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네슬레 퓨리나가 순살 닭고기를 넣어 영양을 높인 프리미엄 사료 4종을 출시했다. 입맛이 까다로운 강아지들을 위해 바삭한 알갱이 '크런치 키블'(crunch kibble)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슈레드 키블'(shred kibble)을 더해 다양한 질감으로 먹는 즐거움도 노렸다. 네슬레 퓨리나는 프리미엄 브랜드 '프로플랜'(PROPLAN)에 슈레드 라인업 4종을 더했다고 13일 밝혔다. 연령대별로 △1세 이하 강아지용 △1세 이상 소형견용 △1세 이상 체중관리용 △7세 이상 노령견용 등으로 나눴다. 1세 이하의 강아지용은 풍부하게 함유된 DHA와 칼슘은 어린 강아지의 두뇌와 시력발달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주며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며 면역력도 강화시켜 준다. 1세 이상의 소형견용은 활동량이 많은 소형견들을 위해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뼈와 치아 건강을 위해 칼슘을 담았다. 또한 작은 크기 키블로 입이 작은 소형견도 먹기 쉽게 설계됐다. 1세 이상 체중관리용은 일반 포뮬러보다 15% 낮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고 오메가6와 항산화제가 체중 감량 시 겪을 수 있는 근육 및 피모의 손상, 면역력 약화 등을 방지해준다. 또 7세 이상 노령
【코코타임즈】 락앤락이 진공쌀통 기술력을 적용해 반려동물 사료를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진공사료통'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사료를 상온에 방치하면서 발생했던 벌레나 먼지 섞임 등의 문제를 해소해 반려동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락앤락 진공사료통은 내부압력을 자동으로 감지, 진공상태를 유지하는 '스마트 락 시스템'(Smart Lock System) 기술이 적용됐다. '스마트 락 시스템' 적용, 내부 압력 자동 감지 및 진공상태 유지 내부 공기를 빼내 진공상태를 만들고, 압력이 낮아지면 10~20킬로파스칼(kpa)의 진공상태를 유지해 반려동물의 사료를 365일 신선하게 보관해준다. 영양소 파괴도 최소화하고 쾌적하게 보관할 수 있다.사용법도 간편하다. 원터치 진공 버튼으로 진공을 작동시킨 후 뚜껑을 3초간 누르면 최적의 진공상태를 만들 수 있다. 진공 작동 상황은 발광다이오드(LED) 상태 표시등으로 △충전 △진공 △진공해제 △공기유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료통 내부에는 3개 파티션으로 나눠있어 다른 종류의 사료나 간식을 구분해 보관할 수 있다. 또 신제품은 마그네틱 충전 방식으로 1회 완충 시 최대 30일 동안 무선으
【코코타임즈】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는 반려동물이 의외로 많다. 원인을 밝혀내기가 쉽지 않다 보니 완치도, 기술 개발도 어렵다. 게다가 아토피 치료약이 없진 않지만, 금방 내성이 생겨 치료가 더 어렵게 하는 부작용도 만만찮다. 그래서인지 연구 능력을 지닌 대학과 제조 능력을 지닌 기업이 산학협력 방식으로 아토피를 줄여줄 기능성 사료와 샴푸를 잇따라 개발했다. 여기다 지자체의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신제품이 곧 시장에 출시된다. 먼저, 경희대와 (주)아크는 아토피 증상을 줄여주는 사료를 개발했다. 경희대학교 글로벌 의약품 소재개발 연구센터 박지호 교수팀은 "반려동물의 아토피 증상 완화를 위한 천연소재 조성물 개발에 성공, 경기도 지역기업에 해당 기술을 이전한 뒤 사료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의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내에서 대학과 기업간 협업으로 새로운 사료 첨가 물질을 개발한 것이다. 박 교수팀은 특히 아토피 치료약이 내성이 잘 생긴다는 점에 착안, 먹는 사료에 첨가해 아토피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천연소재 활용 치료법에 주목했다. 실제로 실험쥐에 어성초 등 천연소재 조성물을 먹인 결과, 먹이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표피층 두께가 4
【코코타임즈】 종근당바이오의 반려동물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라비벳'(LABiVET)이 온라인몰을 오픈했다. 라비벳은 장내 면역력 향상 및 환경 개선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를 돕는 반려동물 유산균 브랜드다. 종근당바이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이글벳 수의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라비벳은 이번 공식몰 오픈을 계기로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라비벳 공식몰에선 지난 5월 출시한 라비벳 '장&구강' 유산균을 비롯해 '장&피부', '장&관절' 유산균 3종을 다양한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반려동물 건강 이야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볼 수 있다. 공식몰 오픈을 기념해 8월 한달간, 생일 할인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 종근당바이오는 5일 이와 관련,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와의 소통과 접점을 확대하는 소통 채널 역할을 하는 것이 라비벳 온라인몰의 목표"라고 말했다.
【코코타임즈】 최근 고양이 평균 수명은 15세 정도다. 묘종에 따라서 10세 전후인 경우도 많다. 고령화 시기도 대개 7세 전후부터. 그래서 이 시기부터는 나이에 맞는 맞춤식 사료가 필요해진다. 눈에 띄지 않는 노화가 시작되면서 고양이의 활동량과 신진대사가 저하되는 때이기 때문. 또 근육량이 감소하며 과체중이 될 가능성도 높다. 특히 고양이는 습성상 아픈 내색을 하지 않아 반려인이 수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이에 맞춰 네슬레 퓨리나가 7세 이상 노령묘들을 위한 맞춤식 사료 ‘퓨리나 원 캣’ 신제품을 이번에 출시했다. 우리나라보다 고양이 수가 더 많은 일본 시장에서 네슬레 퓨리나는 이들 노령묘 케어를 위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내놓으며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일본에 이어 노령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국내 상황을 고려해 출시된 이번 제품은 7세 이상의 고양이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풍부한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 제품은 소화 기능에 필요한 풍부한 DHA와 두뇌 기능을 돕는 콜린을 배합하여 고양이의 원활한 두뇌 활동을 돕는다. 또 미네랄 균형을 통해 노령기에 흔하게 겪는 비뇨기계 질환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고양이 건강과 긴
【코코타임즈】 최근 계열사 한솔홈데코에서 반려동물 전용 ‘펫마루’를 출시한 한솔그룹이 이번엔 반려동물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까지 인수했다. 지난 2010년대 초반, 잠시 반려동물 비즈니스를 추진하다 중단했던 적이 있는 한솔그룹(회장 조동길)으로선 반려동물 인구가 1천500만명에 달하는 등 펫산업 기반이 크게 변화하면서 펫시장을 미래먹거리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다시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한솔그룹 계열사로 AI(인공지능) 컨택센터 전문인 코스닥 상장사 한솔인티큐브는 펫푸드 브랜드 ‘닥터맘마’, ‘닥터라보’ 등을 갖고 있는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의 지분 60%를 확보해 인수합병(M&A)한다. 이와 관련, 29일 한솔측 공시에 따르면 한솔인티큐브가 스티커스코퍼레이션에 92억4700만원을 출자해 지분 60.08%를 내달 6일 인수한다. 그중 18.54%는 28여억원을 들여 송준호 대표와 신용보증기금,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구주를 인수하고, 41.54%는 64억원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 특히 수의사인 송준호 대표는 보유하고 있던 1만주 가운데 2천818주를 넘기고, 매각대금으로 20억원을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부산에서 출발한 스티
【코코타임즈】 예민한 동물, 고양이를 키운다면 알아두면 좋을 먹거리 상식과 필수 영양소들은 무엇이 있는 지 등을 쉽게 풀어줄 온라인 웨비나가 열린다. 14일 수의학 임상교육 전문업체 아이해듀에 따르면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 조우재 수의사( 제일사료 수의영양연구소장)의 '고양이 영양학 B대면 상담소' 웨비나(웹+세미나)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아이해듀 홈페이지에서 생방송된다. 이 웨비나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 및 고양이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입하고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최근 '고양이 영양학' 책도 펴낸 조우재 수의사는 이날 고양이 집사들의 사전 질문과 당일 채팅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1시간 30분 동안 자세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사전 설문, 채팅 참여와 종료 설문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겐 그의 신간 도서도 전달한다. 아이해듀는 이날 "고양이 집사라면 고양이의 먹거리와 필수 영양소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공부도 필요하다"면서 "또한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예민하고 특별한 동물이기에 까다로운 식이 관리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양이 집사들의 고민과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세미나는 특별히 고양이
【코코타임즈】 사료는 현재 우리나라 펫산업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반려 인구가 급성장하면서 여전히 매년 10% 안팎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정도. 이 시장을 놓고 로얄캐닌 마즈 내추럴코어 카길 네슬레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 대주 우리와 하림 등 국내 브랜드들이 각축을 겨룬다. 이글벳 같은 제약사, 동원 사조 같은 식품회사들도 시장에 뛰어든 지 오래다. 경쟁은 갈수록 더 치열해진다. "사료 브랜드가 이제 너무 많아져, 여간해선 사람들 관심을 끌기도 힘듭니다. 소비자 계층도, 요구 사항도 너무 다양하죠. 새로 시장 진입하는 브랜드가 고전하는 이유입니다. 또 메이저들이 차지한 시장 점유율을 다 빼고 나면, 그 나머지 파이는 너무 작고요." 그 틈새(niche market)를 비집고, 최근 '수의사 처방식'을 표방하는 브랜드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유산균이나 비타민 미네랄 생약성분 등 기능성 원료를 담은 건강 보조제들. 반려동물 건강을 지키는데, 식품과 약이 따로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영양 균형 잘 잡힌 식품이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데 필수인 것도 당연하다. 식품과 약은 서로 통한다... 건강 보조제 시장 커지는 이유 (주)지바이오텍(Gbiotech) 김성호 대표가
【코코타임즈】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 중에 알레르기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다. 고양이 털 때문이다. 실제로 EACCI(유럽 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의 약 20%가 고양이 털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이 알레르기의 근본 원인은 털에 묻은 고양이 침의 성분이다. 모든 고양이는 침샘과 피지샘에서 'Fel d1' 항원을 생성하는데 이 항원이 사람들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때문. 고양이 입양을 망설이는, 숨은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다. 바로 이처럼 고양이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제품이 글로벌 사료업체 네슬레퓨리나에서 나왔다. 고양이 타액의 ‘Fel d1’ 활성화 수치를 낮춰 알레르기 정도를 완화시킨다는 것. 그렇다고 사료로서의 효용이나 기호성도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 뉴질랜드, 일본 등지에서도 ‘프로플랜 리브클리어’(PROPLAN LIVE CLEAR)란 브랜드로 이미 판매되고 있다. 생령 1살 이하 어린 고양이부터 7세 이상 노령묘까지 나이와 증상에 따라 모두 5종류로 나눠져 있다. 네슬레 퓨리나는 1일, “국내의 경우, 전국 동물병원에서부터 먼저 판매를 시작해보고, 9월부터는 온라인
【코코타임즈】 비만은 반려동물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한다. 당뇨, 신장병, 관절염 같은 고치기 어려운 중증질환들을 일으킬 수 있고, 기대수명도 최대 2.5년까지 단축시킨다.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 유럽반려동물수의사연합(FECAVA), 영국소동물수의사회(BSAVA) 등 글로벌 수의학 전문기관에서도 "비만은 질병의 하나"로 강조하는 이유다. 실제로 지난해 북미수의학회(NAVC)와 미국 밴필드(Banfield)동물병원 체인이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반려견의 51%가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나왔다. 주로 실내생활을 하는 우리나라 반려동물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추정된다. 그런데 반려동물 체중 관리의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반려인들의 인식 부족. 북미의 경우, "보호자의 44%에서 72%가 반려동물의 체중을 과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미국 밴필드(Banfield) 동물병원이 보고했었다. 로얄캐닌코리아 조민주 수의사도 29일 "많은 보호자들이 통통한 반려동물을 귀엽다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반려동물의 체중 상태를 정확하게 인식한 후 과체중이라 판단되면 체중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문가 도움 받아 적정체중 파악하고 무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