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부신피질 기능항진증은 부신에서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분비되는 증상을 말한다. 쿠싱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부신은 작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부신피질 호르몬이 분비된다. 부신피질에서는 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무기질 코르티코이드와 글루코 코르티코이드)을 만들어낸다. 부신피질 호르몬은 면역력 및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체내 수분 균형 유지 등 외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신피질 기능항진증의 평균 발생 시기는 10살 내외이며, 주로 암컷 고양이에게서 발생한다. [증상]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며, 그 양 또한 많아진다. ▲숨을 헐떡인다. ▲식욕이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고 배가 나온다. 근육이 약화되고 피로해 한다. ▲귀 끝 등 좌우 대칭으로 탈모가 생긴다. 부분적인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피부 석회화가 생겨 비듬처럼 하얀 각질이 피부에 붙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분부분 반점이 생기고, 혈관이 비치거나 쉽게 멍이 들 정도로 피부가 얇아진다. [원인] 뇌하수체 의존성 부신피질 기능항진증(PDH)과 부신종양 부신피질 기능항진증(AT)
【코코타임즈】 코스메틱 전문기업 ㈜아우라코스메틱스(Aura Cosmetics)가 14년 연구 결과를 토대로 탈모 완화 헤어전문브랜드 ‘모바타’(MOVATA)를 출시했다. 탈모 완화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진피층까지 전달할 수 있는 데다 로즈마리잎 추출물로 두피 개선 효능까지 높인 게 특징.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효 성분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그 중 여러 개가 '탈모 완화 기능성 원료'로 식약처에 이미 고시돼 있기도 하다. 그러나 기존 탈모 완화 제품들에겐 이런 유효성분을 두피 표피를 거쳐 진피층까지 전달할 수는 있으나, 진피층 세포 내로 흡수 시키지 못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효 성분을 뿌리까지 안전하게 전달할, 특별한 매개체가 필요하다. 이에 가천대 연구소의 경피전달시스템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를 활용한 ㈜아우라코스메틱스(대표 김경훈, 송금섭)는 '커큐민 진세노사이드' 100nm(나노) 특허물질을 모낭 진피층 세포까지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찾아냈다. 거기다 제주 한라봉 껍질에서 뽑아낸 추출물로 전달력을 높였고, 로즈마리잎 추출물(48%)로 차별화했다. 송금섭 대표는 30일
【코코타임즈】 고양이의 털 빠짐은 털을 ‘뿜는다’고 표현할 정도로 심하다. 보통 전신에 걸쳐 털이 빠지며, 털갈이 시기인 봄, 가을에는 더 많은 양의 털이 빠진다.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이다. 고양이 몸에 생긴 부분 탈모는 건강 이상 신호다. 원인과 의심해볼 수 있는 질병은 다양하다. 악성 종양이 생겼거나 과도한 그루밍, 호르몬 불균형, 습진, 피부 알레르기, 세균성 감염, 기생충 감염 등일 수도 있고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일 수도 있다. 부분적으로 생긴 탈모는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탈모 부위나 동반하는 증상에 따라 질병을 파악하는 데에 도움 된다. #얼굴 부근 원형 탈모 얼굴 부근에 생긴 원형 탈모는 고양이 링웜(Ringworm)이라고도 부른다. 피부 사상균 곰팡이(진균)가 주된 원인이다. 면역력 약한 고양이가 피부 사상균에 감염된 동물 혹은 이 곰팡이에 노출됐을 때 옮는다. 탈모 부분이 붉거나 비듬, 딱지, 가벼운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간혹 사람도 옮기 때문에 고양이를 만진 후 피부가 가렵다면 피부과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 #머리, 이마 탈모 특정 음식으로 인한 음식 알레르기 탈모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달걀 흰자는 소화력을 떨어뜨리는 아비
【코코타임즈】 반려견이 충분한 사료를 먹고도 살이 찌지 않고 오히려 말라가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기생충이나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반려동물 전문매체 <PetMD>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대학교 수의대 조 밧제스 교수는 "개가 살이 빠지는 가장 흔한 원인은 장에 있는 회충이나 십이지장충"이라고 말했다. 기생충은 개가 흡수해야 할 영양소를 대신 먹고 자라 살이 찌는 것을 막게 된다. 염증성장질환이나 저혈당도 의심해봐야 한다. 염증성장질환은 말 그대로 장에 염증이 생기는 것인데,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면역 체계의 이상 반응으로 장에 사는 정상적인 세균을 면역체계가 공격하면서 염증을 일으킨다. 연령에 관계 없이 발생하지만 중년이나 노년 개에게 흔하다. 바센지, 프렌치불독 품종에서 잘 생긴다. 체중이 줄어드는 것 외에 설사, 피곤, 복통, 혈변, 탈모 등이 나타난다. 저혈당은 당뇨병 치료를 받고 있는 개에게 잘 나타난다. 당뇨병 치료를 위해 당을 분해하는 인슐린을 몸에 주입하게 되는데, 이것이 과도하게 주입됐을 때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다. 개가 배고픔을 잘 호소하고, 몸을 떨거나 근육이 경직되는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코코타임즈】 기온이 높아짐과 동시에 동물 미용실은 분주해졌다. 털을 시원하게 밀어버리고자 미용실을 찾기 때문이다. 포메라니안이, 스피츠 등 겉 털과 속털이 모두 나는 이중모나 고양이를 키운다면 더욱 그렇다. 봄에는 털 날림이 더욱 심해져서 관리가 쉬운 빡빡이 미용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빡빡이는 미용사들이 권하지 않는 미용 스타일 중 하나이다. 부분 탈모 우려가 있어서이다. 빡빡이 미용이 탈모 일으킨다고? 털을 깎은 곳에서 새로운 털이 자라지 않는 증상을 포스트 클리핑 신드롬, 혹은 포스트 클리핑 앨러피시어(clipping alopecia)라고도 한다. 피부병은 아니지만,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 포스트 클리핑 신드롬이 발생하는 부위는 주로 등, 허벅지, 엉덩이 등이다. 짧으면 수개월, 길면 2년 정도 탈모 상태를 벗어날 수 없다. 이후에는 듬성듬성 털이 자라기 시작한다. 색소 침착이나 털의 변색 등의 모습이 잇따르기도 한다. 클리핑 신드롬은 왜 생길까 빡빡이 미용은 클리퍼(털을 깎는 미용 도구)를 사용해서 깎는다. 클리퍼 날이 모낭에 자극을 주고 상처를 만들어서 털이 잘 자라지 않는 것이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미용한 부위 체온이 떨어지면서 혈관이 수
【코코타임즈】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어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도 키우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털갈이 시기에는 집안이 온통 고양이 털 천지가 된다. 그래서 털이 긴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은 털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데 건강 측면에서 보자면 몸 전체에서 고르게 털이 빠지는 '털갈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부분 탈모나 가려움증, 비듬 등이 보일 경우에는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부분 탈모의 부위를 알면 고양이 질병 파악에 단서가 된다. ● 얼굴 주위 원형 탈모 피부 사상균이라는 곰팡이 (진균)에 의해 일어난다. 감염된 동물과 접촉했거나 곰팡이 감염,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 발병한다. 주로 얼굴 주변에 작은 원형탈모가 발견된다. 그래서 고양이 '링웜'(Ringworm)이라 부르기도 한다. 탈모 부분이 붉어지거나 비듬, 딱지, 가벼운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간혹 사람도 옮기 때문에, 고양이를 만진 후 피부가 가렵다면 피부과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 균 배양 검사를 통해 약을 투여한다. ● 머리, 이마 탈모 특정 음식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음식 알레르기 탈모. 특히 달걀 흰자는 소화력을 떨어뜨리는 아비딘 성분 때문에
【코코타임즈】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지는 동물이다. 날씨가 따뜻해지거나 추워질 때 털갈이는 더욱 심해진다. 이는 체온 조절을 위해서 털이 빠지고 자라는 것이며, 극히 정상적인 모습이다. 반대로 신체 일부분만 털이 빠진다면 건강 이상 신호이다. 탈모 부위에 따라서 의심해볼 수 있는 질환을 알아본다. ▷턱 밑 고양이는 턱 밑에 피지선이 발달해 있어서 턱 여드름이 쉽게 발생한다. 작고 까만 점들이 박혀있고 턱 밑 털이 듬성듬성 빠져있다면 고양이 턱 여드름을 의심해봐야 한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각피, 염증, 농, 결절 등의 2차 감염으로 이어진다. 2~4세 고양이에게 많이 생긴다.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곰팡이 감염, 알레르기, 아토피, 호르몬 영향, 일상에서의 위생 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약용 샴푸와 연고 등으로 관리해야 한다. ▷머리, 귀 끝, 코끝, 입 주위 자외선(UVB)에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햇빛 알레르기로 이 부위에 탈모가 일어나기도 한다. 희거나 얇은 털을 가진 고양이에게 잘 발생한다. 탈모가 심해지면 해당 부위에 염증, 궤양이 발생한다. 가려움으로 긁기 때문에 피가 나고 탈모 부근 피부가 두꺼워진다. 염증이 심하면 소염제 등으로 치료 받
【코코타임즈】 환절기가 되면 개, 고양이들은 털갈이를 한다. 이런 털 빠짐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반들반들 윤기 나던 반려동물의 털이 언제부터인가 푸석해지고, 심지어 빠진 곳에 다시 나지 않는다면? 이런 탈모(alopecia)는 반려동물의 건강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피부사상균증 진균(곰팡이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피부병이다.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진균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됐을 때, 혹은 이미 이 병을 가진 포유류와 접촉했을 때 곰팡이균이 피부나 발톱에 기생하며 염증을 유발한다. 비듬, 원형 탈모, 발진, 색소 침착, 가려움증 같은 증상을 보인다. 얼굴 주위나 귀, 등, 사지 등에 주로 생긴다. 드물게 발톱에 감염돼 발톱 기형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사람에 옮았을 경우, 단순 알레르기가 아니라면 이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 아토피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면역세포는 과도하게 반응해 가려움증을 일으킨다. 그 와중에 염증도 생긴다. 유전적인 원인이 많다. 꽃가루나 집먼지 진드기, 벼룩, 곰팡이, 음식물, 풀, 나무 등의 원인 물질에 몸의 면역 기능이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피부 보습력이 떨어지는 것도 발병의 한 원인이다.
【코코타임즈】 고양이는 모두 그루밍을 한다. 그루밍은 자신의 몸을 핥아 죽은 털이나 이물질, 냄새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루밍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도 얻는다. 그런데 과도한 그루밍은 건강 이상 신호다. 이로 인해 탈모까지 오는 고양이도 있다. 과도한 그루밍의 원인은 무엇일까? 피부병이 대표적이다. 피부병이 생기면 간지럼증문에 계속 핥는다. 피부병이 생기면 피부가 붓거나 종기가 나는 등 이상 증상이 생기는데 털에 가려져 반려인이 판단하기 쉽지 않다. 병원 검사를 받았는데 피부에 이상이 없다면 심리적인 문제를 살펴야 한다. 책 '고양이 심화학습'에 따르면 무료함이나 외로움으로 스트레스를 느끼는 고양이가 과한 그루밍을 한다. 특히 반려인이 종일 집에 없어 외로움을 느낄 때 과한 그루밍을 하기 쉽다. 이럴 때는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함께 놀아주는 게 좋다. 캣타워나 캣워크를 만들어 혼자서도 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좋아하는 장난감, 간식을 여러 장소에 숨겨놓아 이를 찾으면서 혼자 시간을 때우게 하는 것도 좋다. TV나 라디오를 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대로 고양이가 그루밍을 너무 안 할 때도 몸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관절질
【코코타임즈】 강아지 고양이는 말을 할 수 없어서 몸짓과 소리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한다. 몸이 아플 때도 마찬가지. 하지만 평소와 다른 신체 변화나 행동을 보일 때는 관심을 갖고 살핀다면 금세 알아차릴 수 있다. ‘설마’하고 지나쳤던 사소한 행동도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질병 징후에 대한 다양한 신호를 알아본다. 식욕 변화 식욕이 갑자기 줄어드는 것은 몸이 좋지 않을 때 보이는 흔한 증상으로, 무조건 좋지 않은 신호다. 반대로 식욕이 평소보다 왕성해지는 것 역시 질병에 대한 신호인데, 당뇨에 걸렸을 경우 먹어도 먹어도 금방 배가 고파지기 때문이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렸을 때도 식욕이 왕성해지는데, 이때는 왕성한 식욕에 반해 체중은 오히려 줄어든다는 것이 신호다. 탈모 증상 털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털갈이. 하지만 일부분만 빠진다면 곰팡이나 세균 감염증 등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털이 비대칭적으로 빠지면 피부 질환을, 대칭적으로 그리고 광범위하게 빠지면 갑상샘이나 부신 등 호르몬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고개 ‘갸우뚱’ 증상 고개가 한쪽으로 돌아가는 모습은 중이염이나 내이염 등 귀와 관련된 질병 신호이기도 하다.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