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코몬도르는 ‘대걸레 개(mop dog)’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레게머리처럼 길게 가닥가닥 뭉친 털이 마치 대걸레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코몬도르는 12~13세기경, 헝가리에 정착한 투르크계 유목민인 쿠만족이 데려온 개이다. ‘코몬도르(Komondor)’라는 이름은 쿠만 개(Cuman dog)를 의미하는 Koman-dor에서 유래했다. 야생동물로부터 가축을 보호하는 임무를 지녔으며, 빽빽하게 꼬여있는 털은 야생동물에게 물려도 다치지 않을 만큼 든든한 갑옷 역할을 했다. 이런 독특한 털은 태어난 뒤 약 2년에 걸쳐 자연스레 완성된다. 털뿐만 아니라 몸체가 다부지고 튼튼한 편이다. 털은 오로지 흰색뿐이다. 목욕시킬 때는 걸레를 빨듯이 헹구고 짜줘야 한다. 다만 온몸이 갑옷처럼 두꺼운 털로 뒤덮여 있어서 더위에 약한 편이다. 가축이나 재산을 지키는 경비견, 목양견으로 활동했으며 이에 걸맞게 의심과 보호 본능, 충성심, 희생정신이 뛰어나다. 특별한 유전적 결함은 없는 품종이다. [요약] 원산지 : 헝가리 성격 : 충성심이 깊고 용감하다. 크기 : 64~69cm 전후 체중 : 36~45kg 전후 인기도 : AKC 기준 : 177위
【코코타임즈(COCOTimes)】 고양이 급성 위염(Gastritis)은 부패한 고기 등, 유해물질 섭취로 인해 위 점막에 염증이나 상처가 생겨 구토 등을 유발하는 소화기 질병을 말한다. [원인] 고양이 급성 위염은 먹이를 너무 빠른 속도로 과하게 먹었을 경우 주로 발생한다. 그 외에 머리카락이나 뼈 같은 이물질을 삼켰거나 중금속,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같은 약물이나 독성 물질을 먹었을 때에도 급성 위염 증상이 나타나며 부패한 고기와 상한 음식을 먹었을 경우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기생충(Physaloptera spp)의 감염이나 세균 (Helicobacter SPP) 감염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으며 극심한 스트레스도 급성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증상] 급성 위염에 걸리면 과도한 침 흘림이 관찰되며 갑작스러운 구토를 여러 번 심하게 반복한다. 구토 내용물에는 위액과 함께 구토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 들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구토가 심한 경우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반복되는 구토로 다소 활력이 없을 수 있다. [치료] 급성 위염은 구토를 하게 되면 질병 원인의 대부분이 제거되며, 1~2일 이내에 증상의 개선을 확인할 수 있다. 급성위염 증상을
【코코타임즈(COCOTimes)】 개의 켄넬코프(Kennel cough complex)란 다양한 원인으로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전염성 기관지염'을 말한다. 발열과 기침(cough) 등 사람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특성이 있으며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 발생 확률이 높다. 켄넬코프의 켄넬(Kennel)은 개의 사육장을 뜻하는 말인데 집단으로 사육되는 곳에서 자주 발병해서 만들어진 병명이다. [증상] 켄넬코프 증상은 대략 3~5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 목에 뭐가 걸린 듯 캑캑 대는 기침은 켄넬코프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식욕부진과 고열, 무기력, 침울함, 맑은 콧물이나 화농성 콧물(누런색 콧물)을 흘리게 된다. 단독 감염의 경우 7일~10일 사이 전후로 회복되지만, 세균성 감염(혼합 감염)이나 폐렴으로까지 진행하면 합병증 유발의 위험과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평소에 호흡기 질환을 앓던 개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 강아지와 노구(老狗) 등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원인] 켄넬코프는 켄넬코프에 감염된 개가 기침을 하면서 공기 중에 감염균을 분사시켜 전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감염된 개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옮겨질 수 있으며
【코코타임즈(COCOTimes)】 카오마니는 무척 희귀한 고양이 중 하나이다. 태국 출생이며, 태국어로 카오마니(ขาวมณี, ขาวปลอด)는 ‘흰 보석’을 뜻한다. 눈처럼 새하얗고 짧은 털과 오드아이가 매력적이다. 푸른 계열과 호박색 계열 눈동자가 일반적이지만, 이밖에도 푸른 눈과 녹색 눈, 호박색과 녹색 등이 양쪽에 나타나기도 한다. 다이아몬드 눈 고양이로도 불린다. 오드아이는 홍채 멜라닌 색소가 균형을 이루지 못해서 양쪽 눈동자 색이 다른 것을 말한다. 18세기에는 태국에서 만들어진 고양이 시집 Tamra Maew 등에서 이 고양이에 대한 기록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1999년에 이르러서 미국에 처음 소개됐다. 장난기 많고 놀이를 좋아하며 지능적인 축에 속하는 고양이이다. 낯을 잘 가리지 않고 반려인에게 헌신적이다. [요약] 원산지 : 태국 성격 : 장난 치기를 좋아하고 영리하다.
【코코타임즈(COCOTimes)】 개의 상상임신(False Pregnancy)은 호르몬 이상으로 나타나는 병이다. 교배의 유무와 상관 없이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이라면 발정기 이후 상상임신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주로 유선(乳線)이 붓고 젖이 나오는 등 몸과 행동이 진짜 임신한 것처럼 변한다. 사람 눈을 피해 장난감을 물어 나르기도 하고, 모성행동을 보이며 새끼 낳을 둥지를 만들기도 한다. [증상] 상상임신의 가장 큰 특징은 팽창된 유선과 볼록한 배, 그리고 질 분비물이다. 보통 생리 주기가 끝난 후 4~9주 후 쯤 발생하지만 매 주기마다 증상이 나타나는 건 아니다. 식욕 감소를 보이기도, 또는 그 반대로 극심한 배고픔을 나타내기도 한다. 구토, 빈번한 배뇨 등 실제 임신한 것과 거의 비슷한 징후를 보이는 것이다. 이런 증상은 대게 2~3주 안에 소멸된다. [원인] 심리적 요인으로 상상임신을 겪는 인간과 달리 개는 호르몬의 변화가 상상임신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개의 생리 주기가 끝나면 자궁에 수정란이 쉽게 착상될 수 있도록 '황체 호르몬'(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의 분비가 시작된다. 황체 호르몬은 개가 진짜 임신했을 경우 임신 상태를 안전하
【코코타임즈(COCOTimes)】 댄디 딘먼트 테리어는 1700년대에 처음 등장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최초의 소설가 월터 스코트(Walter Scott)에 묘사돼있다. 19세기 프랑스 왕실에서 주목하기도 했다. 루이 필립왕이 왕실 내에서 길렀다. 영국의 댄디 딘먼트 테리어 클럽은 1875년에 세워졌고,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품종 클럽으로 운영 중이다. 풍성하고 실크 같이 부드러운 털로 뒤덮여 있는 머리가 눈에 띄는 종이다. 눈은 깊고 짙은 녹갈색이다. 귀가 길고 다리가 짧아 몸통이 낮다. 턱에 근육이 많다. 몸 아래쪽은 부드러운 털이 보푸라기처럼 자라고 위쪽은 비교적 굵은 털이 난다. 전반적으로 털이 피부에 연필처럼 일자로 누운 형태로 자란다. 낮고 큰 소리로 짖으며, 총명하다. 아이들과 활동적으로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작은 개들처럼 쉽게 흥분하지 않는다. 독립적이고, 용기가 있고, 의지가 있는 성격이다. [건강 체크포인트] 수명은 12~15년 정도다. 살이 찌기 쉬워 열량이 높은 음식을 주지 않고, 체중을 자주 측정해야 한다. [요약] 원산지 : 영국 성격 : 투지가 넘치고 성실하다. 독립적이고 명석하고 단호한 편이다. 다정하면서도 위엄이 느껴진다
【코코타임즈(COCOTimes)】 콧물을 훌쩍거리기 시작한 고양이, 감기에 걸린 탓일까? 고양이가 콧물을 흘리거나 감기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빠른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가볍게는 축농증이나 비염일 수도, 혹은 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 수도 있다. ‘고양이 콧물 원인’에 대해서 알아본다. 알레르기성 비염 고양이가 맑은 콧물을 흘리거나 재채기, 기침을 한다면 알레르기성 비염 초기일 가능성이 높다. 증상이 심해지면 고름으로 인해서 진득한 콧물이 흐르고 얼굴을 더럽힌다. 코 주변도 헐어버린다. 숨을 쉬기 힘들어서 입을 벌린 채 호흡하기도 한다. 담배 연기나 사람이 사용하는 화학물질(방향제, 향수 등), 꽃가루, 진드기 등을 흡입해서 발생한다. 축농증 평소 콧물을 자주 흘린다면 축농증을 의심해본다. 고름이나 피 섞인 콧물도 종종 보인다. 축농증은 부비강이라는 기관에 염증이 생긴 증상을 말한다. 비염이나 바이러스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아도 축농증이 발생한다. 숨을 쉬기 힘들어하며 식욕 저하, 재채기, 이마 부근 발열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바이러스 감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고양이를 방치할 경우 폐렴으로 사망할 수 있다. 칼리시 바이러스와 헤르페스(허
【코코타임즈(COCOTimes)】 고양이의 머리 안쪽에 위치한 뇌실에는 뇌척수액(CSF)이 지속적으로 흐르고 있어 일종의 윤활제와 충격 흡수제의 역할을 해 주게 돼 있다. 이러한 뇌척수액(CSF)이 과하게 만들어져 뇌실에 쌓이게 될 경우 뇌 기능에 손상을 주게 되는데, 이러한 질병 상황을 '뇌수두증'(Hydrocephalus)이라고 한다. [증상] 뇌수두증 증상이 심한 경우 고양이 뇌 안에 쌓인 뇌척수액(CSF)으로 인해 머리가 커지며, 눈이 튀어나오고, 시력을 잃은 듯한 행동을 보인다. 움직이기를 싫어하고 경련과 발작, 불규칙한 걸음걸이를 보여준다. 또 이유 없이 제자리를 빙빙 돌기도 하며, 청각 장애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원인] 뇌수두증은 천문이 열려 있는 선천성과 특정 바이러스(백혈구 감소증 바이러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에 의한 후천성 원인이 있다. 게다가 세균 및 진균 감염, 기생충 마이그레이션, 종양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다. '천문'(Fontanelle)은 우리말로 '숫구멍'이라 한다. 머리 위 가운데쯤 구멍을 말한다. 신생아때는 이 부분이 뼈로 채워지지 않아 말랑말랑해서 주의가 필요하다. 선천적으로 천문이 열려있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
【코코타임즈(COCOTimes)】 개의 외이염(Otitis externa)은 개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귀 질환 중 하나. 기생충이나 세균, 곰팡이, 각종 이물질과 각질 등으로 인한 감염으로 귀의 고막 앞에 있는 외이도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 치료가 되도 재발이 빈번한 질환이기 때문에 적극적이고 꾸준한 관리를 필요로 한다. 외이염이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 품종으로는 바셋하운드, 포메라니안, 코커스파니엘, 골든리트리버, 닥스훈트, 퍼그, 불독, 페키니즈 등이 꼽힌다. [증상] 외이염 발생 초기에는 소양증(가려움증·Pruritus) 때문에 개가 자신의 앞발로 귀를 긁는 모습을 자주 보이게 된다. 안고 있으면 귀 주변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며, 증상이 심해지면 귀 안쪽에서 진물이 나오거나 짙은 색의 마른 귀지가 나오기도 한다. 귓바퀴가 붉게 부어오르고 그 부분을 만지면 몹시 아파한다. 이 단계에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외이염은 중이염과 내이염으로까지 발전하게 된다. 더 악화되면 뇌에까지 염증이 전이돼 청력 상실, 심지어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다. [원인] 사람의 외이도가 입구에서 고막까지 일직선 모양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개의 외이도는 입구에서 고막까지
【코코타임즈(COCOTimes)】 직장 탈장은 직장 점막이 항문에서 돌출된 경우를 말한다. 변비를 갖고 있거나 심한 설사를 한 경우, 또는 어린 강아지에게서 발생한다. 직장의 점막이나 직장이 항문 밖으로 돌출되고, 환부가 빨갛게 달아오르며 심하면 도넛처럼 부푸는 증상을 보인다. [원인] 기생충 감염, 변비, 비뇨기 장애, 생식기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어린 강아지는 그냥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기생충 때문에 직장 내에 염증이 생기거나 변비로 인해 배변 시 힘을 세게 주면 탈장 되기도 한다. 혹은 출산 과정에서 어미 개의 복압(배의 압력)이 올라 발생하기도 한다. [치료] 직장 고정술, 절제술 등 물리적 처치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절제술의 경우 수술 후 변실금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예방] 가능하다면 변비를 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좋으며,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투여해 예방한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활발한 장운동을 유도하고 심한 다이어트는 피해야 한다.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