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에어로케이항공이 12월 한 달간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및 후원금 마련을 위해 사회 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유기동물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변화에 기여하고, 실제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동하는 캠페인이다. 에어로케이는 반려동물이 가족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고,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펫팸족’이 일상화된 시대에 여전히 수백 마리가 매일 버려지는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로케이는 우선 포인핸드와 협업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한 180 가족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각 입양자의 사연은 보호소에서 공고 번호로 불리던 개, 고양이, 고슴도치 등 다양한 동물들이 어떻게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게 됐는지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로 정리했다. 더불어 입양을 고민하는 예비 보호자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유기동물에 대한 편견을 깨고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한다. 에어로케이와 포인핸드가 준비한 이야기는 180개 버전의 책자로 제작됐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에어로케이 180개 좌석에 각각 배치된다. 에어로케이는 캠페인이 진행되는 한 달 동안
【코코타임즈(COCOTimes)】 대전관광공사가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입양 홍보를 목적으로 한 기획전을 열고 있다. 유기견 입양 플랫폼인 '포인핸드'와 함께 마련한 이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유성구 도룡동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에서 계속된다. '다시 미소지을 수 있개, 유기견과 함께하는 사진전’이 그것으로, 전시에는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대전동물보호사업소에 있는 유기견 4마리의 일일 보호자가 되어 대전을 함께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을 선보인다. 공사는 이번 전시에서 유기견 입양 방법 및 절차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사진 속 유기견들은 현재 비치돼 있는 입양 홍보카드를 통해 대전동물보호사업소에서 입양 문의가 가능하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코코타임즈(COCOTimes)】 인천 계양구가 '올바른 반려문화 포스터 공모전'의 작품 접수를 당초 10월 말에서 다음달 10일까지 연장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슬기로운 반려동물 공공예절 ▲동물학대 및 유기 방지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 등 올바른 반려문화 실천을 위한 내용 등이다. 공모전에는 계양구 내 초등학교 재학생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4절 도화지 규격을 준수해야 하고, 1인 1작품 출품을 저장 후 닫기 원칙으로 한다. 응모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 또는 개인별로 계양구청 5층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되며, 구는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저학년(1~3학년)·고학년(4~6학년)별 최우수상 각 1점, 우수상 각 4점, 장려상 각 7점, 입선 각 9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입상작은 12월 중 계양구청 1층 홀에 전시되고, 구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도 게재되는 한편 반려동물 보호 홍보에 활용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동물 보호와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계양구 초등학교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코코타임즈(COCOTimes)】 부산 해운대에서 멸종위기 동물과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국제 동물영화제가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운대구는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과 함께 다음달 2~6일 해운대문화회관과 영화의전당 등지에서 ‘국제 동물영화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다음달 2일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상영되는 일본 이시자카 아쓰시 감독의 ‘이시오카 타로’를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영화제에서는 12개국 26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영화제 관람료는 무료로 포스터의 QR 스캔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해운대를 만들겠다”며 “국내에서 보기 드문 동물 전문 영화제인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코타임즈(COCOTimes)】 ◆ 개는 온몸으로 웃는다 <저자 : 이정섭 / 출판사 : 문학의숲 / 페이지 : 316쪽 / 정가 : 1만6천800원> 25년을 임상수의사로 지낸 시를 좋아하는 수의사 이정섭. 그는 수의사가 되기 전에 신학을 전공했고 신앙공동체 운동을 벌이도 했다가 어느 날 수의과 대학에 편입했고, 수의사가 됐고, 수필가로도 알려져 있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저자 본인은 어릴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단다. 그는 “동물들은 나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더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며, 수의사의 활동을 통해 “나는 동물들에게, 동물들은 나에게 서로 의존했던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동안 임상수의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부류의 사람과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고, 동물병원 차트 안에 담긴 동물들의 이름을 통해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름 하나하나는 저마다 창의적이고 특별하고 사랑스러우며, 그 속에서 슬픔과 기쁨, 혹은 불행과 행복 안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이 인간과 동물이 어떤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다양한 경험 사례를 통해 안내한다고 소개한다. 시를 좋아
【코코타임즈(COCOTimes)】 우리나라는 국토의 약 70%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죠. 그래서 옛날부터 호랑이, 표범, 곰은 물론 토끼, 꿩, 여우까지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살아온 땅입니다. 야생동물 박람회장이라 해도 크게 모자라지 않을 정도. 하지만 언제부턴가 야생동물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일본은 우리 민족뿐 아니라 대한민국 야생동물들도 숱하게 학살했고, 또 포획해갔습니다. 그 후에도 경제 개발에 따른 환경 오염, 지나친 도시 개발, 끊이지 않는 밀렵 등 우리의 잘못도 있습니다. 2019년 현재 그 많던 야생동물들을 이젠 찾아보기 힘듭니다. 아예 멸종된 동물들도 많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1989년부터 본격적으로 '멸종위기' 동물들을 특별관리해왔습니다. 개체 수가 현격히 감소했거나 소수만 남아있어 가까운 장래에 절멸될 위기에 처해있는 267종(2017년말 현재)을 '야생생물 보호관리법'에 따라 법정보호종으로 지정해 놓았고요. 총 267종이 멸종위기... 그중 포유류는 20종 그중 상황이 더 심각한 60종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그 나머지 207종은 '2급'으로 관리하고 있죠. 여기엔 포유류뿐 아니라 조류, 양서류, 파충
【코코타임즈(COCOTimes)】 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생기는 많은 추억들이 있습니다. 반려견을 처음 만나는 날부터 때론 함께 뛰어놀기도 하다가 아프기도 하고 수많은 희로애락을 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까지 곁을 지켜줍니다. 반려견 영화 ‘더 웨이 홈’의 원작 이름은 'A Dog's way home'입니다. 강아지 ‘벨라(Bella)’의 실화를 다룬 영화입니다. 주인공 루카스는 길고양이들과 살고 있는 어린 벨라를 발견하여 가족이 됩니다. 벨라는 군대 전역을 하고 우울증이 생긴 루카스의 어머니에게도 가장 좋은 가족이며 루카스의 여자친구인 올리비아에게도 소중한 친구입니다. 하루는 집안 사정상 강아지를 집에 둘 수 없어 되어 직장(재향군인 재활센터)에 같이 가게 됩니다. 거기 있는 재향군인들에게 큰 위로가 돼준 벨라는 환영을 받게 되고 그 다음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함께 출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덴버에서는 ‘핏불’이라는 견종을 키울 수 없는 법 때문에 보호 센터로 반납되어 그곳에서 안락사 될 위기에 처해지는 것입니다. 루카스는 경찰이 벨라를 찾으러 올 때는 벨라가 도망칠 수 있도록 "집으로 가" (Go home) 훈련을 시키게 됩니다.
【코코타임즈(COCOTimes)】 서울대공원이 오는 29일까지 동물원 곳곳에서 동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품을 감상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제8회 동물원 밖 동물원' 전시를 진행한다. 대공원에 따르면, ‘동물원 밖 동물원’은 야외 공간에 동물 조각품, 평면작품 등을 전시해 사람과 동물이 어우러지는 '예술 동물원'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 중 매일 관람할 수 있는 상설 전시와 주말에 운영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상설 전시는 작가 43명의 조각 작품 43점을 서울대공원 곳곳에서 찾아보는 '숨은 조각 찾기', 조형물 전시인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전', 동물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을 엿보는 '나를 닮은 동물 전' 등이 운영된다. 특히, ‘숨은 조각 찾기’는 동물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전시로, 43점의 조각 작품을 단풍으로 물든 호숫가 둘레길 등 서울대공원 구석구석에서 발견할 수 있다. 또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전(展)’은 동물을 초상화 형태로 기록하는 성실화랑이 함께하며, 망자의 묘비에 주로 사용하는 글귀 ‘편히 쉬소서(REST IN PEACE)’ 대신 사라진 동물들과
【코코타임즈(COCOTimes)】 파주시가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자 55명을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체계적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5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상에 따른 교육 주제와 다양한 방식의 교육 내용을 준비, 오는 28일과 29일 운정건강공원에서 현장교육을 하고, 다음달 4~5일에는 반려동물 기본 훈련, 반려동물 공공예절 및 행동 교정 등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또, 교육을 원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한 달 간 초빙 강사의 ‘찾아가는 동물인식 개선교육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수 담당자는 ”‘찾아가는 동물인식 개선교육’은 파주시 읍·면과 협조해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교육하는 과정”이라며 “현재 법원읍과 원롱면 등 2곳의 마을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참여 방법은 파주시청 누리집(www.paju.go.kr) 또는 포스터의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단, 반려견 동물등록이 필수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반
【코코타임즈(COCOTimes)】 ◆ 무엇이 개를 힘들게 하는가! <저자 : 권기진 / 출판사 : 좋은땅 / 페이지 : 304쪽 / 정가 : 1만8천 원> 『무엇이 개를 힘들게 하는가!』는 반려견 행동기반 트레이너인 권기진이 제안하는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한 길잡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많은 반려인들이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 ‘의인화’의 문제점에 대한 고민을 요구한다. 이런 점에 기반을 두고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의 크게 3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개에게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섹션1에서는 개들이 인간과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무리근성’과 인간 중심 사고로 인한 폐해를 다루고 있다. ▲개와 인간 ‘무리’가 되다 ▲개의 생각은 당신의 생각과 다르다 ▲개의 행복은 인간의 행복과 다르다 등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섹션2에서는 ‘무엇이 개를 힘들게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개를 양육하는 반려인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고, 그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개들이 받는 고통에 관한설명을 3개의 장에 담았다. ▲당신의 개는 당신에게 학대받는 중입니다 ▲가짜 부모의 방임! 훈육 없이는 평화도 없다 ▲개들이 보내는 고통의 신호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