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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좋으나 췌장이 약해요… ‘미니어쳐 슈나우저'(Miniature Schnauzer)

by 코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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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타임즈】

미니어쳐 슈나우저는 테리어의 한 종류로, 19세기에 블랙 푸들과 그레이 컬러의 스피츠, 아펜핀셔를 개량해 태어났다. 이 종은 기존 슈나우저들과는 엄연히 다른 품종이다.

초기 미니어쳐 슈나우저는 농장에서 쥐잡이 용도로 이용됐으며, 미니어쳐 핀셔로 불렸다. 자이언트 슈나우저, 스탠다드 슈나우저, 미니어쳐 슈나우저 중 가장 인기가 많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체형으로 탄탄하고 다부진 몸매를 갖고 있다. 엉덩이와 이에 이어진 뒷다리는 단단한 근육이 발달해 있다.

털은 거칠고 짧지 않은 상모, 빽빽한 하모로 이루어져 있다. 미니어쳐 슈나우저는 특히나 주둥이의 털을 길게 늘어뜨리는 것이 특징이다.

털은 블랙, 블랙&실버, 솔트&페퍼(화이트&그레이) 색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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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슈나우저는 두려움이 없고 민첩해 경비견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인내심 많고 충성심이 깊으며 헌신적이다.

활발하고 놀이를 좋아한다. 시끄럽지 않아 아파트에서 키우기에도 무리가 없다.

개 심리학자 스탠리 코렌 교수의 저서 ‘The Intelligence of Dogs’에 의하면 미니어쳐 슈나우저는 개의 지능순위 12위이일 정도로 영리한 편에 속한다. 첫 명령에 복종할 확률이 85% 이상이라고 한다. 

[건강 체크포인트]

평균수명이 14~15년에 이른다. 하지만 고지혈증, 당뇨병, 췌장염, 지방종, 유피종, 비만세포종, 진행성 망막 위축증, 비뇨기 결석, 어딥션 신드롬(adipsia syndrome, 중추신경 이상으로 갈증을 느끼지 못하고 물을 마시지 않는 증상), 코메도 신드롬(comedo syndrome, 등 부근에 여드름이 생기는 피부 질환), 쿠싱 증후군, 아토피, 등의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품종이다.

[요약]

원산지 : 독일

성격 : 다정하면서도 영리하다. 순종적인 성격이다.

인기도 : AKC 기준 16위

[이미지 출처 : 기사 상단부터 순서대로]
출처1:by Bellie Flopper,flickr(All Rights Reserved) https://www.flickr.com/photos/35194028@N03/4257090457

출처2: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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