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가축을 돌보고, 수레를 끌고, 버터 제조용 우유 혼합기를 돌리는 등 목장에서 인간의 일을 돕는 데 많이 활용됐다. 농민들에게 매우 '다재다능'한 개로 인식됐다. 벨기에와 프랑스가 둘로 나뉘기 전 '플랑드르' 지역에서 처음 생겼다. 20세기 접어들면서 원산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의 개 애호가들에게도 관심을 끌었지만, 1차 세계 대전으로 많이 사라졌다. 벨기에에서는 전쟁 개로 쓰기도 했다. 이어 발생한 2차 세계대전 후 거의 멸종했지만 미국으로 건너와 다시 번식에 성공했다. 요즘에는 농장을 지키는 경비견이나 경찰견으로 많이 활용된다. 후각이 뛰어나고 결단력이 높고, 지능도 높은 편이어서 수색견, 연락견에도 적합하다. 비바람에 견디는 튼튼한 뼈, 강한 근육이 특징적이다. 짧고 다부진 체형에 다리 근육이 특히 발달됐다. 머리가 크고 턱수염과 콧수염 부위가 두드러진다. 걸음걸이가 바르고 당당해 보인다. 털이 매우 풍성해 원산지 기후 같은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다. 털의 촉감은 거칠고 건조한 편이다. 색은 보통 검은색이나 회색, 얼룩무늬다. 눈 위에는 위로 뻗친 털이 있어 눈썹 형태를 이룬다. 턱에는 턱수염이 풍
【코코타임즈(COCOTimes)】 사람 코보다 발달해 있는 개 코. 사람에게는 6백만 개의 후각 수용체가 있다면, 개는 3억 개 혹은 그 이상 갖고 있다. 개의 뇌에서 후각을 분석하는 능력은 사람보다 40배 더 크다. 반려동물 전문지 PET MD에 따르면, 이같은 조건 덕에 개 코의 능력은 상상 이상이며,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갖고 있다. 멀티가 되는 개 코 개 코는 냄새 맡기와 호흡 두 가지 기능을 갖고 있다. 신기한 점은 공기를 분리해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쪽은 후각을 감지하고 다른 한 쪽은 호흡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개의 호흡 방식은 사람과 다른데 사람이 호흡할 때는 한번에 한 가지 일, 즉 숨을 들이쉬거나 내쉴 수 있는 것과 달리 개는 공기를 들이마심과 동시에 숨을 내쉴 수 있다. 사람에게는 없는 기관 있어 개 코와 연결된 기관에는 중에는 사람에게 없는 것도 존재한다. 이 기관은 야콥슨기관 혹은 보습코기관이라고 부른다. 후각이 발달한 동물에게서 볼 수 있는데, 고양이에게도 있는 기관이다. 개의 경우, 이 기관을 이용해서 냄새나 온도를 감지하고, 동족의 페로몬 냄새를 맡기도 한다. 개의 후각은 3D 더욱 신기한 사실은 개의 후각은 3D
【코코타임즈】 어쩌면 개는 사람보다 뛰어날지도 모른다. 사람이 쉽게 알 수 없는 부분까지 눈치챌 수 있으니까 말이다. 특히 개의 후각은 사람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개 후각은 어디까지 발달해 있는 것일까? 임신 여부를 알 수 있다 개는 사람이 맡지 못하는 냄새까지 알아차린다. 신기한 사실 중 하나는 사람의 임신 여부를 냄새만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수치가 변하고, 이를 감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평소 얌전하던 개도 자신의 반려인이 임신할 경우에는 냄새로 임신 여부를 알아채고, 보호 본능으로 사나워지기도 한다. 기분을 알아차린다 개는 사람의 말투, 표정, 행동으로 감정을 파악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탈리아 나폴리 대학의 신경 생물학자 다니엘로(D'Aniello) 연구팀에 의하면, “개는 인간이 행복감이나 두려움을 느낄 때 만들어지는 화학물질 냄새를 맡고 감정을 읽는다”라고 말했다. 암을 발견한다 개의 놀라운 후각 능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개는 사람의 암 발생 여부를 알아차릴 수 있다. 암 분야 권위지인 BMC Cancer에 따르면, 특수 훈련을 받은 개나 혹은 그렇지 않은 개여도 인간의 혈액이나
【코코타임즈】 개는 냄새를 잘 맡는다. 실제로 개의 후각이 무척 발달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개는 시력을 잃었다 한들 뛰어난 후각과 청각 등에 의존해서 살아갈 수 있다. 사람들이 염려하는 것만큼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후각과 시각이 동시에 자극 받으면 어떨까? 결론부터 먼저 살펴보면, 예상과 달리 개도 시각에 먼저 의존한다. 이와 관련, 미국 듀크대학교 동물행동학자인 브라이언 헤어 박사는 다양한 견종을 모집해서 2개의 그릇 중 한쪽 그릇에만 먹이를 넣고 개들이 먹이를 스스로 찾아 먹도록 해봤다. 실험 방법 ① 개에게 한쪽 그릇에만 먹이를 넣는 모습을 보여준다. ② 개의 눈을 가린 뒤, 그릇 안의 먹이를 다른 그릇 안으로 옮긴다. ③ 눈가리개를 치운 뒤, 개가 먹이를 찾아 먹도록 한다. 실험 결과 실험에 참가한 대부분의 개가 처음 간식을 넣어둔 그릇으로 다가갔다. 그릇 안에서 풍기는 간식 냄새를 맡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본 먹이의 위치를 기억하고 다가갔던 것. "개는 인간과 오랫동안 집안에서 살아오며 사람의 움직임을 보고 행동해왔기 때문에, 후각적 요소보다는 시각적 요소가 더 중요한 상황이 많았다"는
【코코타임즈】 개의 후각이 무척 발달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시력을 잃었다 한들 뛰어난 후각과 청각 등에 의존해서 살아갈 수 있으며, 사람들이 염려하는 것만큼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그렇다면 후각과 시각이 동시에 자극받으면 어떨까? 미국 듀크대학교 동물행동학자인 브라이언 헤어 박사가 진행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개는 후각과 시각이 동시에 자극받을 경우 시각에 먼저 의존한다고 밝혀졌다. 브라이언 헤어 박사가 진행한 실험은 다음과 같았다. 먼저, 다양한 견종을 모집해서 2개의 그릇 중 한쪽 그릇에만 먹이를 넣고 개들이 먹이를 스스로 찾아 먹게끔 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실험 방법 ① 개에게 한쪽 그릇에만 먹이를 넣는 모습을 보여준다. ② 개의 눈을 가린 뒤, 그릇 안의 먹이를 다른 그릇 안으로 옮긴다. ③ 눈가리개를 치운 뒤, 개가 먹이를 찾아 먹도록 한다. 실험 결과 실험에 참가한 대부분의 개가 처음 간식을 넣어둔 그릇으로 다가갔다. 그릇 안에서 풍기는 간식 냄새를 맡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본 먹이의 위치를 기억하고 다가갔다는 것이다. 개의 조상인 늑대에게 비슷한 실험을 시행한 결과, 결과는 정반대였다. 개는 인간과 오랫동안
【코코타임즈】 개의 감각 기관은 뛰어나게 발달해 있다. 심지어 어느 한 감각을 상실해도 다른 감각 기관으로 이를 보완할 수도 있다. 특히 후각은 개의 감각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다. 개는 암세포나 사람 감정이 변할 때 몸에서 분비하는 화학물질 등을 냄새로 맡을 수 있을 정도다. 후각 뿐 아니라 시각 능력도 뛰어나다. 사람만큼 다채로운 색을 볼 수는 없지만, 사냥에 특화돼 있다. 어둠 속에서는 사람보다 사물을 보는 능력이 5배 뛰어나고 움직이는 물체를 곧잘 포착하는가 하면, 측면 시야가 잘 발달해 있어서 주변을 널리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개의 후각과 시각이 동시에 충돌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미국 듀크대학교 동물행동학자 브라이언 헤어(Brian Hare) 박사는 이를 알아보기 다양한 품종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우선, 2개의 밥그릇 중 한쪽에만 먹이 담는 모습을 개에게 보여준다. 그 뒤, 개의 눈을 가리고 먹이 위치를 다른 곳으로 옮긴다. 가린 눈을 풀어주고 개가 먹이를 찾아 먹도록 한다. 실험 결과는 무척 흥미로웠다. 실험에 참여한 개 대부분은 처음 먹이를 넣은 곳으로 향했다. 처음 본(시각) 먹이의 위치를 기억하고 그곳으로 향한 것이다. 흔히
【코코타임즈】 개는 사람보다 후각이 뛰어나다. 후각신경구는 사람보다 40배 이상 크고, 후각 능력은 100만 배 이상 뛰어나다. 그중에서도 특히 후각이 뛰어난 품종이 있다. 푸들 푸들은 무척 똑똑한 개로 유명하다. 사실 푸들은 물가에서 오리 사냥을 하던 리트리버 견종이다. 일부 유럽국가에서는 ‘땅속의 다이아’라고도 불리는 트러플 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훈련된 푸들을 이용하기도 한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훈련을 통해 숨겨진 물건은 물론, 소변 샘플로 암 환자를 가려내기도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부 양봉가들은 벌을 위협하는 박테리아가 들어 있는 벌통을 구분해내기 위해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양봉견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블러드 하운드 ‘블러드’라는 이름은 피 냄새를 쫓는 역할 때문에 붙여졌다. 다친 야생동물이나 실종자 등을 찾아내는 일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품종이다. 블러드 하운드는 3억 개가량의 냄새 수용체를 갖고 있어 뛰어난 후각을 자랑한다. 바셋 하운드 바셋 하운드는 엘트와 바셋, 블러드 하운드 두 품종을 교배해 만든 품종이다. 길고 큰 귀는 땅에 분포돼 있는 냄새 입자를 코 가까이 전달한다. 다리가 짧고 후각이 뛰어나서 오소리나 여우 사냥
【코코타임즈】 개의 후각으로 코로나19에 걸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이 미국과 영국에서 잇따라 시작됐다. 이전에 말라리아 걸린 사람들을 탐지견이 귀신같이 찾아냈었기 때문이다. 이번 실험이 성공하면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공항 등에서 검사 대상자를 가려내는 일에 탐지견들이 두루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사나 진단키트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아주 빠르게 '무증상 감염자'까지 찾아낼 수 있을 테니까.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수의과대학 Penn Vet(University of Pennsylvania School of Veterinary Medicine)은 28일(현지시각), "8마리 개에게 3주간 '냄새 각인'(odor imprinting) 훈련을 시키는 예비실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개들은 코로나19 감염자의 타액과 소변 샘플에 노출된다. 그 후 감염자와 비감염자의 샘플을 구분해 낼 수 있는지 실험이 시작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충분한 훈련을 거친 개들이 이르면 오는 7월부터는 직접 사람을 검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번 샘플실험의 성공 여부가 실제 현장에서 사람들의 감염 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지 알
【코코타임즈】 개의 후각은 상상 이상으로 뛰어나다. 그래서 공항과 항만 출입을 관리하는 관세청에 소속돼 마약을 탐지하는 등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개는 사람 몸에 생긴 암(癌)도 감지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전립선암, 유방암, 대장암, 피부암 등이다. 처음 보고된 것은 개가 반려인의 다리에 생긴 점의 냄새를 계속 맡았고, 진단 결과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이었던 영국 사례다. 개가 반려인의 유방암을 발견한 사례도 있었다. 역시 지난 2014년 영국에서 발생한 일이다. 소변 샘플로 암 환자를 가려내는 훈련을 받던 래브라도 종의 데이지라는 개가 있었다. 정확도가 93%에 달할 정도로 높았다. 그러다 데이지가 반려인의 가슴을 킁킁거리기 시작했고, 과도하게 가슴을 발로 밀고 반려인을 넘어뜨리기도 했다. 반려인은 그 부위를 검사했고, 유방암인 것이 드러났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한 덕분에 완치가 가능했다. 개가 사람의 소변을 통해 전립선암 여부를 구별해내는 이탈리아의 2015년 연구에서도 정확도가 97%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후마니타스 임상연구센터 비뇨기과 연구팀이 두 마리 독일 셰퍼드의 후각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