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평택시의회가 시에서 지정·운영 중인 동물보호센터와 민간 동물보호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난 5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유기·유실 동물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동물 보호·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과 이윤하 의원 등이 참석, 동물보호센터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담당 부서 공무원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 운영자로부터 애로사항 등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은 평택시 진위면에 있는 동물보호센터와 팽성읍에 있는 민간 동물보호시설인 (사)허그미쉘터의 방문으로 이어졌다. 특히 평택시에서 2025년에 운영 예정인 직영 동물보호센터와 기존 동물보호센터 및 민간 동물보호시설과의 유기적인 협업 관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입양률을 높이는 방안 등 다양한 유기·유실 동물의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은 “직영 동물보호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민간 동물보호시설과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고, 이윤하 시의원은 “계속 반려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평택시 동물복지 증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
【코코타임즈(COCOTime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4년 우수 공공 야영장 20개소를 선정해 발표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캠핑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분야별 우수 야영장을 소개하고, 야영장의 질적 향상을 이끌기 위해 지난해 처음 우수 공공야영장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우수 야영장을 선정했다. ‘2024 우수 공공야영장’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가족(어린이) 친화 야영장 ▲교통약자 배려 야영장 ▲친환경 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야영장 등 4개 분야에 적합한 공공야영장을 8월 8일부터 23일까지 추천받아 분야별 특화 콘텐츠 운영과 시설 구비 여부, 안전·위생 기준 등에 대한 전문가의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 가운데 가족 친화 야영장이 15개소로 가장 많고, 교통약자 배려∙친환경∙반려동물 친화 분야는 각각 2개소다. 이 중 1개소는 가족 친화와 교통약자 배려 2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경기권 6개소, 강원권 3개소, 충청권 1개소, 호남권 1개소, 영남권 8개소, 제주권 1개소로 야영장이 많이 분포한 경기, 강원, 영남지역에
【코코타임즈(COCOTimes)】 영국 수상인 뉴캐슬 공이 노팅엄셔의 클럼버 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기르던 개다. 예로부터 귀족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1800년대 중반 영국에서 처음 열린 도그쇼에 출전하기도 했다. 체구가 큰 편이고, 다른 스파니엘보다 행동이 느긋하다. 몸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고 뼈가 튼튼한 편이다. 성격은 활동적이지만 '생각에 잠긴 듯한' 귀여운 표정을 잘 짓는다. 반려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일과 놀이에 열정이 많다. 털은 숱이 많고 촘촘하며, 실크 느낌이 나는 질감을 지닌 직모. 다리와 가슴에는 긴 털이 풍성하게 자란다. 몸 전체는 흰색 바탕이며 레몬 컬러 무늬가 있다. 오렌지색 무늬가 들어가기도 한다. 머리에도 무늬가 약간 있을 수 있고 주둥이에는 주근깨 같은 점 무늬가 있다. 눈 색은 진한 호박색인데, 매우 맑다. 귀는 큼직한 포도 잎 모양이다. 직모가 풍성하게 덮여 있고, 약간 앞쪽으로 늘어져 있다. 목은 상당히 길고 두툼하며 탄탄하다. [요약] 원산지 : 영국 성격 : 인내심이 강하고 총명하다. 후각이 뛰어나고 조용하고 묵묵한 편. 다른 스파니엘보다 경계심이 강하다. 크기 : 수컷 45~50cm, 암컷 43~48c
【코코타임즈(COCOTimes)】 개를 가족으로 맞을 때 반려인은 다양한 준비를 한다. 좋은 사료나 장난감을 사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식이다. 하지만 생각지 못하게 개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을 알아두고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개를 키운다면 하면 안 되는 5가지를 알아봤다. 1. 개를 혼자 차에 두지 말 것 기온이 높은 여름에 개를 혼자 차에 두면 차 안이 급격히 더워지면서 개가 열사병에 걸린다.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교적 선선한 날에도 차 안은 온실처럼 변하기 쉽다. 계절에 상관없이 개를 혼자 차에 두지 말아야 한다. 도둑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 2. 목줄 묶은 채 키우지 말 것 날이 좋은 날은 야외활동을 위해 개를 목줄에 묶어둘 수 있다. 하지만 개를 목줄에 묶어 둔 채 계속 살게 하면 안 된다. 개는 사람과의 상호 교감이 중요하다. 3. 개를 때리지 말 것 개를 훈련시킬 때 때리는 행위는 피한다. 반려인과 개와의 관계를 악화해 오히려 훈련을 방해한다. 미국의 유명한 반려견 훈련가 빅토리아 스틸웰(Victoria Stelwell)은 "개를 때리는 것은 개가 반려인을 무섭게 느끼도록 교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반려인에 대한 신뢰를 깬
【코코타임즈(COCOTimes)】 항문과 가까운 직장의 일부가 항문 밖으로 튀어나온 경우를 직장탈출증(Rectal Prolapse)이라고 한다. 여기서 직장(Rectum)이란 항문과 바로 연결된 장기인 대장을 말한다. 성별, 나이, 품종 등의 영향은 없지만, 성묘보다는 6개월 이하의 어린 고양이에게 주로 발생한다. 특히 직장에 질병이 있거나 기생충에 감염됐을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증상] 보호자 눈에 쉽게 관찰될 수 있을 정도로 빨갛고 동그란 원통형의 덩어리 일부가 항문 밖으로 노출되어 있으며 변을 볼 때 지나치게 힘을 주는 모습이 보여진다. 간혹 항문과 생식기 주변을 심하게 핥는 경우도 있다. [원인] 방광이나 요도에 질병이 있거나 전립선의 염증 또는 결석 등을 앓고 있는 고양이가 배뇨하기 위해 지나치게 힘을 주게 되면 직장이 탈출할 수 있다. 만성 변비로 인해 변을 보려고 힘을 주다가 직장이 탈출하는 경우도 있으며, 항문 주변의 신경에 손상을 입었을 때에도 직장이 탈출할 수 있다. 암컷 고양이의 경우 출산할 때 과도하게 힘을 줘 직장이 탈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치료] 고양이 직장 탈출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탈출증의 발생 원인을 우선 파악해야한다.
【코코타임즈(COCOTimes)】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가 오는 9일 경남 함양군 산삼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을 개최한다. '숲속 멍스토랑'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천500만 시대에 발맞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반려견 동반 체험프로그램으로, 올해 특허청에 고유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올해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군)과 국립김천숲속야영장(경북 김천시)에서 총 7회, 사립 피노키오자연휴양림(강원 원주시)에서 2회, 이번에 공립 산삼자연휴양림(경남 함양군)에서 1회 등 총 10회의 숲속 멍스토랑을 개최한다. 국·공·사립자연휴양림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반려견 전용 공립 산삼자연휴양림의 대국민 인지도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산림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공립 산삼자연휴양림이 장소를 제공해 진행된다. 공립 산삼자연휴양림은 2012년 개장됐으며, 2023년부터 반려견 전용 휴양림으로 탈바꿈해 현재 산삼관 1동(4실), 휴양관 1동(8실), 숲속의집 2동 규모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명종 소장은 “국·공·사립자연휴양
【코코타임즈(COCOTimes)】 케른 테리어(cairn terrier)는 스코틀랜드의 스카이 섬 출신으로 모든 테리어의 시작이 되는 아주 긴 역사를 가진 품종이다. 15세기 무렵부터 암굴에서 여우를 잡는 여우 전용 사냥견이었으며, 여우 외에 오소리, 산고양이, 수달 등의 사냥에도 이용되었다. 영국에 사는 테리어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케른 테리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 제임스 1세(1566~1625년)는 이 개를 프랑스 왕실에 선물로 전할 당시, 두 척 이상의 배에 나누어 태우라 명 했을만큼 애정이 깊었다고 한다. 이토록 사랑하던 테리어였지만, 당시까지도 명확한 견종 명은 지어지지 않았으며, 도그쇼 참석에 필요한 자료 정리를 위해 이름을 급하게 지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스코틀랜드를 상징하는 지명을 붙여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지만, 이미 다른 견종들이 적당한 이름을 모두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적석을 의미하는 케른을 앞에 붙여 케른 테리어가 된 것이다. 우리에게는 매우 친숙한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주인공 도로시의 애견 토토로 유명한 품종이기도 하다. 영국애견가협회(UKC)에서는 1912년에, 미국애견가협회(AKC)에서는 1913년에 공
【코코타임즈(COCOTimes)】 반려동물을 잃은 상실감과 그로 인한 정신적 장애를 '펫로스증후군'(Pet Loss Syndrome)이라 부른다. 자식을 잃은 슬픔과 맞먹을 정도로 정신적 고통이 크다. 그렇다면 동물은 어떨까? 함께 생활하던 가족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다면, 동물도 비슷한 상실감을 경험할까? 일본의 반려동물 행동상담사 마키구치 카에는 “동물도 함께 지내던 다른 가족이 사라졌을 때, 펫로스와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대상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동물이 가족 상실로 인한 슬픔을 느낄 때, 어떤 증상을 보일까? 마키구치 카에 상담사는 “식사 거부나 멍한 상태, 부름에 반응하지 않는 모습, 함께 하던 동물의 물건 근처에서 자리를 떠나지 않는 모습, 분리불안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발생 등의 증상을 보인다”라고 했다. 동물 역시 가족을 잃은 슬픔과 상실감을 안고 살아가지만,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사람보다는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것. 고양이는 특히 더 그렇다. 개보다는 조금 더 독립적인 성향을 지녔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경 변화에는 민감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다.
【코코타임즈(COCOTimes)】 우리는 일제강점기 때 행해진 일본의 마루타 실험, 위안부 문제, 경제적 수탈 등의 만행을 잘 알고 있다. 또한, 민족말살정책과 더불어 식민통치는 사람 뿐 아니라 동물도 해당이 됐다. 1931년 만주사변 이후 사람들을 강제 징집해 전쟁의 방패막이로 삼고, 토종개는 일본군을 위한 방한복으로 이용하기 위해 대량 도살했다. 내선일체(內鮮一體: 1937년 일제가 전쟁협력 강요를 위해 취한 조선통치정책)의 수단으로 이용된 진돗개를 제외한 모든 토종개가 대상이었다. 특히, 삽살개는 고기와 방한·방습에 탁월한 긴 털가죽으로 집중 공격대상이 되어 멸종위기에 처했다. 그러다가 1960년대 말 경북대 교수팀이 원형이 유지된 삽살개 30마리를 찾아 1984년부터 본격적으로 복원사업을 시작, 하지홍 교수가 ‘DNA지문법’을 통해 삽살개 원형을 복원하기에 이른다. 경산이 고향인 삽살개는 고대 신라 때부터 왕실과 귀족사회에서 길러졌다. 통일신라가 멸망하면서 민가로 전해져 대중적인 개가 됐다는 게 정설이다. 삽살개는 영모화(새나 동물을 소재로 그린 그림), 문배도(액운을 쫓기 위해 동물을 그려 문에 붙이는 그림), 한시, 소설, 민요 등 오랜 세월 민족
【코코타임즈(COCOTimes)】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 ‘2024년도 항생제감수성검사 정도관리 평가’에서 검사 결과의 높은 신뢰도가 확인됐다. 검역본부는 6일 반려동물 항생제감수성검사를 실시하는 8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7개 특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정도관리는 지난해부터 검역본부뿐만 아니라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도 반려동물 항생제감수성검사를 실시함에 따라 검사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균 동정 및 항생제감수성검사의 정확도로 각 기관의 검사 역량을 평가했다. 세균 동정은 반려동물에서의 주요 병원성세균 4종에 대해 이뤄졌으며, 동정 결과 모든 검사 기관에서 100% 일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항생제감수성검사는 품질관리균주 3종, 야외분리균주 4종 등 총 7종에 대해 감수성 또는 내성 판정 값의 일치도로 평가했으며, 품질관리균주(99.7%)와 야외분리균주(99.2%)에서 일치도가 99.4%로 집계됐다. 이는 유럽(30개 실험실)의 항생제감수성검사 정도관리 결과 일치도인 99.2%(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