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대주펫푸드가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신제품 쉨잇(SHAKEAT)을 정식 출시함과 동시에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주펫푸드에 따르면 쉨잇의 키블(알갱이)은 생닭고기와 뉴질랜드 그린홍합, 뉴질랜드 마누카 꿀, 강황 및 프로바이오틱스 25억 마리 등 반려견에게 좋은 건강 재료를 넣어 설계했다. 인공 첨가물 없이 국내산 순수 재료를 그대로 동결건조한 파우더와 키블을 함께 담아낸 제품이다. 특히 흔들수록 동결건조 파우더와 키블이 흡착돼 기호성은 물론 영양까지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날 출시된 제품은 제주도 말고기, 국내산 닭과 닭간, 오리를 동결 건조한 총 4가지다. 캔 하나의 무게는 185g으로 캠핑이나 산책 시 휴대가 용이하다. 한편 대주펫푸드는 1962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 토종 브랜드로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는 회사다.
【코코타임즈】 커피만 마시면 심장이 두근대는 사람들이 있다. 카페인에 민감해 적은 양의 카페인이 몸에 흡수돼도 신경계가 흥분되면서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이다. 같은 이유로 개나 고양이가 카페인을 섭취하면 위험하다. 사람보다 체구가 훨씬 작아 순식간에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코넬대학교 수의학과 엘리사 마자페로(Elisa Massaferro) 교수는 "개나 고양이가 어떤 카페인 성분도 먹게 해서는 안 된다"며 "섭취 후 30분~1시간 이내에 몸에 독성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개나 고양이가 카페인 섭취 후 생기는 증상은 ▲안절부절못하고 ▲불안해하고 ▲활동량이 과도해지고 ▲토하고 ▲헐떡대는 것이다. 독성이 많이 퍼지면 몸을 떨거나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심장이 극도로 빨리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것은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신호다. 따라서 개나 고양이가 실수로 카페인을 섭취했다면 바로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한다. 빨리 토해내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부 우유를 먹이면 토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험하다. 우유는 카페인이 오히려 장에 빨리 흡수되게 할 수 있다. 이 밖에 비전문가가 개나 고양이의 토를 유도하다가는 먹은 음식이 폐로 잘 못
【코코타임즈】 개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포도 중독에 대해서 익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포도중독은 개에게 독성 물질인 포도를 섭취함과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단 두세 알만 섭취해도 생명을 앗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포도를 얼마나 먹어야 문제가 생기는지, 또 어떤 문제를 유발하는지 알아본다. 포도, 얼마나 섭취하면 위험해질까? 포도 한 알은 보통 4g, 건포도는 1.5g 정도이다. 수의학 서적 <THE MERCK VETERINARY MANUAL>에 의하면, 신장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 포도 평균 섭취량은 32g/kg, 건포도 11~30g/kg이라고 본다. 하지만 포도중독은 개체 차이가 매우 큰 편이다. 실제 임상 사례에서 포도 한 송이를 섭취하고도 별다른 문제 없이 지나간 소형견이 있는 한편, 몸무게 8.2kg인 개가 평균치보다 적은 양인 포도 4~5알(16~20g)을 섭취하고 사망한 경우도 있다고 보고됐다. 즉, 포도중독에 대한 기준을 따지기보다는 사고 예방이 최우선임을 알아두자. 어떤 성분이 유해한 것일까? 포도의 어떤 성분이 개에게 유해한지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과육에 다량 함유돼 있을 것으
【코코타임즈】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제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국내 반려동물 사료 업계 최초로 ‘3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에서 2011년부터 해마다 무역의 날을 기념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반려동물 사료 업계에서는 최초이다. 로얄캐닌은 2018년 9월, 960억 원을 투자해 전라북도 김제에 총 10만㎡(약 3만 평) 규모의 아시아 태평양 생산 기지인 김제공장을 설립했다. 김제공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시설과 높은 수준의 품질 및 식품 안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6월부터 바이오 보안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호주로부터 100여 가지 이상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모두 통과하고 호주 및 뉴질랜드에 국내 반려동물 사료 역사상 처음으로 수출에 성공했다. 이렇게나 까다롭기로 소문난 반려동물 선진국에 사료를 수출한다는 것은 그만큼 선진국들의 사료 못지않게 좋은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는 것. 수 없는 노력과 연구를 통해 좋은 사료를 만들어 내어 전 세계의 반려 인과 반려동물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김제공장에서 생산
【코코타임즈】 힘차게 뛰어다닐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그만큼 관절은 건강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나이가 들고 퇴행성 관절염이 오면 사람이 무기력해지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도 피하게 됩니다. 관절염이 단순한 질환, 그 이상이라고 하는 이유죠. 반려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활동량이 크게 줄기 때문에 비만이 오며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관절이 나빠지기 전에 예방하는 겁니다. 사료의 관점에서 어떻게 관절 건강을 챙길 수 있을까요? 오늘 얘기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잘 따라와 주세요. ㅎㅎ 관절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에는 초록입홍합이 관절에 좋다고 뜨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록입홍합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충분하게 섭취하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죠. 그렇다면 다른 것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여기에서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글루코사민은 관절을 구성하는 물질의 기초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포도당(글루코오스)으로부터 합성됩니다. 하지만 합성되어 사용되기까지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추
【코코타임즈】 저는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얼굴을 대고 부비부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상대방은 싫어(?)했지만요. 저는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그 느낌이 참 좋더군요. 하지만 피부도 털도 관리를 안 해주면 컨디션이 나빠집니다. 먼저, 피부에 좋은 것은 뭐가 있을까요? 피부도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은 DNA에 있는 정보를 근거로 아미노산이라는 작은 단위의 분자들이 특정한 서열로 길게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기를 먹으면 장에서 소화를 합니다. 이때,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됩니다. 단백질의 가장 작은 단위로 잘려야 우리 몸에서 흡수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아미노산들은 피부의 탄력이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재료가 됩니다. 이것이 부족하면 탄력이 떨어지고 수복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럼 단백질만 잘 먹이면 되는 것인가?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피부에서 탄력을 결정하는 단백질이 바로 콜라겐입니다. 콜라겐에 쓰이는 아미노산은 조금 다릅니다. 어느 특정한 아미노산에 치중되어 있거든요. 이것을 단순히 보통 먹는 단백질로만 채우기에는 조금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슷한 아미노산 비율을 가진 단백질을 먹어야겠죠? 바로 콜라겐을 먹는 겁니다! 그렇다면,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가 내달 9일,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닥터레이' 오메가-3(OMEGA-3)를 출시한다. 26일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닥터레이 오메가-3는 제품에 사용된 원료인 오메가-3 오일과 제품 모두가 IFOS(국제어유인증프로그램)의 5스타 인증을 받았다. 사람과 동물 영양제를 만드는 로빈슨마파에서 생산된다. 제품은 한 상자에 총 60개의 소프트 젤로 구성돼 있다. 산소, 수분 등에 의해 산패되기 쉬운 EPA와 DHA를 연질캡슐과 폴리염화비닐리덴(PVDC) 블리스터를 사용함으로써 이중으로 산패를 막아준다. 일반 젤라틴 캡슐보다 영양소 보존 효과가 더 높아 더욱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제품 출시에 앞서 사전 이벤트도 벌인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의 닥터레이 오메가-3 출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알림 신청을 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 이벤트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닥터레이 오메가-3 한 상자를 증정한다.
【코코타임즈】 경기도 의왕시가 내달 2일, "반려동물이 20살까지 장수할 수 있는 올바른 먹거리"를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한다. 오후 7시 30분 '아이해듀' 홈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27일 의왕시에 따르면 내달 '온라인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먹거리가 주제다. 수의학 임상교육 전문업체 아이해듀와 함께 조우재 제일사료 수의영양연구소장을 초대해 △식단, 칼로리 △산책 △음수량 △신장, 결석관리 △건강검진 등 보호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알려준다. 또한 강의 이후에는 사전 질문과 실시간 채팅 질문들로 1시간 동안 조우재 소장의 LIVE 영양학 상담도 진행된다. 채팅 참여와 종료설문 응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성견용 사료 1.5㎏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의왕시 측은 "사람은 100세 시대, 반려동물은 20세 시대인 요즘 건강관리와 노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반려동물도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려면 무엇보다 어릴 때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비만은 만병의 근원인 만큼 반려동물의 비만 관리가 필수"라며 "이를 위해서는 보호자들이 올바른 영양학적 지식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행사는 반려동물 보호
【코코타임즈】 누에를 쪄서 익힌 숙잠(熟蠶)이 주요 노인성 질환인 파킨슨병 증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26일, "한림대 일송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추진한 실험을 통해 숙잠이 운동능력 저하와 도파민 신경세포 사멸 등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파킨슨병 환자의 기대수명도 일정 정도 높인다"고 덧붙였다. 농촌진흥청은 이에 따라 숙잠에다 “넓고 다양한 기능성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는 누에”라는 의미로 '홍잠'(弘蠶)이란 새 이름을 붙이고, 이를 브랜드로 적극 홍보할 계획. 홍잠은 누에가 완전히 자라 고치를 짓기 직전의 익은 누에를 수증기로 쪄서 동결 건조한 익힌 숙잠을 가리킨다. 단백질과 아미노산,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해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다. 파킨슨병은 뇌에서 근육 움직임에 관여하는 물질인 도파민 신경세포가 죽어 근육이 마비되거나 경련, 자세불안정, 운동장애 등의 증상이 빚어지는 퇴행성 질환이다. 이번 연구는 동물모델 쥐에게 1일 기준 체중 1kg당 홍잠 1g을 36주(9개월)동안 투여해 운동능력과 자세 조절 능력, 도파민
【코코타임즈】 단백질과 인을 줄여 신장 질환이 있는 반려동물에게 도움이 되는 액상 유동식 사료 '메디비아'(MEDIVIA)가 출시됐다. 반면 열량 밀도는 1㎖당 2㎉로 높여서 소량 급여로도 최소 칼로리를 맞출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항산화제와 미네랄 및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고함량 DHA도 함유했다. 메디비아는 현직 임상 수의학 박사들이 개발한 포뮬라로 신장 질환 관리와 영양에 최적화한 제품. 줄여야 할 성분은 줄이고, 높여야 할 영양분은 높인 기능성 사료다. 이정숙 올케어플러스 대표는 "신장 질환에 걸린 반려동물은 조금이라도 영양을 더 섭취해야 치료와 관리도 받을 수 있다"면서 "궁극적으로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메디비아는 과학교육학 박사로 하버드대 연구원을 지낸 이 대표가 20년 이상 반려동물 신장을 치료해 온 임상수의사들, 수의과대학 자문교수, 최성갑 퍼플빈 대표 등과 함께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지금은 동물병원 전용제품으로 나왔다. 수의사가 진단한 후 필요한 환자에게 추천해주는 방식. 메디비아는 이 뿐 아니라 천연 코코넛 밀크를 넣어 기호성을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