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미국에서 자연 발생한 고양이이다. 이 고양이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다. 2010년 처음 발견됐고, 수의사인 조니 고블과 그의 아내 브리트리 고블, 그리고 패티 토마스가 라이코이를 번식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5년, 국제 고양이 협회인 TIKA()에 등록됐다. 이 고양이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어인 리코스(Lycos)에 있다. ‘늑대’를 의미하는데, 실제로 이 고양이의 외형은 늑대인간을 형상화 한듯하다. 온 얼굴이 털로 뒤덮인 일반적인 고양이와 달리, 입가와 코, 눈, 귀 부근에는 털이 나지 않는다. 또한, 라이코이 고양이는 모낭에 털을 만드는 요소들이 적어 전체적으로 털이 듬성듬성하고 짧아서 늑대인간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털 색은 회푸른 빛과 턱시도 패턴(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패턴)이 있다. 활발하다. 장난감을 물어오는 놀이를 좋아하는가 하면, 다정하고 보호자를 잘 따라서 강아지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 [건강 체크포인트] 라이코이의 듬성듬성한 털은 피부병 때문이 아닌 단순한 특징이다. 다만 피부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돼 있기 때문에 피부 산성도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샴푸를 사용하거나 체온 유지에 신경 써줘야 한
【코코타임즈(COCOTimes)】 킹 찰스 스패니얼(King Charles Spaniel)은 17세기 영국의 찰스 2세가 너무나 사랑하고 아꼈던 개로 유명한 품종. 원래 이름인 '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이라는 견종명을 자신의 이름을 따서 개명까지 해줬으니 그의 사랑은 가히 짐작하고도 남을만 하겠다. 찰스 2세는 나라의 일과 국민보다 자신의 애완견과 노는 시간을 더 좋아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다. 심지어 킹 찰스 스패니얼은 영국의 궁전 안을 마음껏 뛰어다녀도 제지하지 말도록 명했었다고 한다. 킹 찰스 스패니얼은 대를 이어 오랜 세월 영국 왕실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살았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왕실의 사랑은 아시아에서 건너간 퍼그를 비롯한 다른 개들에게로 쏠리기 시작했고, 급기야 킹 찰스 스패니얼의 명성과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초라해지게 되었다. 얼굴 생김도 원래의 모습을 잃고 퍼그를 닮은, 코가 눌린듯한 얼굴로 개량이 되기도 했었다. 한 때 퍼그 닮아가며 초라해졌던 킹 찰스 스패니얼...제 모습 되찾자 팬클럽까지 그러던 중 1926년에 치러진 경연 대회에서 찰스 2세에게 사랑받던 얼굴로 다시 개량시킨 '킹 찰스 스패니얼'을 데리고 출전한 애견인이 상을 받게
【코코타임즈(COCOTimes)】 웰시 코기가 모두 다 같은 품종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웰시 코기는 크게 두 품종으로 나뉜다. 카디건 웰시 코기(이하 카디건)와 펨브로크 웰시 코기(이하 펨브로크)다. 이 둘의 차이점과 구분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역사] 카디건이 펨브로크보다 오래됐다. 카디건은 지금으로부터 3천 년전인 기원전 1200년대에, 펨크로크는 약 1100년대에 발생했다. 1934년까지 같은 품종으로 취급했지만, 이후부터는 별개의 품종으로 인정했다. 고향은 모두 영국으로 동일하다. [외형] 카디건과 펨브로크는 언뜻 보면 비슷하게 생겨 혼동하기 쉽다. 두 품종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털 길이와 꼬리이다. 카디건이 펨브로크보다 털이 길다. 펨브로크는 꼬리를 자르는 것이, 카디건은 자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외형에서 풍기는 느낌도 다르다. 카디건의 전체적인 골격이 좀 더 크고 얼굴이 둥글넓적하다. 반대로 펨브로크는 여우처럼 날렵한 느낌을 준다. 카디건의 체고는 26~31cm, 체중 13~17kg 정도이며 펨브로크는 체고 25~30cm, 체중 12~13kg 정도이다. 이밖에도 모색에 차이가 있는데, 카디건만이 회푸른빛을 띠는 블루멀 컬러를
【코코타임즈(COCOTimes)】 고양이 외이염(Otitis externa)이란 귀의 고막 앞에 있는 외이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 고양이 귓병 중 약 80%를 차지한다. 주요 원인은 각질 증가, 기생충·세균·곰팡이 감염, 이물질 침투다. 페르시안 고양이나 스코티쉬폴드와 같이 귀가 접혀있거나 누워있는 품종에게 발생할 확률이 높다. [증상] 외이염 초기 증상은 앞발로 귀를 긁는 것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귀 안쪽에서 진물이 나오거나 짙은 색의 마른 귀지가 나오기도 한다. 귓바퀴가 붉게 부어올라 만지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지는 단계. 이때 치료하지 않으면 중이염과 내이염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염증이 뇌까지 전이되면 청력 상실,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니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인] 고양이 외이염은 주로 식물 씨앗, 벌레, 흙 등의 이물질이 귀에 들어가거나 곰팡이, 기생충에 감염되어 생긴다. 종양이나 알레르기, 피부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 다행히도 연고와 약물치료만으로도 쉽게 완화될 수 있다. 단, 외이염이 재발할 때마다 항생제를 쓰면 내성이 생길 수 있어 예방만큼 좋은 치료법이 없다. 완치를 위해서는 반드시 수의사의 말
【코코타임즈(COCOTimes)】 유루증(Epiphora; 눈물흘림증)이란 평균 이상으로 많은 양의 눈물을 흘리며, 흐르는 눈물로 인해 눈 주위가 탈색되고 냄새가 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그런 상황을 치료 없이 계속해서 방치 한다면 눈 주변이 더러워져 결막염, 포도막염, 각막염 등의 안과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증상] 흐르는 눈물로 인해 눈 주변이 항상 젖어있어 지저분해지기가 쉽고, 이런 부분이 원인이 되어 눈꺼풀의 염증을 발생시킬 수 있다. 히말라얀, 페르시안 같이 얼굴이 넓적하고 귀가 짧으며, 눈꺼풀이 큰 품종일수록 잘 발생하며 밝은색 털을 가진 고양이는 눈물 흐른 자국이 갈색으로 변색 되기 때문에 보호자가 쉽게 눈치챌 수 있다. 눈물과 함께 나오는 눈곱으로 그 주변이 더러워져 습진이나 피부가 부어오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증상이 계속된다면 개는 가려움증과 통증으로 눈 주변을 계속 비비는 등 증상은 악화된다. [원인] 유루증은 눈물의 단백질 성분이나 눈 주변의 털과 속눈썹, 눈꺼풀 등이 눈을 찌르는 자극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백내장이나 안검내반증 등 다른 안구 질환의 2차 자극으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으며, 눈
【코코타임즈(COCOTimes)】 고양이 폐렴(Pneumonia)이란 말 그대로 폐에 염증이 생겨 호흡기 문제가 야기된 상태를 말한다. 폐렴을 일으킨 원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일단 발병하면 진행 속도가 빠르고 중증 상태가 되면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등 목숨을 잃을 정도로 위험하므로 초기 대응이 너무나 중요한 질병이다. 대략 5~1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우니 고양이가 지속해서 기침을 하는 등 이상 증상이 있다면 폐렴을 의심하고 지켜봐야겠다. [증상] 고양이 특성상 몸이 아파도 티를 내지 않기 때문에 보호자가 조금 더 예민하게 지켜봐 줄 필요가 있겠다. 고양이 폐렴의 가장 흔한 증상은 점점 심해지는 기침을 꼽을 수 있는데 초기 상황이 지나면 기침할 때 누런 가래가 함께 배출되기도 한다. 기침 외에도 발열과 식욕 저하, 그로 인한 체중 감소, 많은 양의 눈물과 결막염, 기면증 등이 관찰되며, 앞발을 벌리고 머리를 숙인 채 호흡이 얕고 빠르게 쌕쌕거리기도 한다. [원인] 고양이 폐렴의 주요 원인은 칼리시, 클라미디아, 허피스라는 전염성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세 종류의 바이러스는 증상
【코코타임즈(COCOTimes)】 동물에게는 '본능'(instinct)이 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선천적으로 행하는 것을 말하는데, 먹이를 찾거나 자신을 지키려는 행동 등이 대표적이다. 개에게도 다양한 본능이 있다. 자기방어본능에는 경계본능, 사냥본능, 운동본능, 도망본능이 있다. 경계본능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으르렁거리기, 짖기, 물기 등이 대표적이다. 자기방어본능이 강한 일부 품종은 호신견이나 경비견 등으로 활약한다. 야생에서는 사냥으로 먹이를 구했다. 이런 환경에 놓인 개에 사냥은 생존을 위한 수단이었다. 사람이 뛸 때 갑자기 뒤쫓아 오는 행동, 굴러가는 사물을 좇는 행동 등은 아직까지 남아있는 사냥본능 때문이다. 조렵견이나 수렵견 등이 이에 속한다. 개는 운동본능을 갖고 있어 선천적으로 운동을 좋아한다. 운동을 통해 신체 발달, 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본다. 집안에서 지내는 개는 운동량이 부족해 게으르거나 비만해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개는 두려운 대상을 맞닥뜨리면 도망가려 한다. 도망본능 때문이다. 특히 소심한 성격을 가진 개는 무서움을 잘 느끼고 숨으려 한다. 개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고 불안감을 덜 느낄
【코코타임즈(COCOTimes)】 세렝게티 고양이는 벵갈 고양이와 오리엔탈 쇼트 헤어 고양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1994년, 캘리포니아의 보존 생물학자인 카렌 사우즈먼(Karen Sausman)이 이 품종을 탄생시켰다. 세렝게티 고양이의 역사는 길지 않지만 2002년에는 국제 고양이협회인 TICA(The International Cat Association)에서 순수 혈통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고양이 혈통 등록 기관인 고양이 애호가 관리협회에는 아직 정식등록 되지 않았다. 세렝게티 고양이는 전체적으로 늘씬하고 날렵한 몸매를 가졌다. 털이 짧고 다리가 무척 길며 큰 귀가 특징이다. 벵갈 고양이 피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외형도 비슷한 면이 많다. 긴 다리와 반점이 대표적인 예이다. 반점은 황갈색, 연한 베이지색, 검은색, 진한 갈색, 은색 등이 있다. 복부와 턱 밑, 목 등은 다른 부위 털보다 옅은 색을 띤다. 오리엔탈 쇼트 헤어를 닮아서 목소리가 큰 편이다. 야옹거리며 우는 일이 잦아서 수다쟁이로 표현되기도 한다. 사회성이 좋아서 다른 반려동물이나 어린아이와도 잘 지내며, 가족을 잘 따른다. 대담하고 장난기 많으며, 노는 것을 좋아한다. [건강 체크포인트] 대체
【코코타임즈(COCOTimes)】 신장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린다. 기능이 웬만큼 저하될 때까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 검진 상에서도 신장 손상 여부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신장 건강을 알아볼 때는 일반적으로 혈액 검사를 하는데, 약 70%가량 손상돼야만 혈액 검사 상에서 신장 이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신장 기능 저하로 건강 이상 증상을 보인다면 이미 신장 3분의 2는 망가진 상태이다. 이때는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 양상이 평소와 다른 모습(소변 색 변화, 소변에 피가 섞임, 소변 횟수 증가 혹은 감소, 소변을 보지 못함 등), 복부 근처를 만지면 아파하는 모습, 설사, 구토, 기력 저하 등을 보인다. 신장 질환이 급성일 경우에는 높은 회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만성으로 접어들면 회복이 어렵다. 여생을 약물 요법과 식이 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신장 손상률이 75% 가까이에 이르면 신부전이 발생한다. 거기다 손상률이 90%를 넘으면 노폐물 배출이 불가능한 요독증으로 사망하게 된다. 신장은 한 번 망가지면 재생이 불가능하다. 기능 저하로 인한 증상도 뒤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 예방이 무척 중요하다. 체내 수분 부족은 신장 손상의 주된
【코코타임즈(COCOTimes)】 방광염은 개 비뇨기계 질환 중 가장 흔히 발병한다. 수컷보다 암컷의 발병율이 높다. 결석, 종양, 외상이 방광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대게는 세균감염에 의한 경우이며 간혹 아무런 감염도 없이 염증이 생기는 무균적 방광염이 관찰되기도 한다. [증상] 통증을 동반한 혈뇨는 개 방광염의 가장 흔한 증상이며, 소변 색이 혼탁하고 고약한 냄새도 난다. 배뇨장애(dysuria)와 빈뇨(pollakiuria)증으로 인해 불편한 자세로 소변 보기를 수시로 시도한다. 난치성 방광염으로 발전할 경우 수컷은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으로, 암컷은 질염과 자궁축농증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원인] 방광염의 가장 큰 원인이 세균 감염인 만큼 청결하지 않은 환경에 노출됐을 때 발병하기가 쉽다. 심리적 요인(스트레스 등)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소변을 참는 습관이 생겨도 발병한다. 아주 적은 수분 섭취로 인해 소변 횟수와 양이 적은 경우도 방광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치료] 방광염의 원인이 세균감염성이라면 대부분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 방광 결석이 방광염 원인이라면 치료약과 기능성 사료를 통해 결석을 용해시켜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결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