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주)에이아이포펫이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의 유기견 보호소 '레인보우쉼터'를 찾았다. 지난 25일, 에이아이포펫 임직원과 서포터즈 ‘티키타카 1기’들은 이른 아침 보호소를 찾아 생활 공간과 식기 등을 청소한 후 배식을 돕고, 보호소 내 유기견들을 위한 사료와 간식 등도 기부했다. '티키타카 1기’는 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티티케어’를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함께 기획하기 위해 선발한 대학생 서포터즈 12명.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여러가지 온라인 미션을 수행해 왔다. 티티케어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 제안, 온라인 광고 콘텐츠 제작, 유기동물 인식 개선 캠페인 아이디어 제안 등. 이번 봉사는 마지막 미션 ‘유기동물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 코리안독스가 운영하는 레인보우 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 코리안독스는 불법 개농장과 번식장에서 학대받은 유기견들을 구조 및 보호하고 국내외에 입양을 보내는 활동을 하는 동물보호단체. 여기 레인보우 보호소에는 현재 300여 마리의 유기견이 머물고 있다. 티키타카 1기 단원들은 “혼자서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다 같이 함께할
【코코타임즈】 인공지능(AI) 기반 펫헬스케어 앱 '티티케어'(TTcare)를 미국 시장에도 론칭한 (주)에이아이포펫이 우리나라 펫산업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대학생 서포터즈들을 찾는다. 총 12명. 활동은 방학기간인 오는 8월 9일부터 9월 20일까지다.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티키타카’는 에이아이포펫의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서비스 ‘티티케어’를 새롭고 참신한 방법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반려 산업과 관련된 아이디어 제안 및 실무 적용, 유기동물 인식개선 활동 등으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반려산업에 관심이 있고 마케팅 기획,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에이아이포펫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내용 확인 후 구글폼에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달 29일까지. 최종 선발된 12명의 ‘티키타카’ 1기에게는 서포터즈 수료증과 함께 '티티케어'(TTcare) 활동비와 우수팀 포상, 에이아이포펫 인턴십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에이아이포펫 허은아 대표는 20일“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앞으로 반려산업과 문화를 이끌어나갈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선을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회사와 서포터즈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