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포메라니안, 말티즈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인기견'으로 꼽힐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양털 같은 속털과 돌돌 말리는 겉털이 특징이다. 튼튼한 모질 덕분에 털이 거의 빠지지 않는 것이 큰 장점. 그 대신 다른 견종에 비해 털이 뭉치고 꼬이기 쉬워서 빗질을 자주 해줘야 한다. '가장 똑똑한 견종' 2위(스탠리 코렌, <개의 지능>[The Intelligence of Dogs])에 뽑힐 정도로 지능이 높다. 배변 훈련은 물론이고, 어떤 기술이든 다른 견종 대비 절반도 안 되는 노력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여러모로 초보 견주가 키우기에 적합한 셈이다. 의외로 색상이 다양한 견종 중 하나다. 두 가지 이상의 색상이 혼합된 ‘파티 컬러’를 가진 푸들도 있다. 꼬리가 위쪽을 향해 굵고 길게 자란 것도 특징. 이 때문에 꼬리의 절반 가량을 자르는 경우가 많다. 오래전부터 유럽에 널리 퍼져있던 견종으로 프랑스를 원산지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영이 특기로, 그래서 원래는 오리 사냥에 쓰던 리트리버 견종이었다. '푸들'(poodle)이라는 이름도 '물장구치다'라는 뜻의 독일어(pudeln)에서 유래됐다 한다. 2차
【코코타임즈(COCOTimes)】 나와 어울리는 개, 어떤 품종이 있을까? 입양하기 전, 나는 어떤 개를 원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개의 몸집이나 성격도 어떤 개를 입양할지 결정하는 요인 중 하나인데, 미국애견협회 AKC에서는 사람들이 반려견을 결정할 때 중요시하는 몇몇 요소들을 모아 그에 따른 품종을 맞춰 소개했다. 털 알레르기 적은 개를 원한다면? 개를 키우고 싶지만 털 알레르기가 걱정된다면 알레르기 유발이 적은 개를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개털 알레르기는 모든 개에게서 분비하는 당단백질(glycoprotein)이라는 물질이 원인이다. 당단백질 분비가 적은 품종으로는 몰티즈와 푸들, 비숑 프리제, 꼬똥 드 툴레아, 베들링턴 테리어 등이 대표적이다. 소형견을 원한다면? 소형견으로 유명한 개, 누가 있을까? 아마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인 치와와가 가장 먼저 떠오를 텐데, 치와와 외에도 포메라니안, 빠삐용, 미니핀, 몰티즈, 요크셔 테리어 등이 있다. 활동적인 개를 원한다면? 모든 개에게 운동이 필요하지만, 특히 활발하고 왕성한 체력을 가진 개로는 보더콜리, 콜리, 셔틀랜드 쉽독, 그레이하운드, 차우 차우, 래브라도 리트리버 등을 꼽을 수 있다. 때로는
【코코타임즈(COCOTimes)】 진도견(Jindo Dog)의 명확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석기시대 사람들이 기르던 개 중에서 대륙과 격리된 채 순수 혈통을 잘 보존해온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진도견을 처음 언급한 것은 부여 시대로 기록돼있으며, 이미 말, 소, 돼지와 함께 가축으로써 인간과 함께 생활해왔던 것으로 보여진다. 부여를 계승해 건국했던 고구려의 고분 벽화에서 '고구려의 개'로 불리는 목걸이를 차고 있는 개의 모습이 지금의 진도견과 거의 흡사하다는 것이 그 기록의 사실 여부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1962년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1968년 발족한 '한국 진도견 보육협동조합'에서 진도견의 외부 반출과 잡종과의 교배 방지 등 순수한 진도견의 혈통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중이다. 2000년 6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평화와 통일이라는 이름의 진도견을 북한에 전달함으로써 우리나라 품종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진도견은 1995년과 1997년 두 번에 걸쳐 '국제 보호 육성동물'로 공인 지정되어 관리하고 있다. 진도견 외 우리나라의 토종견으로는 삽살개와 풍산개, 동경견이 있
【코코타임즈(COCOTimes)】 880년 무렵, 도그쇼가 활발해지며 나라마다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내기에 바빴다. 야경, 떠돌이 개 포획 등의 일을 하던 독일인 루이스 도베르만 또한 자신의 작업을 도울 품종을 개량해 냈다. 그의 이름을 따 ‘도베르만 핀셔’라는 이름이 생겨났다. 품종 발생 초기에는 사납고 공격적인 성격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점차 사람과 어울리고 훈련돼 작업견으로서의 기질을 갖추게 됐다. 운동량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 산책이 필수다. 주인에게 충성스럽고 어린이나 다른 동물과도 잘 어울린다. 활기차고 용감한 성격을 갖고 있다. 작업견답게 훈련에 잘 적응하고 경계심 또한 뛰어나 경비견과 반려견으로 매우 적합하다. 세계 1차대전 당시부터 현재까지 경비견, 군용견, 경찰견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대표적인 털 색은 블랙이고, 그 외에도 브라운, 황갈색 등이 있다. 발이나 주둥이 부근 등에는 황갈색 반점이 있다. 근육 잡힌 사각형 꼴 몸매가 늠름한 성격을 보여준다. 윤기가 흐르고 짧은 털, 단이로 바짝 선 용맹스러운 귀가 그의 마스코트다. 원래 귀는 크게 사각져 귓구멍을 덮고 있으며 꼬리도 길기 때문에 생후 2개월에서 4개월 사이에
【코코타임즈(COCOTimes)】 19세기 후반 잉글리시 불독과 잉글리시 테리어의 교배를 통해 탄생해 1891년, 미국 AFC의 공인을 받았다. 미국이 원산지인 개들 중에서 '체서피크 베이 레트리버'(Chesapeake Bay Retriever)와 '아메리칸 폭스하운드'(American Foxhound) 다음으로 오래된 견종이다. 턱시도를 입은 듯한 무늬 덕분에 '아메리칸 젠틀맨'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털이 짧고 매끄러우며 꼬리는 짧은 편. 국내에서는 검은색, 흰색이 가장 흔하다.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균형이 잘 잡힌 체형이다. 평균 수명은 10~14년. 활동량이 많고 쾌활한 편이지만 자라면서 차분하고 신사적인 성향으로 변한다. 단, 성견도 공원처럼 넓은 공간에 풀어두면 본래의 활달함을 되찾는다. 명랑하면서도 차분한 것이 보스턴 테리어의 매력 중 하나. 상당히 똑똑하고 판단력이 좋으며 덩치 큰 개가 와도 주눅 들지 않을 만큼 씩씩하다. 주인에 대한 애정과 충성심이 깊어 사랑받는 견종. 다른 반려동물, 심지어 고양이와도 잘 어울린다.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는 편이라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키우기 좋다. [요약] 원산지 : 미국 성격 : 집중력이 좋으며 예민하고
【코코타임즈】 반려견의 성격은 품종과 관련이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연구팀은 반려견의 품종(breed)이 행동과 연관 있는지 연구하기 위해 믹스견과 순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1만8385마리의 반려견의 신체적 특징과 행동 등 반응과 2155 마리의 게놈(유전체)을 분석했는데, 대부분 반려견의 행동 등 특성을 품종으로 설명할 수는 없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했다. 美 대학 연구진, 품종별 행동 예측 위해 게놈 분석 행동은 유전적인 영향이 물론 존재하지만, 특정 품종의 반려견이 인간 친화적인지 또는 공격적인지 판별하는 것은 품종과는 거의 무관한 것이었다. 예컨대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전통적으로 인간 친화적인 품종으로 여겨져온 만큼, 해당 품종의 유전체를 가진 믹스견 역시 높은 확률로 사회성이 좋아야 한다고 예상할 수 있지만 연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연구팀은 결과적으로 품종은 자신의 반려견이 어떻게 행동할지 특성을 약 9%만 설명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를 주도한 엘리너 칼슨 박사는 이 수치에 대해 "대부분 사람들의
【코코타임즈】 개의 성향은 품종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개의 기질이나 성격을 미리 알면 개를 가족으로 맞기 전 도움 된다. 특히 어린 자녀를 키우는 입장이라면 안전사고에 대비해 더욱 고려해볼 만한 사항이다. 미국애견협회(AKC)의 자료를 토대로 어린이와 함께 지내기 좋은 반려견 품종과 어린 자녀가 개와 함께 자랐을 때의 이점을 알아본다. 아이와 함께 키우기 좋은 개 반려견을 어린이와 함께 키워야 할 경우에는 개의 성격이 온순하고 어린이를 좋아하는 품종을 고르는 것이 좋다. 중·소형견 중 어린이와도 잘 지내는 품종으로는 웰시 코기, 코커 스패니얼, 셔틀랜드 쉽독, 말티즈, 푸들, 시츄, 보스턴 테리어, 비숑 프리제, 스코티쉬 테리어 등이 있다. 대형견 중 어린이와도 잘 어울리는 개는 세인트버나드, 달마시안, 버니즈 마운틴 독, 골든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콜리 등이 있다. 개와 아이, 함께 키워도 괜찮을까 어린이가 반려견과 자랄 경우, 심리적으로는 물론 신체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반려견과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높고 배려심이나 책임감, 공감능력이 강한 편이다.
【코코타임즈】 하운드(hound)라는 단어는 여우, 사슴 등 동물을 사냥하는데 '추격'을 주특기로 하는 개를 의미한다. 아프간 하운드는 몸통이 크고 다리가 길며 뾰족한 주둥이를 가진 견종이다. 아프간이라는 단어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유래한 단어다. 아프가니스탄은 북쪽으로는 우즈베키스탄, 트루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을, 북동쪽엔 중국, 동남쪽엔 파키스탄, 서쪽은 이란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요충지이다. 아라비아반도와 중앙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 국토 전체가 산악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프간 하운드는 험한 지형을 다니기 유리한 체격 조건을 갖고 있어 사람과 함께 산악에 사는 양이나 늑대 등의 동물을 사냥했다. 키가 커서 서 있을 때 성견의 경우 높이가 61~74cm 이고 몸무게는 20~27kg이다. 통상 13~14.5년을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털 색은 다양한데 어렸을 땐 얼굴 앞쪽이 마스크를 쓴 것 처럼 검은 색을 띠는 편이다. 다른 이름은 Balkh Hound, Baluchi Hound, Barutzy Hound, Shalgar Hound, Kabul Hound 등이며 심지어는 아프리칸 하운드(African Hound)라고 잘못 불리기도 했다. 털이 길어
【코코타임즈】 고양이를 만진 뒤 두드러기나 눈물, 습진, 가려움증, 콧물, 재채기,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이 생긴다면 고양이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는 뜻이다. 미국 폐 협회에 따르면, 고양이 알레르기 항원은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폐 기능까지 저하시킬 수 있다. 고양이 알레르기는 고양이 타액이나 비듬, 소변에 존재하는 알레르기 항원(단백질) 때문에 발생하는데, 이 물질은 공기 중에 오래 존재하고 침구류 등에 쉽게 달라붙어 있으므로 고양이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이 반려묘를 키운다면 고양이 털 빗질과 청소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알레르기를 앓음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를 키우고자 한다면 알레르기 유발률이 낮은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고양이 알레르기 유발률이 낮은 품종에는 누가 있을까? 데본렉스 데본렉스는 짧고 곱슬곱슬한 털을 가졌다. 털이 잘 빠지지 않는 편이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다른 고양이보다 적다. 스핑크스 스핑크스는 ‘털 없는 고양이’로 유명한데, 사실은 아주 짧고 부드러운 솜털이 존재한다. 고양이는 그루밍(털을 핥고 정리하는 행동) 하는 습성이 있어서 털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많이 붙어 있는데,
【코코타임즈】 반려견 양육환경이 개선되면서 수명도 늘어났다. 반려견이 장수하는 데에는 질 좋은 사료, 주기적인 건강검진, 비만 관리, 의료환경 개선 등의 요인이 있다. 품종 소인도 무시하지 못한다. 소형견은 대형견보다 노화 속도가 늦기 때문에 좀 더 오래 사는 편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 더 오래 사는 품종이 존재한다. 미국 애견협회 AKC가 소개하는 장수 품종과 이를 위해서 특히 주의해야 하는 질환을 알아보자. 치와와 세상에서 가장 작은 품종 중 하나로, 평균 수명이 15~17년 사이이다. 저혈당, 폐동맥 협착 등의 질병을 갖고 태어나기도 한다. 꼬똥 드 툴레아 꼬똥 드 툴레아의 평균 수명은 15년 이상이다. 생명을 위협할 만큼 특정 질환에 대한 우려는 없는 편이다. 보스턴 테리어 평균 수명 14년 이상이다. 심장마비, 심장판막증, 간질 등의 질병에 취약하다. 포메라니안 보통 14~16년 정도를 산다. 거위 소리를 내는 기관 허탈에 유의해야 한다. 기관 허탈은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를 말하는데, 증상이 심하면 호흡 곤란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한, 선천적 심장병 중 하나인 동맥관 개존증이 흔히 발생한다. 이 질병은 닫혀야 할 동맥관이 제대로 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