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고양이 산업 박람회인 '2022 서울캣쇼'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서울캣쇼를 주최한 미래전람(대표 문병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루시펫 △마이베프 △지구별고양이 △나루코 △펫팀장 △쿠쿠넬로 등 120여개 업체가 참여해 200개 부스를 선보였다. 품목으로는 고양이용 사료, 간식, 영양제와 모래, 헬스케어, 캣타워, 스크래처 등이 전시돼 애묘인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포토존과 구매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 또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박람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반려동물 행사도 점차 활기를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서울펫쇼는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다. (고양=뉴스1)
【코코타임즈】 고양이 박람회 '2020 케이캣페어'(K-CAT FAIR)가 23일 경기 수원역 수원메쎄에서 열린다. 고양이 사료와 간식, 영양제, 고양이 해먹과 자동화장실, 장난감 등 고양이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 고양이를 주제로 한 아트 및 핸드메이드 소품 등을 두루 선보인다. 20일 한국펫사료협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에서는 할 수 없는 제품 및 서비스 체험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애묘인의 주된 관심인 고양이 사료와 간식, 영양제 선택에 있어 반려묘 체질과 기호, 식습관을 기초한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캣타워 등은 제품의 실제 크기와 디자인을 비교해서 볼 수 있다. 이벤트도 다양하다.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매일 선착순 200개 한정으로 2만원 상당 트릿(고양이 간식)을 1천원에 구입할 수 있거나, 캣 사료 등을 증정하는 사전등록 이벤트, 네츄럴코어 사료 이벤트 등 각 부스별 프로모션 혜택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반려동물 전문 앱 ‘쭈쭈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년 1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1 케이캣페어' 특별행사 '케이캣 고양이집사능력시험' 응시를 위한 사전 접수처와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홍보 부스도 준비된
【코코타임즈】 그동안 연기되거나 중단됐던 펫전시회 등 반려동물 이벤트들이 다시 열리기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부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더페어스가 주최하고 반려동물기업협회가 후원하는 '코리아펫쇼'(KOREA PET SHOW)가 16일~1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해 다양한 종류의 사료, 간식, 용품 등을 볼 수 있으며 영양학 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관람 가능하다. 17일~18일 롯데백화점 강남점 야외행사장에서는 '집사 자연식 마켓'이 열린다. 춤추는도기넛, 수수펫푸드, 스쿱543, 어글어글 등 자연식 브랜드와 영양제, 식기 등이 전시된다. 야외 행사장은 물론 백화점 내 집사 매장도 반려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다.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케이캣페어'(K-PET FAIR)는 23일~25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린다. 내추럴발란스, 카디날코리아 등 사료 브랜드와 다양한 간식, 용품 브랜드를 볼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은 할 수 없다. 미래전람이 주관하는 '부산펫쇼'(BUSAN PET SHOW)는 23일~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부산캣쇼(BUSAN CAT
【코코타임즈】 반려동물 박람회 '케이펫페어'가 오는 14~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3일 케이펫페어(주최 한국펫사료협회, 주관 메쎄이상)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코엑스에서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은 할 수 없다. 전시회에서는 강아지, 고양이용 사료, 간식, 집, 목줄, 장난감, 영양제, 유모차 등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다. 무료 입장을 위한 '쭈쭈쭈' 앱 사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쭈쭈쭈는 전시회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기반의 반려동물 온·오프라인 연결(O2O) 서비스. 참관객은 전시회 프로모션 내용을 앱에서 미리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주최 측은 관람객과 참가기업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대책도 시행한다 케어펫페어 관계자는 "펫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박람회가 필요한만큼 철저한 방역 대책을 세워 박람회 개최를 준비했다"며 입장객 전원 마스크 착용 필수 등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참가기업 정보와 방역 대책은 케이펫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코타임즈】 집사들 위한 전시 박람회 'CATS 2020 FESTIVAL'이 오는 9월 19~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고양이와 관련된 오프라인 콘텐츠를 박람회에 적용한 '캣츠 2020 페스티벌'은 푸드, 놀이, 여행, 리빙, 케어, 의류, IT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또 수의사 강의, 보디 페인팅, 공방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주최측은 "관람객이 주도하는 참여형 전시로 반려묘 시장의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콘텐츠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방역 또한 국가방역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시행한다. 입장객들의 발열 측정은 물론, 입장객 전원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일회용 장갑 배포 및 손 소독제 등도 비치한다. 자세한 참가기업 정보와 방역 대책은 '캣쯔 2020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반려묘를 위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은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잡지사 '라이프앤도그'와 서울전람이 주최한다. 주관은 티티카카, 협찬은 내추럴발란스다.
【코코타임즈】 고양이 전문 전시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다. 300개 이상의 고양이 식품 및 용품, 가구업체들뿐 아니라 유명 고양이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가해 '고양이 아트 박람회'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전망이다. 또 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전시도 마련된다. 니들펫, 마리캣, 시바스대갈 작가가 참여하는 '아름다운 한국 토종 고양이전', 아기와 고양이가 건강하게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담은 '궁디팡팡 육아육묘전'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19 궁디팡팡 캣페스타 Christmas'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포토존'과 참가사별 '궁팡 특별 이벤트' 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혜택을 마련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8000명에게 웰컴 기프트팩을 증정할 예정이다. 부대행사인 '고양이학원 세미나반'에서는 슬기로운 집사가 되기 위한 고양이 행동학 지침, 고양이 만성 신장병의 올바른 진단 및 관리, 고양이 사료 라벨 읽는 법, 개와는 다른 고양이의 치과 질환 등 분야별 전문 수의사가 진행하는 의료 세미나가 준비된다.
"우주 최저가로 펫 용품을 득템하는 굿 찬스(Good Chance)!" (주)미래전람(대표 문병관)이 내달 20~22일 사흘간 서울 세텍(SETEC, 3호선 학여울역)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서울펫쇼(Seoul Pet Show 2019)'를 연다. (주)미래전람은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파워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이번 박람회 '서포터즈'를 모집해왔다. 서포터즈 모집 마감은 이달 10일. 펫코노미(pet-economy)의 총집합체인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펫쇼엔 식품 용품 서비스 가구/장비 패션 등 반려인들이 관심 갖는 거의 전 분야에 걸쳐 모두 150여 개 업체의 300여 개 부스가 전시된다. 특히 영양제와 간단한 의약품, 헬스케어와 교육 및 학습 서비스, 펫 전용 가전, 홈 인테리어 등 평소 인근에서 구하기 쉽지 않은 물품들까지 두루 전시될 예정. 서울펫쇼 참가를 원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기본 부스 1개당 참가비 170만원(부가세 별도). 이번 행사는 (사)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KACA)가 후원한다. 서울펫쇼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이벤트와 참가브랜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사전등록 시 박람회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