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처음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보호자는 모든 것이 새롭고 어렵습니다. 한 생명을 키운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일이고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어린 반려동물을 처음 입양하는 경우에는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고양이를 키우거나 입양할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반려묘 성장 달력 먼저, 어린 고양이가 성묘가 될 때까지의 성장을 기록하는 '반려묘 성장 달력'입니다. 로얄캐닌이 최근 내놓은 '어린 반려묘 돌보기' 가이드북에 따르면 반려묘는 처음 1년간 사람의 20세에 해당할 만큼의 놀라운 속도로 성장합니다. 1세 이후로는 사람의 4배의 속도로 나이를 먹습니다. 고양이가 2개월쯤 되었을 때 백신 접종을 합니다. 이 시기에는 면역력이 불안정하고 소화능력도 좋지 않습니다. 특히나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3개월쯤이 일반적으로 입양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동물병원에 찾아가 건강 진단을 받고 배변 훈련이 시작됩니다.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4~5개월쯤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며 중요한 결정을 고려하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바로 중성화 수술입니다. 이 시기에 중성화 수
【코코타임즈】 세계적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와 함께 생애주기별 반려묘의 특성과 건강한 반려 생활을 위한 내용을 담은 가이드북을 선보인다. 이번 가이드북은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의 감수를 바탕으로 제작 되었으며 ‘책임감 있는 보호자 되기’ 및 ‘어린 반려묘 돌보기’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7월 말부터 로얄캐닌과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가 공동 진행할 공익 캠페인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반려묘는 반려견과는 다른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스트레스에 취약한 동물로 보호자의 세심한 돌봄과 꼼꼼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로얄캐닌은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어린 반려묘 돌보기’ 가이드북에 Δ반려묘 맞이 전 준비사항 Δ적응기와 배변 훈련 Δ어린 반려묘의 식단 Δ반려묘의 특성 등 어린 반려묘를 새롭게 맞이할 예비 반려인들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또 ‘책임감 있는 보호자 되기’ 가이드북은 Δ반려묘의 기본 권리 Δ반려묘 등록제 Δ반려묘 성장 달력 Δ반려묘를 위한 환경 조성 Δ반려묘의 스트레스 관리 Δ반려묘 행동학 Δ노령묘 돌보기 등 반려묘 보호자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로 구성됐다.
【코코타임즈】 자연주의 수제 간식 전문 브랜드 '견과당'에서 신제품 1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생육을 건조해 만든 고메 푸드 7종과 연어를 주원료로 한 홍삼 비타민 5종이다. 고메 푸드 7종으로는 건강한 피부와 피모를 위한 닭 안심과 닭발 쫀득이, 뼈 건강을 위한 상어 연골, 눈 건강과 빈혈 예방을 위한 소간 저키 등이 있다. 홍삼 비타민 5종 간식에는 면역력 증대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홍삼과 비타민을 첨가했다. 구내 건강을 위한 클로렐라 덴탈 이외에 연어 츄러스, 고구마 츄러스, 황태 츄러스와 훈련용 말랑 츄어블이 있으며 생후 3개월 이상 전 연령이 먹을 수 있다. "견과당 천연 수제 간식은 반려견 건강을 위해 방부제는 물론 염분 및 다른 합성 첨가료는 전혀 넣지 않았다"며 "국내 생산 식재료를 원칙으로 한 휴먼 그레이드 수제 간식"이라고 생산업체측은 설명했다.
【코코타임즈】 유명 펫사료 브랜드 '내추럴 발란스'의 고양이 캔사료가 '염화콜린'(choline chloride) 과다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리콜(recall) 대상에 올랐다. 염화콜린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설사나 구토부터 경련 심부전 호흡부전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유사한 내추럴 발란스 제품이 팔리고 있다는 것. 하지만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제품엔 아직 리콜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다. 미국의 수의전문매체 <수의임상뉴스>(Veterinary Practice News)는 7일(현지시각) "제이엠 스머커(The J. M. Smucker Company)가 미국 식약청(FDA)와 협의를 거쳐 내추럴 발란스 고양이 캔사료 1종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내추럴 발란스의 모회사로 미국 오하이오에 본사를 둔 식품제조회사 제이엠 스머커가 이번에 리콜을 공표한 제품은 '울트라 프리미엄 닭고기&닭간 파테 포뮬라 고양이 캔' 5.5oz(156g) 제품. 정확한 품명은 Natural Balance Ultra Premium Chicken & Liver Paté Formul
【코코타임즈】 도쿄 시나가와에 있는 '마즈 재팬'(MARS JAPAN) 사무실엔 매일 개와 고양이도 함께 출근한다. 이렇게 사무실 분위기부터 '펫 친화적'(pet-friendly)으로 바꾼 지는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다. 엠앤엠즈, 스니커즈 등을 만드는 세계적인 식품회사 '마즈'(MARS)는 펫 푸드(pet food)로도 아주 유명한 곳. 시저(Cesar), 페디그리(Pedigree), 로열 캐닌처럼 반려인이라면 다 아는 사료 브랜드들도 즐비하다. "펫 푸드 회사에 출근하는 펫들은 맛난 사료 많이 먹을 수 있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마즈 재팬의 이런 변화는 15년 전, 아주 꼼꼼한 계획 아래 진행된 빈틈없는 프로젝트였다. 우선 2005년, 회사가 사무실을 이전할 때 인근 동물보호소에서 데려온 냥이 2마리를 기르기 시작했다. 이때 '펫 주거, 함께 출근 가능'이란 조건을 붙여 건물주와 계약을 했다고 한다. 이후 2016년 또 한 번 이전하며 사무실을 알아볼 때도 조건은 같았다. 건물주는 처음, 그런 계약을 달가와하지 않았지만 이전 건물에서도 펫 문제로 별다른 탈이 없었음을 확인한 후엔 사인을 해주었다. 당시 10살이 넘은 사무실
【코코타임즈】 반려동물 사료 냄새에 대한 보호자의 반응이 문화에 따라 다르다? 선뜻 답을 하기 어려운 문제다. 그래서 음식 품질과 선호도를 발표하는 학술지 <Food Quality and Preference>는 건식 사료에 대한 서로 다른 문화권의 반응을 비교해봤다. 다이애나 펫푸드(Diana Pet Food)와 캔자스 주립대학(Kansas State University) 연구진이 프랑스의 브리타니, 미국의 캔자스, 그리고 아프리카 동쪽 섬인 레위니옹의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실험했던 것. 이들 3개 지역 약 600명 보호자(289명 반려견 보호자와 294명 반려묘 보호자)들이 참여해 같은 건식 사료의 냄새를 맡고 그에 대한 평가를 했다. 그랬더니 평균적으로 미국 반려인들은 프랑스나 레위니옹 반려인들보다 이들 사료 냄새를 상당히 낮게 평가했다. 제품들 차이를 표현할 때 '역겨운'(disgusting)부터 '죄책감이 드는'(guilty), '공격적인'(aggressive) 등과 같이 부정적인 표현들을 더 많이 사용한 것이다. 반면에 프랑스 반려인들은 정반대의 느낌을 표현했다. '즐거운'(joyful) 같은 단어는 물론 '열렬한', 활동적인', '모험적인
【코코타임즈】 지난해 6월 미국 식약청(FDA)은 '그레인 프리'(grain-free) 사료와 '확장성 심근증'(dilated cardiomyopathy, DCM) 발병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공개해 큰 파장이 일었다. 밀과 같은 곡물을 넣지 않은 그레인프리가 심장병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는 것. 원래 육식동물인 개에게 주는 사료에 탄수화물이 많은 곡물을 넣는다는 것을 왠지 꺼림직해 하던 보호자들에게 '식물성 단백질'이 주종인 콩이나 감자로 만든 사료를 부추기던 사료업체들로선 직격탄. 게다가 사람도 걸리면 10명 중 7명이 5년 이내 사망한다고 하는 '아주 위험한' 심장병을 유발한다 했으니 그럴 만도 했다. 이후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는 대격변이 일어났다. 당시까지만 해도 대세였던 '그레인 프리'에 대한 관심이 뚝 떨어지고, 다시 '곡물 포함' 및 '콩류 미포함' 사료들이 대거 등장한 것이다. 이렇게 그레인 프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했다. 하지만 반려동물 건강 연구 및 컨설팅 회사 BSM 파트너스(BSM Partners) 연구진이 지난 15일 <저널 오브 애니멀 사이언스>(Journal of Animal Science)에 게재한 논문은
【코코타임즈】 아깽이(아기 고양이)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다. 생후 1년까지는 신체 발달이 한창이기 때문인데, 이를 ‘폭풍 성장’이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활동량도 엄청나다. 그래서 아깽이가 건강히 자라기 위해서는 이유식 시기 직후부터 생후 1년까지 조금 특별한 식사를 제공해야 한다. 바로 ‘생후 1년 미만 고양이(자묘) 사료’다. 생후 1년 미만 고양이 사료, 뭐가 특별하지? 아깽이 사료는 영양소 균형은 물론, 고농축 에너지, 소화에 좋은 식단이어야 한다. 우선, 활동량 많고 성장과 발달이 한창인 고양이가 무럭무럭 자라나려면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때이지만, 식사량이 많지는 않다. 그래서 적은 양에도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어야 한다. 이른바 고농축 에너지 식단인 것이다. 균형 잡힌 영양소도 빠질 수 없다. 보통 고양이는 생후 1년까지 신체발달이 활발하다. 정상적인 발달을 위해서 단백질과 오메가 3, 칼슘, 인, 마그네슘 함량을 높인다. 단백질은 신체 성장과 면역력 증진에 큰 역할을 한다. 오메가3는 고농축 에너지원인데, 신경계와 시력 발달, 염증 조절 등에 탁월하다.
【코코타임즈】 반려동물 사료브랜드 '대주펫푸드'(사장 정석원)는 17일 고양이 전용 '캐츠랑'(Catsrang)의 생애주기별 제품인 '키튼'(kitten)과 '어덜트'(adult)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원료 중 하나인 고품질 참치 어분을 원료로 만들었다. 약 1년 이상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최종 레시피가 완성됐다. 여기에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동물성 단백질원, L-라이신, 타우린, DL-메치오닌 함유는 물론, 내부 포뮬레이터의 철저한 설계를 이용해 사료만으로 풍부한 영양 섭취가 가능하도록 했다. 포장도 보관 및 급여가 편리하도록 개선했다. 또 "모든 제품은 합성보존제 대신 천연 식물성 오일에서 추출한 토코페롤과 로즈마리를 배합한 천연 산화방지제로 생산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대주펫푸드는 이어 "캐츠랑은 집고양이 뿐 아니라 동네 고양이 사료로도 사랑받고 있다"며 "고양이들 건강을 생각해 사료의 품질을 높이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주펫푸드는 대주산업의 반려동물 브랜드. '사람과 동물, 함께하면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 및 사료 기부, 동네고양이를 위한 사료 기부
【코코타임즈】 반려동물 브랜드 '휴애니스'(Huanis)에서 고양이를 위한 먹는 구강케어 제품 '휴애니스 스케일링플러스'를 출시했다. 이는 고양이에게 쉽고 간편하게 먹일 수 있는 저키 스틱 방식의 기능성 덴탈 간식. 닭고기와 연어, 참치 등 3종 제품으로 출시됐다. 주재료는 고양이 구강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원료와 영양 섭취, 기호성이 좋은 슈퍼푸드다. 특히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C 등 성분을 원료로 함유해 치아를 지탱하고 있는 잇몸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항균 및 세균 형성 억제에 좋은 SHP(Sodium hexameta phosphate) 성분이 더해져 꾸준하게 급여시 고양이의 치석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을 받은 100% 멸균 생산 과정을 거쳐 고양이에게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과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초록잎 홍합, 신장 기능 강화를 돕는 크랜베리 등이 부원료로 함유돼 있다 휴애니스 관계자는 "고양이들의 특성상 부드러운 식감의 간식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반려묘를 키우는 집사들의 양치질 애환을 덜어주고자 기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