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사회화 교육이 잘된 강아지는 처음 보는 사람이나 동물을 봐도 짖지 않으며 낯선 곳에서도 곧잘 적응한다. 미용 매너가 좋고 매일 해야 하는 양치질이나 빗질에도 거부감이 없다. 사회화 시기는 언제가 가장 좋은가? 사회화의 황금기는 생후 3~12주 사이다. 외부 자극 대부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시기이며, 이때 경험한 것 대부분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어린 반려견을 입양한 보호자는 사회화 교육의 적기를 놓칠까 마음이 조급하다. 우리나라에선 보통 태어난 지 약 두 달, 즉 8주 가량 된 강아지를 입양하는데, 사회화 교육의 황금기라 불리는 시간이 약 4주 가량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시간 동안 보호자들은 미용 교육이나 양치질 교육, 산책 교육 등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고민이 된다. 하지만 성급할 필요는 없다. 황금기가 지나도 사회화 교육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사회성 발달은 사회화기가 지났다고 해서 멈추는 것이 아니다. 사회화는 평생에 걸쳐 이루어진다. 이미 다 자란 개도 긍정적인 경험과 꾸준한 반복(학습)을 통해서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다는 뜻이다. 극적인 변화는 보호자의 욕심이다 선천적으로 소심한 개도 사회성이 발달하면 무언가에 자신
【코코타임즈】 EBS1 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가 반려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에 해당하는 비만 문제를 집중 탐구한다. <세나개>는 새해를 맞이해 스페셜 5부작에 걸쳐 그동안 등장한 주요 문제 행동과 문제견을 재검토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에 따라 5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세 번째 주제는 바로 ‘비만犬, 살과의 전쟁’. <세나개>에도 그동안 수많은 비만견들이 등장했다. 수레이너(수의사+트레이너) 설채현의 전매특허 ‘기다려’ 교육을 무산시킬 뻔했던 역대급 식탐 녀석은 물론, 보호자가 치킨에 커피까지 먹이는 탓에 육중한 몸매를 자랑하던 녀석, 그리고 운동은커녕 한 자리에서 미동조차 않았던 게으름뱅이 녀석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뚱뚱해졌던 녀석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녀석들의 근황과 더불어 비만견에게 간식과 사료를 올바르게 주는 꿀팁, 그리고 절대 먹이면 안 되는 음식들까지 공개한다. 수레이너 설채현은 이번 기회에 반려견 비만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 특별 MC 황제성도 깜짝 놀란, ‘반려견이 먹으면 안 되는 의외의 음식’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날 <세나개>에
【코코타임즈】 기능성 영양식을 만들어온 '피메푸바이오'가 설 명절을 앞두고 반려견을 위한 허브 영양식 3종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반려견의 눈물자국 문제를 개선하는 '눈물싹싹'을 비롯해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피부싹싹', 그리고 비만을 개선하는 ‘영양쑥쑥’ 등을 함께 묶은 번들(bundle) 제품. 천연 허브가 주재료여서 브랜드도 '허브 허브'(HERB-HURB)다. 피메푸바이오측은 "천연 항생제 약모밀(일명 '어성초')을 함유한 '눈물싹싹'과 '피부싹싹'은 반려견에 ‘눈물자국'을 생기게 하는 원인 물질을 줄여주고, 몸에 축적된 독소를 배출하도록 도와 피부 트러블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또 ‘영양쑥쑥’은 대두콩에서 추출한 대사물질 ‘글리세올린 (Glyceollin)'을 넣은 다이어트용 기능성 영양식. 피메푸바이오 금상영 대표는 3일 "이번 ‘허브 허브' 선물세트는 반려견의 눈물, 피부, 다이어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한 다목적 패키지"라며 "이는 곧 아이에게 면역력을 선물하는 것"이라고 했다.
【코코타임즈】 불 마스티프(Bull Mastiff)는 침입자로부터의 방어를 목적으로 1860년 대경 영국 사냥터의 관리인들이 개발해낸 품종이다. 당시의 밀렵꾼들은 자신들의 밀렵이 발각되면 중벌에 처해지는 것을 피하고자 사냥터의 경비원들을 사살하곤 했었다. 이 때문에 경비원들은 스스로를 보호해야만 했고 자신들을 보호해 줄 경비견이 필요했던 것이다. 불 마스티프는 마스티프와 불독의 교배로 탄생했으며, 마스티프 특유의 엄청난 힘과 속도, 뛰어난 후각에 불독의 용맹성을 겸비시켜 최고의 번견으로 완성시킨 것이다. 1871년, 사자와 싸웠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매우 용감하고 강한 견종이며, 주인의 명령을 받으면 별도의 신호가 내려질 때까지 밀렵꾼들을 물고 늘어지는 기질을 발휘했었다. 영국의 켄넬 클럽에서는 1924년에 독립된 견종으로 인정받았으며, 미국의 켄넬 클럽(AKC)에서는 1933년에 공식 인정되었다. 불 마스티프는 단단하고 강한 골격과 품격 넘치는 외형을 가지고 있다. 마스티프보다 체구는 작지만 달리는 속도는 더 빠르다. 긴장하거나 예민한 상황에서는 이마에 주름이 생기며 생각하는듯한 표정을 짓는다. 입술과 눈, 코, 귀 주위는 검을수록 좋은 평을 받게 되며,
【코코타임즈】 카네 코르소(Cane Corso)는 인상부터 무서운 맹견으로 손꼽힌다. 2015년 개봉된 영화 '베테랑'에서 주인공 유아인이 키우던 사냥개로 나와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예전엔 밭일하던 주인을 구하기 위해 멧돼지와 싸우다 죽은 견종으로 방송에 나왔을 만큼 주인에게 충성스럽고, 우직하다. 현재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카네 코르소 종은 덩치를 작게 만드는 종자 개량을 거쳐 들여온 것들이 대부분. 그래서 원산지 이탈리아의 카네 코르소에 비해 크기가 다소 작은 편이다. 또 카네 코르소는 순간 속력이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견종으로도 유명하다. 투견 서열에서는 항상 최상위권에 있을 만큼 대단한 공격력을 갖고 있다. 강하고 거칠어 보이는 인상, 게다가 주인 외 낯선 사람이나 타 견종에게는 굉장히 배타적이고 공격적이라 '마피아 경비견'으로도 활용됐었다. 훈련을 통해 경비견으로 만들어지기보다는 낯선 사람에 대한 본능적인 경계심과 한번 물면 끝까지 늘어지는 타고난 성격 자체가 이미 훌륭한 경비견인 것이다. 그렇지만, 평상시 가족과 지낼 때는 거의 소심하고 순종적인 모습이다. Cane Corso는 미국식 발음인 '케인 코르소'로 불리기도 하지만, 원산지인 아탈리아
【코코타임즈】 택배 트럭 짐칸에 강아지를 두어 동물 학대 의심을 받던 택배기사가 반려견과 함께 택배 일을 하게 된 속사정을 공개하면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그 강아지는 '명예 택배기사'까지 됐다. 서울 강동구 지역 CJ대한통운 택배기사 A씨는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반려견과 함께하는 택배기사 또 들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본사로부터 선물을 받았다"며 반려견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배기사가 강아지를 짐칸에 홀로 둬서 방치하고 있다"며 동물 학대를 의심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후 A씨는 "경태라는 이름의 몰티즈를 키우고 있다"며 "저의 반려견은 제가 없는 공간에서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짖고 울기만 한다"고 말했다. "동물학대 의심 좀 그만" 이어 "처음에는 탑차 조수석에 뒀는데 제가 안 보이면 미친 듯이 불안해하던 아이라 배송할 때만 탑 칸(짐칸)에 두었다"며 "희한하게 탑 칸에 놔두니 짖지 않고 얌전히 기다리기에 그때부터 이동 시 조수석에 두고 배송할 때 탑 칸에 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연에 감동한 누리꾼들은 택배기사 A 씨를 응원했다. 이후 A 씨는 CJ대한통운 본사로부터 선물을 받았다며
【코코타임즈】 반려견을 교육할 때는 무엇을 얼마나 가르칠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가르치느냐도 생각해봐야 한다. 보호자의 마음가짐이 어떠냐에 따라 교육 효과도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반려견 교육 전 보호자는 세 가지를 먼저 염두에 둬야 한다. 내 감정을 조절하라 내 뜻대로 모든 것이 다 이뤄지진 않는다. 즉, 내가 가르친다고 개가 모두를 습득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 점을 잘 이해해야 한다. 교육이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큰소리치면 개는 불안감을 느끼고 교육에 집중하지 못하게 된다. 반려견이 자신감을 느끼고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침착함을 유지한다. 반려견 특성을 이해하라 내 반려견의 성향은 어떤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개의 주된 성격은 견종마다 다르므로 품종에 대한 특성과 훈련 방법을 먼저 공부해야 한다. 또, 같은 품종이더라도 저마다 개성이 있어 조금씩 성격이 다르다. 소심한 개, 활발한 개, 부산스러운 개, 인내심 강한 개, 학습 능력이 뛰어난 개 등 모두 제각각. 그에 맞춰 하나 하나 진도를 나가본다. 교육은 일관되게 하라 "앉아"를 "앉으세요"라고 하거나 "손"을 "왼손"이
【코코타임즈】 동물병원을 고르는 기준은 다양하다. 의료진의 태도나 평판, 가격, 집, 시설, 집과의 거리 등이 있다. 그런데 고양이는 더 까다롭다. 그래서 고양이 동물병원을 선정할 때는 먼저 짚어봐야 할 항목들이 있다. 집과의 거리 자주 드나드는 동물병원을 고르려 한다면 집과 가까운 곳부터 고려해보자. 영역 동물인 고양이는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면 큰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외출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병원 시설 동물병원은 낯선 동물, 소음, 냄새에 노출된 곳이다. 개와 달리 고양이는 낯선 것에 대해서 무척 예민해서 동물병원에 갔을 때 스트레스가 크다. 고양이의 습성에 맞도록 환경을 조성한 고양이 전문 진료실이나 고양이만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동물병원 등을 골라 고양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검사 항목 고양이는 신장 질환 발병률이 높다. 하지만 조기 발견이 어려워 보호자를 애먹인다. 신장 손상 여부는 혈액검사 항목 중 하나인 크레아티닌 수치로 판단할 수 있는데, 신장이 70~90%가량 손상된 뒤에야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한계다. 즉, 고양이가 이상 징후를 보일 때는 신장이 이미 손상될대로 손상된 이후라는 것이다. 그래서 일부 동
【코코타임즈】 그레이트 피레니즈(Great Pyrenees)는 BC 1천 년경 아리아인(Aryans)이 유럽으로 이주할 때 함께 들여가 피레네 산맥에서 늑대나 곰으로부터 양 떼를 지키거나 썰매를 끄는 데 이용되던 사역견이었다. 중앙아시아 마스티프 계통의 후손으로 예측되며 인간과 가장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사역견으로도 기록되고 있다. 그레이트 피레니즈는 원래 농민들의 개로 여겨졌었지만, 1675년 루이 14세가 그레이트 피레니즈를 프랑스 왕실 견이라 선언한 후로 프랑스의 왕족과 귀족에게 무한 사랑을 받으며, 애완견으로서 본격적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프랑스 중앙애견연합(SCC)에는 1923년에 등록되었으며, AKC(American Kennel Club.미국 컨넬클럽)에서는 1933년에 독립된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KBS 1박 2일의 마스코트였던 상근이로 유명해진 품종이다. 그레이트 피레니즈는 북극의 백곰을 연상시키듯 전체적으로 크고 둥실둥실한 체형에 온몸은 순백의 털로 덮여있다. 간혹 흰색에 회색이나 노란색, 옅은 황갈색 등의 색깔이 섞여 얼룩무늬를 띠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 순백색이라 보면 되겠다. 두껍고 부드러운 속 털과 약간 곱슬이거나 곧
【코코타임즈】 건강한 사람 눈에도 눈곱이 끼듯, 개에게 눈곱이 끼는 것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눈곱 색이 평소와 다르거나 눈 밑 얼룩이 진하면 원인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일단, 개의 눈곱이 노랗거나 녹색을 띤다면 세균 감염이 원인일 확률이 크다. 눈에 세균이 감염됐을 때는 눈이 빨개지거나 개가 눈을 문지르고, 과도하게 깜박거리는 이상 행동도 함께 보인다. 반드시 항생제 등으로 치료해야 한다. 눈의 세균 감염은 방치하면 증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눈의 면역력도 계속 떨어지기 때문이다. 눈의 세균 감염은 호흡기나 신경계 등 다른 부위 이상과 연관됐을 수 있어 일단 검사를 받아보는 게 중요하다. 털빛이 밝은 개들은 눈 밑에 적갈색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는 눈물에 든 '포르피린'이라는 물질 탓이다. 이 물질은 공기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적갈색으로 변한다. 털빛이 희면 얼룩이 상대적으로 더 잘 드러나는 것이다. 눈물 얼룩을 병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내버려 두면 세균이 번식해 악취와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다. 부드러운 천을 미지근한 물이나 생리식염수에 적셔 닦아주는 것이 좋다. 솜은 이용하지 말자. 솜 보풀이 눈가 털에 달라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