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부산 동명대학교와 경남정보대학교가 지역특화형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과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공유대학 모델 창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23일 동명대에서 반려동물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 교육 기반 조성과 폭넓은 인적·물적 교류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하는 한편 전문성과 실용성을 갖춘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학과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 교육·실습 등을 통한 반려동물 산업 전문인력 양성 혁신모델 창출을 선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교육시설 및 첨단 기자재 공동 활용을 통한 공유캠퍼스모델 개발 ▲교육과정·프로그램 공유·협력 표준모델 개발 및 운영 ▲비대면 교육콘텐츠 공동 활용 ▲학생 및 학점 교류 활성화를 통한 학위취득 연계 지원 ▲교직원 교류 및 경쟁력 강화와 교육의 질 제고 등에 나설 계획이다. 동명대는 국내 최초 반려동물단과대학을 신설해 반려동물보건학과와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반려동물산업학부(펫푸드전공, 반려동물산업디자인전공)를 개설했으며, 경상국립대와 동물병원 건립도 진행 중에 있다. 경남정보대도 지난해 반려동물케어학과를 신설한데 이어 최근 동물매개치료 봉사단체인 펫 스타를 창단
【코코타임즈(COCOTimes)】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목련회가 최근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늘봄유기견재활센터에서 ‘쓰담쓰담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전북은행 목련회 회원과 그 자녀 20여 명은 사전교육 후 봉사활동으로 유기견 견사 내부와 주변 청소, 배식, 유기견 사회화 훈련 등 모든 활동에 유기견들과 함께하며 교감을 나눴다. 늘봄유기견재활센터는 전주시 협약단체로 전주시 관내 11곳 유기동물 보호소(동물병원)에서 공고기간 내에 입양이 되지 않아 안락사 예정인 유기견들을 이관받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입양을 돕는 비영리단체다.
【코코타임즈(COCOTimes)】 양산시가 반려동물 문화복지 혜택을 늘리기 위해 추진한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사업’을 마치고 이달 중 준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시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동면 석산리 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총 57억 원(공사 46억, 보상 11억)의 사업비를 투입, 부지면적 3천325㎡, 연면적 954.12㎡,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18년 건립계획을 거쳐 올해 1월 착공했으며 약 10개월 만에 준공의 결실을 맺게 됐다. 지원센터 1층에는 실내 놀이터와 목욕시설, 애견 카페와 수유실, 2층에는 교육장과 격리실 및 보호실, 옥상층에는 휴게시설 및 놀이공간이 각각 들어서고, 건물 외부에는 애견 놀이터 및 산책로와 전망대를 설치해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더불어 휴식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연말까지 내부 집기를 설치하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내년 초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반려인들에게 복지문화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코코타임즈(COCOTimes)】 부산 해운대에서 멸종위기 동물과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국제 동물영화제가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운대구는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과 함께 다음달 2~6일 해운대문화회관과 영화의전당 등지에서 ‘국제 동물영화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다음달 2일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상영되는 일본 이시자카 아쓰시 감독의 ‘이시오카 타로’를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영화제에서는 12개국 26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영화제 관람료는 무료로 포스터의 QR 스캔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해운대를 만들겠다”며 “국내에서 보기 드문 동물 전문 영화제인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코타임즈(COCOTimes)】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도자기 만들기 체험 '울산 옹기종기 빚어보개' 행사를 개최한다. 다음달 11일과 25일에 옹기 명인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동반 옹기체험으로 참가자들은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옹기 흙판에 반려동물 발자국을 찍어 남길 수 있다. 울주군 옹기마을안내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회당 선착순 15명, 1명당 1견 참가가 원칙이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https://forms.gle/ahJ9cA9CSA183NZr8)에서 하면 된다. 원래 총 참가비용은 3만 원이지만, 반려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이중 2만 원을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울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울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올해 4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에 선정됐다.
【코코타임즈(COCOTimes)】 신라대학교가 어질리티 트레이닝과 펫 미용 기술 등 반려동물 연관 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전문 반려동물 아카데미 2기’를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을 운영하는 신라대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어질리티 트레이닝 4주 과정과 ▲펫 미용 기술 3주 과정 ▲펫 푸드 제조 및 패키징 3주 과정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개발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전문 반려동물 아카데미 2기’를 오는 11월 진행한다. 또, 이번 아카데미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실습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돼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인원을 모집한다. ‘펫 미용 기술 과정’과 ‘펫 푸드 제조 및 패키징 과정’은 11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어질리티 트레이닝 과정’은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가자들에겐 신라대 공식 인증 수료증과 지산학 펫파크 1년 무료이용권, 신라대 주최 각종 반려동물 행사 초대, 향후 반려동물 아카데미 프로그램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오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관련 세부사항 안내는 신라대학교 I-URP사업단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코타임즈(COCOTimes)】 대전광역시가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23일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해 우송정보대학과 CNCITY에너지 및 동구청, 중구청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시장과, 우송정보대학 이달영 총장, CNCITY에너지 황인규 회장, 박희조 동구청장, 김광신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송정보대학은 반려동물학부 훈련장을 반려동물 놀이터 부지로 제공하고 ▲CNCITY에너지는 본사 유휴부지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설치·제공키로 했으며 ▲동구와 중구는 놀이터 설치 및 운영·관리를 맡기로 했다. 이 시장의 민선 8기 공약 사항이자 100대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는 이들 협약기관들과 함께 진행될 것이며, 시에서는 설치 및 운영, 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공감대 형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라며 “반려동물 놀이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코코타임즈(COCOTimes)】 충남 서산 소재 한우농가에서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 경기도가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21일 도에 따르면 도내 한우, 낙농 등 생산자 단체와 수의사회에 일제 예찰과 철저한 소독을 안내하는 한편 럼피스킨병 방역 상황실을 편성, 공동방제단 등 가용 소독장비 164대를 총동원해 농장과 인접도로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축산시설 및 소농가에 대해 매일 자체 소독을 지시하는 등 긴급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종훈 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철저히 이행해야 하며 농가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증상을 보이는 소가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럼피스킨병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가 감염되면서 발생하며, 고열과 식욕부진, 림프절 종대, 우유 생산량 급감, 일시적·영구적 불임 등의 증상으로 폐사율이 10%에 달한다. 1929년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처음 발생했고, 2013년 유럽을 거쳐 2019년부터 중국, 대만, 몽골 등 아시아 국가에서 발견됐으며 우리나라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럼
【코코타임즈(COCOTimes)】 제주시가 최근 10년 간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 수와 동물등록 등은 급성장하고 유기견 포획·구조건은 감소하는 등 반려동물 문화도 성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제주시에 따르면 관내 동물등록 건수는 2013년 1천528마리에서 올해 4만8천71마리(누계)로 급증한 반면 유기견 포획·구조 건수는 2018년 4천12마리에서 지난해 2천665마리로 감소했다. 반려동물 관련 동물병원의 경우는 2013년 19개소에서 올해 43개소로 증가하는 등 펫케어, 펫서비스 산업이 급성장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TNR) 건수 또한 2015년 75마리에서 2022년에는 2천594마리로 증가, 길고양이와 시민과의 공존을 위한 사업 규모 확대 등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같은 변화추이의 원인에 대해 시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심리적 안정 추구, 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동물→가족구성원)로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파악했다. 또, 반려동물 연관산업이 급성장함과 동시에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동물보호법 개정과 동물복지 사업 확대 등
【코코타임즈(COCOTimes)】 대구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한국삽살개재단과 반려동물 산업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삽사리테마파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생 교류 및 전문 기술 공유 ▲학생 취업 분야 네트워크 구축 및 취업 인프라 공유 ▲산학협력 분야(현장실습 지원 등)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키로 했다. DU(대구대) 혁신선도분야 육성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삽살개재단 하지홍 이사장과 오문순 본부장, 대구대 반려동물산업학과 서병부 교수, 김으뜸 교수 등이 참석했다. 대구대 반려동물산업학과 구덕본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반려동물 재활 및 복지 영역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을 함께 양성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