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펫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와 트렌디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2022 서울펫쇼'가 16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렸다. 행사 주최사 미래전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반려동물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외 150여개 기업이 300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네츄럴코어, 농협 목우촌, 듀먼 등 업체의 사료와 간식을 비롯해 의류, 가구, 펫 유모차 및 강아지, 고양이 용품과 관련 서비스가 전시됐다. 또한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으로 구성된 펫쇼백을 추첨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려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울펫쇼, 펫비즈 스타트업 대회 등 부대행사도 진행 특히 이번에는 부대행사로 펫비즈 스타트업 대회가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애견신문사와 AHA파트너스가 진행한 펫비즈 스타트업 대회는 투자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해주는 기업설명회로 이날 오후 6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펫산업의 기업간 거래(B2B)의 이해를 돕는 세미나도 진행된다. 오는 17일에는 펫산업의 해외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22 아마존 펫 카테고리 트렌드 및 입점 세미나'가 열린다. 이어 18일에는 반려동물 용품 전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스토에서 급
【코코타임즈】 박람회 전문기업 ㈜미래전람 '2022 서울펫쇼'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다. 국내외 펫산업계 150여 개 기업이 300부스 규모로 참여하며, 사료, 간식, 의류, 가구, 펫 유모차 및 반려동물 용품과 관련 서비스가 전시된다. 우리나라 펫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와 트렌디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또 참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들도 진행한다. 총 500명에게 30여 종의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으로 구성된 펫쇼백을 추첨으로 증정하고, 볼거리 가득한 현장 이벤트들도 있다. 보다 자세한 박람회 이벤트 및 정보는 서울펫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1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코코타임즈】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펫(애완동물) 박람회 '2020 수원펫쇼'가 27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첫날 27일엔 네이버와 함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이벤트도 벌인다. 박람회 전문기업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수원펫쇼는 사료·간식·의류 등 반려동물 관련 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코로나19 방역수준이 2.5로 높아짐에 따라 전자출입명부 운영, 관람객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더욱 준수하며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무료로 반려동물 미용을 해주는 미용 부스가 마련된다. 하루에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원펫쇼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전과 가장 큰 변화는 라이브 커머스의 접목. 27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와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네이버가 협력해 추진하는 '쇼핑 라이브 기획전'이 그것이다. 온라인 비대면 전시의 유력한 대안으로 꼽힌다.이날 오후 3~4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 홈페이지에서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post-Covid 19)시대에 맞춰 내년에도 온라인 플랫폼을
【코코타임즈】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세텍(SETEC) 전시장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서울펫쇼'를 개최한다. (주)미래전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서울펫쇼에서는 내추럴발란스, 제일펫푸드 등 유명 사료와 간식을 비롯해 의류, 액세사리, 장례, 보험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든 분야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위한 다양한 무료 상담 부스도 마련됐다. 2전시장에서는 키움애견스쿨 이웅용 소장과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들이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상담할 수 있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한다. 또 청담 리덴 동물치과병원에서 무료 치과 검사 '아 한번 해볼까'를 20일과 22일 이틀 동안 진행한다. 전시장 내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며, 반려견을 동반할 경우 목줄은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작은 반려동물의 경우 전시 기간 동안 2전시장 애견놀이터 '개모차 대여소'에서 반려동물 전용 유모차 30대를 오후 5시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20일 이후 사전등록 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아 기존 5000원에서 할인된 금액인 3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우주 최저가로 펫 용품을 득템하는 굿 찬스(Good Chance)!" (주)미래전람(대표 문병관)이 내달 20~22일 사흘간 서울 세텍(SETEC, 3호선 학여울역)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서울펫쇼(Seoul Pet Show 2019)'를 연다. (주)미래전람은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파워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이번 박람회 '서포터즈'를 모집해왔다. 서포터즈 모집 마감은 이달 10일. 펫코노미(pet-economy)의 총집합체인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펫쇼엔 식품 용품 서비스 가구/장비 패션 등 반려인들이 관심 갖는 거의 전 분야에 걸쳐 모두 150여 개 업체의 300여 개 부스가 전시된다. 특히 영양제와 간단한 의약품, 헬스케어와 교육 및 학습 서비스, 펫 전용 가전, 홈 인테리어 등 평소 인근에서 구하기 쉽지 않은 물품들까지 두루 전시될 예정. 서울펫쇼 참가를 원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기본 부스 1개당 참가비 170만원(부가세 별도). 이번 행사는 (사)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KACA)가 후원한다. 서울펫쇼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이벤트와 참가브랜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사전등록 시 박람회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