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벨기에 및 프랑스 태생. 바벳 품종과 비슷하게 생겨서 바비숑(Barbichon )이라고 불리다가 비숑이라는 짧은 이름이 생겼다. 이름 끝의 ‘프리제(Frise)는 프랑스어로 ‘머리가 곱슬곱슬한’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비숑 프리제는 온몸의 털이 하얗고 곱슬곱슬하다. 관리만 잘 해주면 몸 털을 솜사탕처럼 풍성하게 유지할 수 있다. 귀여운 털과 늘 웃는 얼굴, 발랄한 성격 덕에 17~18세기에는 유럽 귀족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멸종 위기에 처했다. 이후 비숑을 사랑하는 브리더들 덕에 개체 수 증가에 성공할 수 있었다. [요약] 원산지 : 프랑스, 벨기에 성격 : 장난기와 호기심이 많고 쾌활하지만 독립심이 강하다. 크기 : 24~29cm 전후 체중 : 5~8kg 전후 인기도 : AKC 기준 : 45위 스탠리 코렌 박사 저서 '개의 지능(The Intelligence of Dogs)' 기준 순위 : 45위 [건강 체크포인트] 평균 수명은 12년~15년 정도. 대체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품종이다.하지만 슬개골 탈구와 백내장에 유의해야 하는 품종이기도 하다. 또한
【코코타임즈(COCOTimes)】 [개요] 광견병(狂犬病) 은 동물 중추 신경계(CNS)에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온혈동물이라면 모두가 걸릴 수 있는 인수(人獸) 공통 전염병. 심지어 사람도 예외는 아닌 만큼, 고양이도 예외가 아니다. 광견병에 감염된 야생동물(너구리. 박쥐 등)이나 개에게 물리면 물린 상처로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생길 수 있다. 열이 나고 구토와 경련의 증세를 보이다가 점차 정신장애와 마비 증상, 광증 등이 나타난다. 그리고 과도하게 침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광견병은 치명적이다. 한번 발병하면 가장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질병 중의 하나다. [증상] 초기에는 무기력하고 불안해하며, 식욕 부진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1~3일 정도의 초기 단계가 지나면 점점 난폭해지고 과도한 흥분과 거품이나 침 같은 타액 분비(hypersalivation)도 심해지며 충혈 증상도 보이게 된다. 방향 감각 상실, 발작의 증상도 보일 수 있다. 광견병의 진행이 심해지면 신체의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물을 삼킬 때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이 때문에 광견병을 '공수병'(恐水病)이라 부르기도 한다. 광견병 진행은 물린 후 한 달가량의 잠복
【코코타임즈(COCOTimes)】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4일 호수공원 무궁화동산 인근에 간이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했다. 성곡반려견놀이터, 원포반려견놀이터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연 호수공원 간이 놀이터는 2천100㎡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형견과 중·소형견으로 구분해 운영될 예정이다. 호수공원 간이 놀이터는 기존의 반려견 놀이터와는 달리 무인으로 운영된다. 시는 향후 놀이터 인근에 약 8천㎡ 규모로 ▲관리동 및 카페 ▲놀이언덕 ▲오감언덕 ▲피크닉 테이블이 갖춰진 정식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구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공간인 만큼 이용자들이 안전수칙과 이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명품 반려견 놀이터를 만들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코타임즈(COCOTimes)】 개의 '식욕 부진'(Anorexia)은 인간의 신경성 '섭식 장애'(Eating Disorder)와는 다른 의미다. 개가 음식을 먹지 않을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으므로 재빠르게 원인을 찾아 치료해 줘야 한다. [원인] 개의 줄어든 식욕은 어떤 병이나 질환, 또는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 특정 부위의 염증이나 생식기계의 질환, 파상풍, 고열, 치아골절, 치은염, 종양 등이 있을 수 있다. 예민한 개의 경우 환경이 바뀌면, 초조하고 불안해하며 스트레스를 받아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 특히 사나운 성격의 다른 개를 만나거나 사람이 많은 시끄러운 장소에 노출돼 있다면 증상이 더욱 뚜렸해진다. 여행 같은 장시간 차량 이동이 있었다면 멀미가 원인일 가능성도 매우 크다. 먹이가 입맛에 안 맞아 거부하는 일시적인 원인도 있을 수 있으며, 백신 접종 후에도 '진짜 입맛이 없어' 한동안 식욕 부진이 올 수 있다. [치료] 개 식욕 부진의 이유가 염증이나 질환 등이라면 수의사의 지시대로 잘 이행하고 치료해 주면 된다. 하지만 심리적, 환경적인 요인이라면 보호자의 절대적인 사랑과 관심이 우선이다. 꾸준하고 계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l
【코코타임즈(COCOTimes)】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가 11월 11일부터 반려동물 입양전용공간(아우룸동)을 시범 운영한다. 그동안 동물보호센터에서는 철장 너머로 동물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입양이 진행돼 동물의 성격 등 입양자 여건에 맞는 동물을 선택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동물보호센터 인접 유휴지에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운동장과 입양 안내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입양 희망자는 관심 있는 동물과 일대일 교감을 통해 특성을 자세히 파악할 수 있으며, 입양 전담 직원의 상담과 안내 서비스도 이뤄진다. 입양 전용 공간은 동물입양 편의성 증대를 위해 기존 동물보호센터 개방시간과 별도로 방문 가능 시간을 확대해 시범 운영된다. 입양 전용 공간은 센터 내 시설과는 별도로 개방시간을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4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입양 예약자는 확대된 운영 시간 내에 방문해 입양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입양대상 동물 공고 및 홍보 중인 동물(동물보호센터 누리집, 소셜미디어 등)가운데 관심이 있을 경우, 전화 문의(064-710-4065)를 통해 교감 프로그램 참여 가능 여부와 방문 가능 시간을 확인해 예약을
【코코타임즈(COCOTimes)】 어린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 예비 입양자가 반드시 확인할 사항이 있다. 바로 개월 수이다. 강아지는 태어난 뒤 최소 2개월 동안은 어미, 그리고 형제들과 지내면서 다양한 것을 배우게 된다. 이때는 주로 동족 간의 의사소통 방법이나 심리가 발달하는데, 어미와 너무 일찍 떨어진 강아지는 분리불안이나 사회성 부족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은 작고 귀여운 강아지 입양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은 2개월 미만인 강아지를 입양시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새끼 강아지를 입양하고자 한다면 예비 보호자가 대략적으로나마 강아지 개월 수 확인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생후 두 달이 지난 개는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 생후 2달 이상 된 강아지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이빨을 살피면 된다. 강아지는 태어난 지 2개월이 지나면 앞니와 송곳니, 어금니 모두 보인다. 만약 앞니와 송곳니만 보인다면 한 달 이상 두 달 미만인 강아지일 확률이 높다. 다만, 가장 뒤에 있는 큰 어금니, 송곳니 뒤에 있는 어금니는 서서히 자라기 때문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건강한 강아지는 잇몸이 선홍색을 띠고 있으므로 함께 살펴보는
【코코타임즈(COCOTimes)】 도로에 쓰러져 있는 행인을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하고 오작동하는 CCTV 안심비상벨, 이물질로 막힌 하수도 등을 발견해 신고하는 등 ‘서울 반려견 순찰대’의 활약상이 돋보이고 있다. 올 하반기 추가선발을 통해 10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순찰대는 총 1천704팀.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 안전 지킴이로 나서 그 역할을 톡특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9월 현장 심사로 추가 선발된 서울 반려견 순찰대 280팀에 대해 10월 5~6일 역량교육을 거쳐 기존 팀에 합류를 결정한 바 있다. 심사는 심사관 1명이 1팀(견주+반려견)을 전담, 1km 구간에서 ▲대기 중 반응(대견/대인 반응) ▲외부자극 ▲명령어 이행 ▲리드워킹 등을 워크스루(walk-thru) 방식으로 진행했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견주가 동네를 산책하며 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활동을 하는 주민참여 치안 활동으로, 기존에 25개 자치구 총 1천424팀이 활동 중이었다. 무인점포, 둘레길 등 범죄 취약지점을 둘러보고 배회 어르신 발견, 위험 시설물 점검 등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해 8월 기준 범죄 예방(112 신고)
【코코타임즈(COCOTimes)】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동물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사람의 보건건강 위협과 동물 학대에 대해 정부가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4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농림축산부는 지난달 14일 제6차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통해 50개의 규제 혁신 과제를 확정, 반려동물 연관 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양육자가 요청 시 진료기록을 열람 또는 사본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 알권리 보장과 동물 의료투명성을 강화하겠다며 '수의사법' 개정을 예고했다. 그러나 동물병원의 진료기록 공개를 의무화하는 '수의사법' 개정안은 이미 지난 20대·21대 국회에서 발의는 됐지만 논의되지 않으면서 계류됐고 폐기된 바 있다. 그 이유는 해당 상임위인 국회 농해수위에서도 약사법에 명시된 예외조항 때문에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유통이 담보되지 않고, '수의사법'에 따라 동물에 대한 자가 진료가 허용되고 있는 점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약사예외조항 및 자가진료가 폐지되지 않고 동물병원에서 선의로 제공된 동물의 진료기록이 일반인들한테 공유될 경우, 반려동물 및 농장동물에 대한 무자격자의 불법치료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한 토양오
【코코타임즈(COCOTimes)】 충북 청주시가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닷새 간 월령 3개월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시 공수의사가 관내 4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면서 진행한다. 방문접종만 할 수 있으며 약품 수령은 불가능하다. 아픈 개, 임신한 개, 3개월령 미만 어린 개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종 일정에 맞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일정을 놓쳤을 경우 다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종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접종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해당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보건안전을 위해 방문 시에는 목줄을 사용해 주시고, 접종대상이 맹견일 경우에는 반드시 입마개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광견병은 거의 모든 온혈동물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공수병을 일으키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개는 연 1회 백신 보강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코코타임즈(COCOTimes)】 대전시가 오는 14일 중구 중촌동 일원 CNCITY에너지 부지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장하는 「중구 CNCITY에너지 파크」는 대덕구와 유성구에 이어 대전시의 세 번째 반려동물 놀이터로, 대전시와 중구, 그리고 CNCITY에너지가 협력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놀이터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했고, 중구는 운영과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와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CNCITY에너지는 본사 유휴 부지를 활용해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장식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부대행사로 이웅종 교수의 펫티켓 특강을 비롯해 반려견 위생미용, 간식 만들기, 사진 촬영, 인식표 만들기, 입양 상담,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을 통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여가 활동을 증진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