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개요] 광견병(狂犬病) 은 동물 중추 신경계(CNS)에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온혈동물이라면 모두가 걸릴 수 있는 인수(人獸) 공통 전염병. 심지어 사람도 예외는 아닌 만큼, 고양이도 예외가 아니다. 광견병에 감염된 야생동물(너구리. 박쥐 등)이나 개에게 물리면 물린 상처로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생길 수 있다. 열이 나고 구토와 경련의 증세를 보이다가 점차 정신장애와 마비 증상, 광증 등이 나타난다. 그리고 과도하게 침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광견병은 치명적이다. 한번 발병하면 가장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질병 중의 하나다. [증상] 초기에는 무기력하고 불안해하며, 식욕 부진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1~3일 정도의 초기 단계가 지나면 점점 난폭해지고 과도한 흥분과 거품이나 침 같은 타액 분비(hypersalivation)도 심해지며 충혈 증상도 보이게 된다. 방향 감각 상실, 발작의 증상도 보일 수 있다. 광견병의 진행이 심해지면 신체의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물을 삼킬 때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이 때문에 광견병을 '공수병'(恐水病)이라 부르기도 한다. 광견병 진행은 물린 후 한 달가량의 잠복
【코코타임즈】 알레르기는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한다. 피부 가려움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이밖에도 눈물이나 콧물, 귓병,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알레르기는 주변 환경을 관리해서 유발 물질을 최소화하고 발병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일상에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방법을 알아본다. 외출 전후로 관리해야 집 밖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만한 물질이 도사리고 있다. 항상 집안에만 있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외출이 필요하다면 옷을 입혀서 알레르기 원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한다. 외출을 마친 뒤에는 빗질해서 진드기나 벼룩 등을 제거하고, 발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거주환경 개선이 가장 중요해 실내에도 알레르기 원인 물질은 존재한다. 진공청소기로 집 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하면 알레르기 유발을 줄이는 데에 도움 된다. 직물 세탁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 개가 자주 사용하는 방석, 침구류, 커튼, 카펫 등은 자주 세탁하고 교체해야 좋다. 에어컨이나 히터 필터에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많이 쌓여 있다. 필터 교체나 청소에 신경 쓰고, 알레르기 예방 필터 등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 된다. 담배를 피운다면
【코코타임즈】 날씨 때문에, 바빠서, 피곤해서… 우리는 참 다양한 이유로 종종 개의 산책을 소홀히 하거나 그들의 스트레스를 외면해왔다. 노즈워크(nose work) 놀이로 개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거나 성취감을 높여주며 치매 예방에 도움 된다. 1석 2조 이상의 효과를 본다는 노즈워크, 과연 무엇일까? 노즈워크? 노즈워크는 개가 후각을 이용하는 활동을 말한다. 늑대의 후예인 개는 사냥감 추적 본능 때문에 후각이 무척 발달해 있다. 개의 이런 본능을 이용해 욕구를 충족시켜주면 성취감과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가 후각을 이용하면 두뇌활동이 되기 때문에 치매 예방에 도움 된다. 노인이 지압이나 손바닥운동, 체조 등으로 두뇌를 자극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방법은? 가장 좋은 노즈워크는 산책이다. 개에게 야외는 새로운 자극들이 가득한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산책이 어렵다면 노즈워크 용품을 이용해도 좋다.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 중에는 장난감이나 매트 등이 대표적이다. 간식을 구멍이 작게 나 있는 장난감이나 여러 겹의 천이 달린 매트에 숨기고 개가 스스로 찾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제품구매가 부담스럽
【코코타임즈】 유명 연예인이 키우는 반려견에게 이웃에 사는 사람이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사실 개 물림 사고는 연간 2천건 이상 일어나고, 해가 갈수록 그 수도 함께 늘어가고 있는 실정. 전문가들은 개 물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견종 특성에 맞게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하고 그에 맞는 생활환경도 조성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5일 경기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초, 김민교<사진 왼쪽>씨가 키우는 벨지안 쉽도그(쉽독) 2마리에 팔과 다리를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80대 노인 A씨가 두달만인 3일 끝내 사망했다. 이에 앞서 2017년,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오른쪽>씨 가족이 키우던 프렌치 불도그(불독)가 같은 아파트에 이웃으로 살던 유명 한식당 대표 B씨를 물어 사망에 이른 사건도 있었다. 두 사건 모두 견주들이 없는 사이 반려견들이 뛰쳐나와 사람을 물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씨의 경우 고라니를 보고 흥분한 개들이 마당 울타리<아래 사진>를 넘어 동네 텃밭에서 나물을 캐던 A씨를 물었다. 최씨의 경우도 집안에서 뛰쳐나간 개가 엘리베이터 안에 있던 B씨를 문 사고였다. 개 물림 연간 2천건... 견주는 견
"수의사들은 4~6년 동안 동물만 배웠다. 약사들은 동물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수의사) "의사들도 함부로 안 쓰는 인체약을 왜 동물만 공부한 수의사들이 맘대로 갖다 쓰나?"(약사) 수의사들은 자신들이 동물 전문가이기 때문에 동물에게 투여하는 약의 용량과 부작용에 대해 잘 안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약사들은 상당수 인체용 의약품이 동물실험을 거쳤고 복약 지도 전문가는 자신들이라며 동물도 '의약분업'을 해야 한다고 맞선다. "동물병원 폭리" vs "진료비 미포함…소매가로 약 구입" 6일 업계에 따르면 동물병원에서 동물을 진료할 때 70% 가량은 동물용의약품이 아닌 인체용의약품을 사용한다. 동물전용 의약품이 충분히 개발돼 있지 않다 보니, 동물 진료 목적에 한해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약품 사용을 인정해주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기 때문. 사실 현재의 동물의약품의 수의사 처방제를 둘러싼 논란의 상당 부분은 이런 제도적 여건 때문에 발생하는 측면이 있다. 그 하나가 바로 "동물병원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약사회의 시각. 일부 동물병원들이 3천원짜리 세레스톤 30g을 가져다 3~4g씩 잘게 쪼개어 담아 주고 3만원에 팔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약사회
【코코타임즈】 '계절의 여왕' 5월. 온 세상이 예쁜 꽃으로 가득한 꽃천지다. 알록달록 예쁜 꽃과 귀여운 강아지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사진으로 남기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다. 하지만 꽃가루 알레르기(Pollen Allergy)가 있는 이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시간이기도 하다. 사람의 경우 꽃가루 알레르기는 재채기, 콧물, 콧막힘 등 비염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강아지는? 비염이 아닌 피부에 알레르기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봄철 꽃가루로부터 강아지의 피부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강아지의 눈가 피부가 빨개지거나 몸에 습진이 생긴다면 꽃가루 알레르기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배에 심한 가려움증이 생기거나 몸을 바닥에 자꾸 문지른다면 이 역시 알레르기 때문이다. 털이 빠지거나 외이염에 걸렸다 해도 알레르기가 원인일 수 있다. 강아지는 피부가 가려우면 발로 긁기 일쑤. 심하게 긁다가 상처가 나면 그 사이로 세균이 들어가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로부터 강아지 피부를 보호하려면 산책시 옷을 입히거나 풀숲보다는 흙바닥 위주로 걷게 하면 도움이 된다. 외출 후 빗질을 꼼꼼하게 해주면서 몸을 털어주고 물수건 등으로 털을 닦아주는 것도
【코코타임즈】 서울시는 25일부터 5월13일까지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봄철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4만개를 집중 살포한다. 살포지역은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인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우면산, 대모산을 비롯해 양재천, 탄천, 안양천 등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계곡과 하천지역이다.광견병 미끼예방약은 가로 3cm x 세로 3cm 갈색고체로 어묵 반죽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예방백신을 넣어 만들었다. 그래서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먹으면 광견병 항체가 생기게 된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야생 너구리의 침이나 점막 속에 존재하며, 잠복기(1개월 전후)를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반려견과 함께 등산이나 산책시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혹시 산행 중에도 야생동물이나 미끼예방약을 발견 할 경우 직접적 접촉을 피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코코타임즈】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퍼지고 있고, 최근 홍콩에서 반려견도 감염됐다는 판정이 나면서 반려동물 눈과 귀, 털을 닦아주기 위한 세정제 및 살균제, 탈취제 등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판매량도 빠르고 늘고 있다.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달(2월3일~3월4일) 기준, 살균·탈취제 판매량은 전월 대비 122%, 지난해 대비 164%나 늘었다. 또 구강 위생용품은 26%(46%), 눈·귀 위생용품은 28%(44%) 각각 늘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제품들조차 함정이 있어, 구입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특히 '반려동물 전용'이나 '무독성' '친환경' 등 허위 과장광고가 너무 많다고 지적한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탈취제, 살균제 대다수는 사람에 대한 안전성 검증을 마친 제품들이다. 하지만 동물에 대한 안전성까지 검증한 제품은 찾기 힘들다. 특히 후각이 민감하고 혓바닥으로 핥는 습관이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살균제 등을 구입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예를 들어 '차아염소산'의 경우 소독 효과가 있으면서 안전성 검증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100% 안심할 수 있는 성분은 아니라는 것. 양이삭 수의사는 "제품 설명에 주요성분이 기재돼 있
【코코타임즈】 반려동물 천만시대다. 반려동물은 이제 동물을 넘어 가족이 됐다. 하지만 반려동물은 동물 특성상 감염성 질환을 전파시킬 위험이 있다. 특히 동물에 의한 감염성 질환은 영유아나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이 더 취약하다. 반려동물에 의한 감염성 질환은 교상(咬傷, 물기), 긁힘, 타액, 분뇨 등에 의해서 사람에게 전파된다. 그럼에도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면서 느끼는 행복감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반려동물에 의한 감염성질환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권고한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김재홍 교수는 “매년 1회 예방접종과 구충제 복용만으로 대부분의 반려동물에 의한 감염성질환 위험은 개선된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성장 중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이미 1천만 명을 넘어섰다. 앞으로 핵가족화, 노령 인구 및 독신자 증가, 소득 수준 향상 등으로 인해 반려동물 인구는 더 늘어날 것이다. 반려동물은 사람과 접촉이 빈번해 다수의 감염성 질환을 전파시킬 수 있다. 동물에 의한 감염성 병원체는 알려진 가짓수만 250가지에 이른다. 개, 고양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