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경기도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반려마루 여주에서 반려동물 양육과 관련한 ‘반려마루 동계 특강’을 5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올바른 지식 습득을 위해 관련 분야 대표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교육은 ▲반려견 후각운동 ▲반려동물 영양관리 ▲반려동물 행동관리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실습) ▲반려동물 대체의학관리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반려동물 양육자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동반 없이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예비 반려인까지 모두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강좌당 5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반려마루 여주에서는 올해 동계특강뿐만 아니라 정기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치원·학생 대상(동물사랑 직업체험 교육), 장애아동 대상(동물매개 교육), 일반인 대상(동물보호복지 교육), 반려인 대상(반려견 예절, 행동교정, 스포츠 교육), 직업 전문화 교육대상(미용사, 훈련사, 펫시터), 경기도 반려견 예절시범단 교육 등을 진행하며, 여름철에는 하계 특강도 계획 중이다. 교
【코코타임즈(COCOTimes)】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소재 동물위생시험소는 부지 내에 생물학적 위험성이 높은 감염성 물질도 취급이 가능한 ‘생물안전연구동’을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총 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연구시설은 연면적 947㎡, 지상 2층 규모로 지난해 2월 착공됐으며, 생물안전3등급(BL3)실험실, 부검실, 사무실 등 각종 시설을 갖췄다. 생물안전3등급 실험실은 고위험 병원체를 취급하고 실험하는 물리적으로 밀폐된 시설로, 향후 질병관리청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서류 검토 및 현장 실사 등 시설 안전성 검증을 거쳐 국가 인증을 받아야 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첨단 인프라를 구축한 생물안전연구동의 인증을 통해 정밀검사 환경이 크게 개선, 도내 전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확산 방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란 기대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생물안전연구동 준공을 계기로 지속적인 검사역량 강화를 통해 효율적 진단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 질병관리청 인증 절차를 차질 없이 완료해 국가 재
【코코타임즈(COCOTimes)】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올해부터 반려묘 광견병 예방접종비 지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반려견과 달리 고양이는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 병원 진료를 받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인 점을 고려, 정기검진이나 종합백신 접종 등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반려묘에 대해 언제든 접종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접종 대상은 해운대구 거주자가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고양이로, 동물병원 등을 통해 동물등록한 경우 해당된다. 해운대구 지정 동물병원 27곳 어디서라도 접종할 수 있고, 통상 접종비 2만5천 원 중 보호자가 5천 원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구가 지원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은 4월, 10월에 각각 3일 동안 실시하며, 마찬가지로 견주는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보호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니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정에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흔히 광견병으로 알려진 공수병은 공수병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으로, 사람은 공수병, 동물은 광견병이라 지칭하며, 감
【코코타임즈(COCOTimes)】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5년 신년교례회와 함께 '제4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동물방역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수의사를 발굴해 격려하고자 2021년 제정됐으며, 2022년부터는 동물방역·검역, 축산물 위생·안전, 공중보건, 동물복지 등으로 분야를 확대했다. 이를 위해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지역수의사회 및 산하단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단체, 수의사 회원으로부터 공개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추천된 후보자들 중 각 부문별 심사를 통해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수상자는 농림축산검역본부 1명(황성철), 시·도 3명(강광식, 안재완, 이성효), 동물위생시험소 1명(이종훈), 시·군·구 1명(임종묵) 등이다. 국가직 부문(1명)에 선정된 황성철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검역과장은 지역본부 재직 당시 특송물류 검역강화를 위해 지역본부 최초로 세관과 합동으로 일제검사를 추진했는가 하면 국내 최초로 항공기 남은 음식물에서 ASF 유전자를 검색·확인하는 등 검역 업무 체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
【코코타임즈(COCOTimes)】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동물용 의약품 불법 온라인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온라인 불법 판매 차단과 함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불법 온라인 거래 차단 건수는 2021년 52건에서 2022년 71건, 2023년 429건, 2024년 1천368건으로 증가했다. 동물용 의약품 온라인 판매는 불법으로 반드시 동물병원, 동물약국 등 지정된 장소에서 전문가가 판매해야 하며, 위반 시 약사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또한, 온라인 판매 동물용 의약품은 위조품이거나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적절한 진료·처방 없이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면 반려동물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특히 해외 직구 플랫폼을 통한 동물용 의약품의 대부분은 국내 허가되지 않은 것으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반려동물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실시된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의하면 해외 직구 플랫폼(3개소)에서 판매한 반려동물용품(샴푸, 물티슈 등) 20개 제품에서 유해물질과 유해 미생물이 검출
【코코타임즈(COCOTimes)】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원시 데이터 포털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2일 정식서비스를 개시한 수원시 데이터포털(data.suwon.go.kr)은 기존 ‘수원시 빅데이터 포털’의 기능과 ‘통계로 보는 수원’을 일원화하고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다. ▲실시간 수원현황 ▲인구생활 ▲행정경제 ▲도시환경 ▲데이터활용 ▲통계조사 ▲데이터지도 등 메뉴를 바탕으로 수원시의 주요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인구, 문화, 복지, 교육, 행정, 경제, 환경, 교통, 주거 등 수원시와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볼 수 있다. 데이터활용 메뉴의 ‘시각화현황’ 게시판에서 반려동물·공원 특성 분석, 유동인구·카드사용 분석, 실시간 도시지표, 행사·축제 현황 등을 제공하고, ‘데이터지도’에서는 생활지리정보, 통계지리정보, 경기도상권분석 데이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반응형 웹’ 방식을 적용해 모바일에 최적화한 화면·기능을 구현했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 중심으로 수원시 도시지표·분석·시각화 데이터 등을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데이터를
【코코타임즈(COCOTimes)】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을 통해 길고양이에게 먹이와 쉼터를 제공했다. '우리가 지켜줄꼬양 야옹'을 주제로 청소년들은 동네 고양이들에게 먹이와 쉼터를 제공하며 길고양이들에게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금란 교육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이 마음 따뜻하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질적수준이 담보된 청소년활동 정보를 제공하고, 활동 내용을 국가가 기록을 유지·관리해 자기계발과 진로모색에 활용하도록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코코타임즈(COCOTimes)】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동물학대를 유발하는 무분별한 약품 판매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최근 개 번식장에서 살아 있는 개의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고 모견을 죽게 하거나, 노견들에게 근육 이완제를 투여해 죽이고, 사육 중인 개들에게 백신이나 항생제 등 의약품을 임의로 투약한 일당이 검찰에 기소, 재판으로 넘겨졌다. 「수의사법」에 따라 수의사가 아니면 동물을 진료할 수 없지만, 과거 법령의 개정 과정에서 수의사가 아니더라도 자기가 사육하는 모든 동물에 대한 진료(자가진료)가 허용되던 때가 있었지만 반려동물의 복지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으로 자가진료는 2017년부터 금지됐다. 하지만, 수의사 처방제를 무력화시킨 「약사법」 예외조항에 따라 실제 수의사의 처방 없이도 94%의 동물약품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 이번과 같은 사례를 야기시켰다. 처방대상인 동물용 마취제, 동물용 호르몬제뿐만 아니라 내성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경구용 항생제 역시 수의사의 처방 없이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수의사의 진료 없이 투약한 심장사상충 예방 약품이 동물에게 위해를 유발, 최근 국정감사에서 동물용 실데나필의 약
【코코타임즈(COCOTimes)】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확산함에 따라 예방적 조치로 오는 7일부터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휴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원은 지난해 12월 20일과 22일 인근지역인 경기도 김포시와 화성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동물원 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됐다. 어린이동물원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시설 수리를 위해 임시 휴원 중이었으며, 이번 결정으로 휴원 기간이 연장된다. 재개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령 중인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현재 어린이동물원에는 33종 166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이 가능한 동물은 앵무새, 독수리, 공작, 닭, 오리 등 16종 74마리의 조류이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휴원 조치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코타임즈(COCOTimes)】 '제1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 2급(이하 2급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356명이 확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2단계에 거쳐 시행한 2급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자 명단을 확정, 30일 발표했다. 2급 자격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구성돼 있으며, 1차 필기시험은 전국 6개 권역, 11개 시험장에서 시행 1천905명의 응시자 가운데 1천733명이 합격했고, 이후 진행된 2차 실기시험은 전국 6개 권역, 13개 시험장에서 768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자격시험의 최연소 합격자는 18세, 최고령 합격자는 56세였으며, 여성 합격자 비율이 53%로 조금 더 높았다. 개인별 합격 여부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정보시스템(https://apms.epis.or. kr/p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번 자격시험을 통해 배출된 행동지도사들이 건전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조성에 전문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반려동물의 행동 문제를 해결하고,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