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방광염은 개 비뇨기계 질환 중 가장 흔히 발병한다. 수컷보다 암컷의 발병율이 높다. 결석, 종양, 외상이 방광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대게는 세균감염에 의한 경우이며 간혹 아무런 감염도 없이 염증이 생기는 무균적 방광염이 관찰되기도 한다. [증상] 통증을 동반한 혈뇨는 개 방광염의 가장 흔한 증상이며, 소변 색이 혼탁하고 고약한 냄새도 난다. 배뇨장애(dysuria)와 빈뇨(pollakiuria)증으로 인해 불편한 자세로 소변 보기를 수시로 시도한다. 난치성 방광염으로 발전할 경우 수컷은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으로, 암컷은 질염과 자궁축농증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원인] 방광염의 가장 큰 원인이 세균 감염인 만큼 청결하지 않은 환경에 노출됐을 때 발병하기가 쉽다. 심리적 요인(스트레스 등)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소변을 참는 습관이 생겨도 발병한다. 아주 적은 수분 섭취로 인해 소변 횟수와 양이 적은 경우도 방광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치료] 방광염의 원인이 세균감염성이라면 대부분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 방광 결석이 방광염 원인이라면 치료약과 기능성 사료를 통해 결석을 용해시켜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결석이
【코코타임즈】 고양이 몸을 만졌는데 예전과 달리 공격성을 띠거나 하악질 하는 경우가 있다. 몸 어딘가가 아프기 때문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때에 따라서는 중증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다. 고양이 몸을 만졌을 때 하악질 하는 데에는 다섯 가지 정도 이유가 있다. 먼저, 목 부근을 만지지 못하게 하거나 아파한다면 경부헤르니아일 가능성이 있다. 또, 갑상샘이나 기관, 식도 등에 이상이 생겼을 수도 있다. 목 주변에 종양이 생길 경우도 종양이 해당 부근을 압박해 목에 통증을 느끼는 일이 있다. 만일 입 주변을 특히 만지지 못하게 하면 치과 질환이 생겼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배를 만졌을 때 공격성을 띠는 것은 유선종양, 변비, 췌염, 방광염 등을 의심해봐야 한다. 드물게는 위확장 위염전증후군이 발생해서 배가 아플 수 있다. 외상으로 갈비뼈 쪽에 상처가 생기면 가슴 부근을 못 만지게 한다. 혹은 가슴 부위에 물이나 고름이 찼을 수도 있고, 림프종 흉선종 등의 종양, 호흡기 심장 횡격막 등의 이상이 원인일 수 있다. 다리 어딘가의 인대가 손상되거나 골절, 탈골, 관절염이 생기면 다리 만지는 걸 싫어한다. 전신 어디도 못 만지게 공격성을 드러낸다면 전신질환이 원
【코코타임즈】 고양이를 안거나 배 부근을 만졌을 때 비명에 가까운 울음소리를 내며 싫어한다면 몇 가지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황색지방증'과 '방광염'이다. 황색지방증은 고양이가 지방 중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너무 많이 먹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생선 전갱이나 사람이 먹는 통조림용 참치를 많이 먹었을 때 생기기 쉽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불포화지방산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비타민E가 파괴되면서 지방 조직에 염증이 생긴다. 고열이 나거나 몸이 경직되는 증상도 생길 수 있다. 이럴 때 복부에 응어리가 생기고, 만지면 매우 아파한다. 이때는 비타민E가 많이 든 식품을 먹이는 게 좋다. 방광에 염증이 생기는 방광염이 있을 때도 복통이 생길 수 있다. 방광염은 고양이에게 흔히 생기는 질환이다. 항상 고양이의 성기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하고,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코코타임즈】 주로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개 방광염(cystitis)과 달리 고양이 방광염은 비세균성인 경우가 많다.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feline idiopathic cystitis)이란 이름으로도 불린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방광염"이란 뜻. 암컷에서 더 흔히 발병하지만 수컷에서 발병했을 때가 더 위험하다. 수컷 요도가 더 좁아서, 요도가 막히는 '요도폐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만일 요도폐색으로 소변을 누지 못하는 상태가 계속되면 '신후성급성신부전'(post-renal acute renal failure) 등 더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증상] 소변을 볼 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파서 울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소량의 소변을 자주 보며, 가끔 화장실 밖에 실수를 하기도 한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방광에 결정(crystal)이 생기며, 이로 인해 요도가 막히기도 한다. 요도폐색이 일어나면 소변을 보려고 힘을 써도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원인] 고양이에게 있어 방광염은 '판도라증후군'(Pandora syndrome)의 대표 증상이기도 하다. '판도라증후군'이라는 이름을 착안한 토니
【코코타임즈】 소변을 모아두는 방광에 염증이 생긴 방광염(cystitis)은 개 비뇨기계 질환 중 가장 흔한 것들 중의 하나다. 생식기의 구조적인 차이와 호르몬적 요소로 인해 수컷보다 암컷 발병률이 더 높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증상이 생겼더라도 처음부터 너무 당황해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은 세균 감염에 의한 것이기 때문. 물론, 아무런 감염도 없이 염증이 생기는 '무균적 방광염'(sterile cystitis)이 간혹 발생하기도 한다. 또 결석, 종양, 외상이 원인일 수도 있다. 이럴 땐 전문병원의 도움이 필요하다.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혈뇨, 즉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이다. 통증을 동반하며, 소변을 볼 때 힘들어한다. 소변을 수시로 조금씩 보기도 한다. 소변을 보고 나서도 계속 소변을 보려고 하거나, 집 안에서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세균 감염에 의한 방광염의 경우엔 소변 색깔이 탁하고 소변에서 악취가 난다. 잘 모르고 방치해둬 난치성 방광염으로 발전할 경우, 수컷은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으로, 암컷은 질염과 자궁축농증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출처: Pixabay [원인] 가장 흔한 원인은 박테리아 감염이다.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
【코코타임즈】 먹을 것이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강아지 고양이들도 때론 음식을 앞에 두고 여유(?)를 부리기도 한다. 하지만 평소 잘 먹던 음식도 더 이상 먹지 않는다면 건강에 이상이 온 것인지 의심해봐야 한다. 사실 식욕 저하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됐을 경우가 대부분. 아주 예민한 강아지가 아니라 하더라도 갑자기 환경이 바뀌면, 초조하고 불안해하며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 또 사료나 간식이 입맛에 안 맞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이빨 등 입안 문제일 수도 있다. 그 외 사나운 개를 만났거나, 사람이 많은 시끄러운 장소에 노출돼 있다면 식욕 부진 증상이 더욱 뚜렷해진다. 여행을 할 땐 멀미가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 또한 백신 접종 후에는 ‘진짜 입맛이 없어’ 한동안 식욕 부진이 온다. 게다가 암컷이라면 생리 중에 일시적으로 식욕 저하를 보일 수 있다. 고양이도 발정기에는 마찬가지. 물론 몸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면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된다. 그러나 활동성이나 기력이 떨어지고, 간이나 신장 수치가 상승하며 식욕 부진이 일어난다면 그건 얘기가 다르다. 특정 부위 염증이나 생식기 질환, 파상풍, 고열, 치통, 종양 등이 원인이 됐다해도 긴박한 상황이다. 특히 고
【코코타임즈】 분명히 배뇨 자세를 취하는 것 같은데 찔끔찔끔 힘들게 본다면 비뇨기, 특히 방광이나 요도쪽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소변을 못 보게 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하지만 눈으로 관찰될 만큼 증상이 드러났다면 아이는 이미 큰 고통 속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런 상태가 이어진다면 체내에 쌓이는 노폐물과 독소로 인해 요독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만일 결석이라면, 결석은 재발이 잘 되기에 결석에 대한 처방식을 먹여줘야 합니다. 평상시 배뇨 형태나 습관 등을 잘 관찰해 두면 비뇨기쪽 이상이 생겼을 때 빠르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유석동물병원 이현하 원장) "소변을 조금씩 자주 본다. 때때로 혈뇨가 나오기도 한다."→ 요도염, 방광염, 요로결석 "소변을 너무 자주 본다. 가끔 혈뇨가 나올 때도 있다. 구토를 하고, 식욕이 떨어졌다. 체중도 줄었다. 빈혈이나 탈수 증상도 있다" → 급성/만성 신부전 "엉덩이 부부을 만졌을 때 무척 아파한다. 더 심할 땐 혹이 만져지기도 한다. 소변 색이 탁하고, 고약한 냄새가 날 수 있다." → (수컷)전립선염, (암컷)질염 또는 자궁축농증 이어서 요로결석, 신부전, 전립선 종양,
【코코타임즈】 세균이나 곰팡이 등의 감염이나 요도에 결석이 생기는 등으로 방광 점막이 손상되어 발생한다. 고양이 소변은 기본적으로 농도가 높기 때문에 방광에 세균이 번식하기 어렵다. 그래서 사람이나 개에 비해 세균성 방광염은 다행히 그리 많지 않다. [증상]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증가한다. 배뇨 자세를 취하지만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신음하기도 한다. 피가 나오는 혈뇨를 본다. 증상이 심해지면 허리와 배 근처를 만지면 아파한다. [원인] 세균 · 곰팡이 감염으로 대부분 발생한다. 또 방광에서 소변 결정과 소변 결석에 의해 방광 점막이 손상되어 일어나기도 한다. 드물긴 하지만 기생충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 감염이나 소변 결정이 없는데도 일어나는 간질성 방광염(특발성 방광염)도 있다. 이 증세는 비교적 젊은 고양이에게서 볼 수 있고, 자연 치유와 재발을 반복한다.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치료] 세균이나 곰팡이 등 감염이 원인인 경우는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놓는다. 소변 결정과 소변 결석이 원인이라면 수술로 원인 물질을 제거한다. 배설을 촉진하기 위해 방광 세척을 실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코코타임즈】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어떤 이유에 의해 그 작용이 저해되어 세포에 필수적인 에너지 원인 당분(포도당)을 세포 내로 가져올 수 없어 혈액 내 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질병으로 다양한 합병증이 따라온다. 당뇨병은 크게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과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생겨 인슐린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이 있다. 고양이 당뇨병은 주로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제2형 당뇨병)이다. [증상] 5살 이상의 중성화된 수컷 고양이에게서 많이 발병한다. 많이 먹는데 체중이 늘지 않고 소변을 자주 본다면 의심해야 한다. 털도 푸석해진다. 몸이 영양분을 잘 활용하지 못해 식욕이 늘어 많이 먹는데 체중은 늘지 않는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의 양이 상당히 증가한다. 당뇨병이 진행되면 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발뒤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걷거나 걸음걸이가 이상해진다. 또한 다양한 감염증에 걸리기 쉬워, 세균성 방광염이나 피부염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 당뇨병이 더 진행되면 체중이 줄고, 식욕도 저하된다. 또한 대사 이상으로 체액이 산성을 띠는 케토 산증 상태가 된다. 구토나 설사를 하거나 의식 장애를 일
【코코타임즈】 고양이 배설장애(elimination disorder)란 배변 후 자신의 흔적을 스스로 치울 만큼 깔끔한 것으로 유명한 고양이가 갑자기 정해진 화장실이나 배설상자(litter box)가 아닌 다른 곳에 배변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증상] 고양이 배설 장애의 가장 흔한 증상은 배뇨, 배변의 양과 횟수가 평소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것을 꼽을수 있겠다. 이때, 평소 배설을 하던 화장실이나 상자(litter box)가 아닌 곳에 배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배뇨할 때는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일 수 있고 피가 섞인 소변이 관찰되기도 한다. [원인] 깔끔하기로 소문난 고양이가 엉뚱한 곳에 배설을 하는 것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선은 신체적 원인을 이유로 꼽을 수 있겠다. 성묘 이상 고령의 고양이라면 요실금이나 요로결석, 요로 세균감염, 방광염, 당뇨 등의 질환이 있어 부적절한 배설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불안한 경험 등에 의한 스트레스 같은 정신적 원인도 배설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배설상자의 위치나 모래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경우도 이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