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중이염(中耳炎)이란 고막 안쪽에 있는 속귀에 염증이 생긴 상태다. 바깥쪽 귀에 생긴 외이염(外耳炎)이 제대로 치료되지 못해 안쪽 귀까지 번져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 [증상] 증상 또한 외이염과 거의 흡사하다. 귀 입구가 붉게 변하며, 머리를 흔드는 행동을 자주 하고 귀를 긁기도 한다. 또 귀에서 냄새와 고름이 난다. 더 나아가 안구 함몰, 안진(눈의 흔들림), 메스꺼움, 구토, 발열 증상도 보인다. 안쪽 귀가 청력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인 만큼 여기 염증이 오래가면 청력을 잃을 수도 있다. 또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럽고 비틀거릴 수 있다. 머리를 기울이거나 한 방향으로 돌기도 한다. 심한 통증 때문에 무기력한 모습이 자주 보인다. 특히 귀 주변을 건드리면 예민하게 반응한다. 심할 경우, 안면 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안면 마비가 올 수 있다. [원인] 가장 흔한 원인은 외이염 악화에 의한 것이지만, 그 외에도 유전, 기생충 혹은 박테리아 감염, 곰팡이, 아토피, 약물 반응, 면역력 저하 등이 있다. 또한 외상이나 귀의 종양, 흙이나 먼지 등 이물질이 침투해 발생할 수도 있다. [치료] 염증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나 곰팡이 제거를
【코코타임즈(COCOTimes)】 특한 귀 모양을 가진 이 고양이는 아메리칸 컬 롱 헤어이다. 아메리칸 롱 헤어보다 털이 좀 더 짧은 단모종 아메리칸 컬도 존재한다. 198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귀가 뒤로 말린 고양이가 처음 발견됐다. 이 고양이에게는 슐라미스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말린 귀는 우성 유전자로 인해서 생겨난 것으로 밝혀졌다. 태어났을 때는 일반적인 귀 모양을 하고 있지만, 생후 48시간 내로 서서히 말리기 시작한다. 생후 4개월쯤에는 장미꽃잎과도 같은 귀로 자리 잡는다. 귀는 90˚~180˚가량 접힌다. 귀가 말랑말랑해 보이지만, 연골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귀를 조심스레 다뤄야 한다. 몸집이 다 자라는 데에는 약 2년 정도가 걸린다. 호기심이 많고 영리하다.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 곁에 있기를 좋아한다. 활발하고 애교가 많으며 온순하다. 아이 같은 성경 때문에 피터팬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건강 체크포인트] 일반적으로 건강한 편이다. 평균적으로 12~16년 정도 산다. 귓병에 취약하므로 귀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요약] 원산지 : 미국 성격 : 호기심이 많다. 사람 곁에 머물기를 좋아하며 사랑스럽다. 몸무게 : 2.3~4.5kg 내외
【코코타임즈】 여름이 오면 강아지 귀 청결 관리에 더 신경 써줘야 한다. 날씨가 습해지면 강아지의 귓병은 더 자주 일어난다. 세균이나 곰팡이 균은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활발히 증식하기 때문이다. 귓병이 생긴 개는 귀를 털거나 긁으며 불편함을 호소하는가 하면, 귀가 처지거나 고린내, 열감 등의 증상도 동반한다. 만약 개가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하거나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 역시 귓병이 원인일 수 있다. 이때는 내이염이 심한 상황인데, 전정 신경에 염증이 생겨 개가 제대로 균형을 잡지 못하게 된다 몰티즈 푸들 비숑 시츄 등도 귓병 잘 걸려 귓병이 특히 잘 발병하는 품종도 있다. 주로 귀 통풍이 원활하지 못한 개들인데, 귀가 덮여 있고 피지 분비선이 많은 코커 스패니얼, 귓속에 털이 많은 몰티즈, 푸들, 비숑 프리제, 시츄 등이 대표적이다. 귓병은 비단 통풍이 원활하지 못한 것만의 문제가 아니다. 개의 귀는 'ㄴ'자 모양으로 생겨있어 귀지와 세균 배출이 어렵다. 만약 사람이 개의 귀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고 면봉으로 귀 청소를 해주다 이물질을 깊숙이 밀어 넣어버리거나 상처가 나면 귓병이 생기기 마련이다. 혹은 귓털을 뽑은 자리에 상처가 나 만성 귓병이 생
【코코타임즈】 비싼 사료와 매일 하는 산책, 다양한 경험만이 강아지를 보살피는 데에 중요한 요소일까? 그렇다면 강아지의 몸 구석구석을 매일 살피는 습관은? 강아지는 보호자가 알아차리기 전까지 아파도 말을 하지 못하고 불편함을 이겨낼 수밖에 없는 작은 존재다. 강아지의 불편함이나 건강의 이상징후를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은 보호자인 만큼 매일 강아지의 정신적, 신체적 컨디션을 살펴보자. 강아지의 신체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은 더 큰 질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실제로 치료 시기는 삶의 질을 크게 저하할 수도, 개선할 수도 있다. 그동안 건강 관리나 컨디션을 파악하는 데에 놓친 부분은 없었는지 알아보자. #눈 GOOD 눈동자는 초롱초롱하고 촉촉하다. 눈곱이나 눈물이 없다. BAD 눈곱이 많거나 붉은 눈물 자국이 있다. 눈물 냄새가 심하다. 눈꺼풀 부근 점막이 튀어나와 있다. 체리아이라고도 한다. 앞발로 눈을 비빈다. 충혈돼 있다. 눈꺼풀이 부어 있다. 눈부셔하거나 제대로 뜨지 못한다. 주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어딘가에 자꾸 부딪는다. 수정체가 혼탁하다. 수정체 혼탁의 대표적인 원인은 두 가지다. 시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노령성 핵경화, 시력에 영향을
【코코타임즈】 개는 기본적으로 목욕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목욕 중에 마음대로 움직이고, 말을 듣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눈에 비눗물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는 게 중요하다. 개는 눈이 매우 민감한 편이어서 조금만 불편해도 눈을 문지르거나 긁으면서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로 두면 결막염으로 악화될 위험도 있다. 실제 비눗물이 눈에 들어가면 개는 통증을 느껴 가만두지 않는다. 이를 방지하려면 얼굴을 닦을 때 손으로 쓰다듬듯이 닦고, 물로 헹굴 때도 샤워기를 얼굴에 직접 대지 않는 게 좋다. 손에 물을 묻혀서 살살 닦아내야 한다. 비눗물이 개의 눈에 들어갔다면 바로 흐르는 물로 닦아내는 게 안전하다. 개에게 평소보다 눈곱이 많이 끼거나 눈물이 많을 때는 목욕을 하지 말아야 한다. 눈 상태가 안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잘못해 물이 들어갔다가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목욕하면서 눈을 깨끗이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목욕 전 미리 눈 주위를 정리하는 게 좋다. 주변에 눈곱이나 이물질이 많이 붙어있으면 씻는 중 이물질과 구정물이 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한편 목욕 중에 귀에 비눗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개의 귓속 통로는 길
【코코타임즈】 반려견이 반복적으로 ▲귀 주변을 긁고 ▲머리를 흔들거나 ▲기울이는 게 반복되면 귀 내부 염증을 의심해야 한다. 처음에는 단순 가려움증으로 시작하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반려견이 통증까지 느낄 수 있다. 통증이 악화되면 계속 머리를 기울인 채 있거나 귀에서 심한 악취가 나기도 한다. 반려견 귀에 가장 잘 생기는 질환은 '외이도염'이다. 귓구멍부터 고막까지 잇는 통로인 외이도(外耳道)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반려견의 귀지에 세균 등이 들러붙는 게 직접적인 원인이다. 진드기나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귓속에 털이 많거나 귀가 길거나 쳐져 있는 강아지에게 외이도염이 잘 생긴다. 귓속에 열이 많이 발생하고 먼지가 쌓이기 쉽기 때문이다. 귀가 덮여 있고 귀지샘이 다른 개의 2~3배로 많은 코커 스패니얼, 귓속에 털이 많은 푸들, 비숑, 시츄 등은 외이도염을 더 주의해야 한다. 외이도염이 생기면 귀를 긁고 머리를 흔드는 행동과 함께 ▲귓속이 빨갛게 붓거나 ▲고름 같은 귀지가 나오기도 한다.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귀 안쪽으로 염증이 퍼지면서 '중이염'이나 '내이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내이염은 귀 가장 안쪽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기
【코코타임즈】 고양이는 깔끔한 동물이지만, 고린내가 난다면 귀 또는 입속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확률이 높다. 특히 귓병을 앓는 고양이는 만졌을 때 평소보다 더욱 예민하게 굴거나 울부짖는다. 고양이에게 있어 귀는 예민한 기관이기 때문에 만지는 것을 쉽게 허락할 리 없지만, 찬찬히 살펴본다. 귀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은 말라세지아나 기타 세균 및 곰팡이 감염, 귀지 과분비, 귀 내 종양, 쿠싱 질환 등으로 외이도의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말라세지아는 피부 각질층에 기생하는 균을 말한다. 이 외에도 여러 세균이나 곰팡이에 감염되면 외이도염이 생겨 귀에서 냄새가 난다. 고양이 귓병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이 외이도염은 귓바퀴부터 고막까지의 길에 염증이 생겼다는 얘기다. 외이염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쉽게 중이염으로 악화된다. 외이염과 중이염은 증상이 비슷하다. 염증 때문에 악취가 나는 것이 가장 특징적이다. 귀가 붓고 귀 부근이 붉게 변해 있다. 가려움 때문에 머리를 턴다. 귀 뒤를 심하게 긁어 탈모가 생길 수도 있다. 통증이 심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중이염은 청각과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내이에도 염증을 불러와 균형감각이 저하되기도 한다. 머리
【코코타임즈】 개의 귀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냄새가 난다고 모두 병은 아니다. 어떤 원인들이 있을까? 반려동물 전문매체 펫엠디 보도에 따르면 펜실베니아대 수의대 피부과 학과장 크리스틴 케인(Christine Cain) 박사는 "죽은 피부 세포, 귀지 등이 냄새를 유발할 수도 있다"며 "이는 스스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의 귀지를 만들면서 귀 내부를 청소해 냄새를 최소화시킨다"고 말했다. 특정 귀 구조를 가지고 있는 개들은 이러한 귀 냄새가 더 심하다. 플로리아대 수의대 피부과 던바 그램(Dunbar Gram) 교수는 "귀가 길고, 귓구멍이 좁거나, 귀 내부에 털이 많으면 귓구멍을 통해 귀지를 내보내기가 쉽지 않아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수영이나 목욕을 자주 해 주기적으로 귀에 물이 들어가는 개도 같은 이유로 귀에서 냄새가 잘 난다. 개의 귀에서 나는 악취의 가장 흔한 원인은 세균 감염이다. 포도상구균, 슈도모나스균 등이 주로 감염된다. 이때는 약을 써서 균이 고막이나 중이까지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항생제 등으로 치료하면 2~3주 내에 완치가 가능하다. 그런데 귀의 세균 감염 여부는 반려인이 판단하기
【코코타임즈】 개나 고양이의 귀에서 냄새가 난다면 이는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귀에서 냄새가 나게 할 수 있는 원인은 몇 가지가 있다. 가장 흔한 원인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귀지 축적 귀지가 많이 쌓이면 냄새가 난다. 하지만 통증도, 다른 증상은 없다. 강아지도, 고양이도 전혀 불편해하지 않는다. 귀지는 노란색. 이 때는 반려동물용 귀 세정제를 사용해서 귀를 세척해 주기만 하면 된다. 진균 감염 진균 감염은 몸에 있는 캔디다(candida)라는 곰팡이가 과다 증식할 때를 말한다. 귀에 진균 감염이 일어나면 귀지만 있을 때보다 더 냄새가 난다. 귀가 붉어질 수 있으며 귀에서 갈색 분비물이 나온다. 진균감염이 의심되면 며칠 이내에 동물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다. 수의사는 귀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검사하고 그에 알맞은 처방을 내릴 것이다. 동물병원에 가기 24시간 전부터는 귀 세척을 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세척을 하면 진단을 내리기 어려워질 수도 있어서다. 박테리아 감염 귀에 박테리아 감염이 일어나면 진균 감염 때보다 증상이 더 심하다. 박테리아의 종류에 따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맡을 수 있을 정도로 냄새가 많이 날 수 있다. 이런 경우
【코코타임즈】 개들은 기분 좋게 뒷다리로 얼굴 부위를 긁을 때가 있다. 가끔 그러는 것은 정상적인 행동이다. 하지만 귀를 평소보다 자주 긁거나 문지른다면 가렵거나 아파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귀를 가렵거나 아프게 하는 원인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외이염 외이염 발생 초기에는 머리를 흔들거나 귀를 앞발로 긁는 모습을 자주 보이게 된다. 귀 주변에서 냄새가 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귀 안쪽에서 진물이 나오거나 짙은 색의 마른 귀지가 나오기도 한다. 귓바퀴가 붉게 부어오르고 그 부분을 만지면 몹시 아파한다. 만성으로 진행된 경우 귀에 각질이 일어나거나 두꺼워지며 외이도(귓바퀴가 끝나는 지점부터 고막 전까지)가 좁아질 수 있다. 외이염은 생활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귓속으로 스며드는 이물질이나, 세균, 곰팡이, 각질, 기생충의 감염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종양이나 알레르기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의 호르몬 질환과 면역력 저하도 외이염 발생 확률을 높인다. 외이염을 방치하면 중이염과 내이염으로 발전해서 청력상실, 심지어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다. 중이염 외이염에 이어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외이염과 비슷한 증상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