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국내 강아지, 고양이 보호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료 브랜드는 로얄캐닌(Royal canin)으로 나타났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오픈서베이의 '반려동물 트렌드 리포트 2020'에 따르면 반려견, 반려묘에게 먹이고 있는 사료 브랜드 1위는 로얄캐닌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지난달 27일 반려동물 보호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로얄캐닌 외 건강백서, 닥터독, 퓨리나, ANF, 지니펫, 하림펫푸드 등도 반려동물에게 많이 먹이는 사료 브랜드로 조사됐다. 보호자들은 사료 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반려동물의 취향(27.0%)을 꼽았다. 이어 영양 성분(16.0%), 좋은 재료(13.4%) 순으로 나타났다. 저렴한 가격은 3.8%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반려동물의 기호성과 영양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보호자들이 늘어나면서 로얄캐닌이 1위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하림펫푸드와 같이 신선한 식재료를 내세우는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가격보다는 좋은 재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려동물 사료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월 평균 6만6000원을 지출했다. 반려동물 나이가 3~8세인 경우 월 평균 사료 지출 금액이 가장 높은 것
【코코타임즈】 까다로운 미국사료협회(AAFCO) 영양가이드라인을 제대로 맞춘 자연식 사료가 "Made in Korea"로 나왔다.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원재료만 사용하여 반려견 사료를 생산하는 (주)씽크라이크펫(대표 Tommy Park)은 "미국 수의영양학 전문의 베스 햄퍼 박사(Dr. Beth Hamper) 컨설팅을 받아 2020년 AAFCO 최신 영양가이드라인을 맞춘 쇠고기와 닭고기 레시피 제품을 최근 완성했다"면서 "1일부터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미국 수의사이기도 한 베스 햄퍼 박사는 북미 최대 규모의 동물병원체인 VCA Inc.의 시니어 컨설턴트이자 미국의 대표적 자연식 브랜드 'Freshpet'(프레시펫) 영양 컨설턴트로도 유명하다. 120여평 규모의 자체 조리시설을 갖춘 씽크라이크펫은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으로 표준화된 생산 공정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생산 공정의 안전 관리를 위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절차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반려견의 영양과 건강적 측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것이 바로 자연식 사료"라 강조하고, "반려동물 건강을 깊이 생각하는 보호자들일수록
【코코타임즈】 반려견 수제사료 업체 '정견식'이 최근 화식(火食) 3종을 출시했다. 화식 3종은 소, 연어, 닭고기를 주원료로 만든 수제사료다. 소고기 견유식에는 육류와 과채 및 곡류, 홍삼, 올리브유 등이, 연어 견유식에는 생선과 과채 및 곡류 등이, 닭고기 견유식에는 육류와 채소 및 곡류, 코코넛 오일 등을 첨가했다. 해당 제품들은 △당일 받은 신선 식재료 △특별 레시피 △주문 후 바로 제작 배송 △맞춤 포장 등이 강점. 정견식 관계자는 "모질, 피부 개선은 물론 치아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치과의사가 세운 티비헬스케어(대표 지대경)가 수의사들과 함께 반려견을 위한 다기능 덴탈껌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덴탈껌 2종은 치태 및 치석을 제거해주고, 녹차추출물과 클로렐라를 첨가해 구취를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루이츄 스킨'은 피부 관리에, '루이츄 조인트'는 관절 관리에 특화한 제품. 한편 티비헬스케어는 사람의 침(타액)을 이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체크하는 '마이덴티'(My denti)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유전자 분석 서비스인 '셀리펫'(CELLI PET)도 개발했다.
【코코타임즈】 강아지 비만 예방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느냐 아니냐, 즉 식이조절에 달려있다. 사람과 달리 동물은 운동으로 살을 빼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체중 관리를 위해서 얼마나 사료를 줄지 대략적으로 가늠해볼 때는 몇 가지 계산법을 활용해볼 수 있다. 다만, 이 계산을 통해 얻은 수치가 강아지에게 가장 알맞은 값이라고 할 수는 없다. 개체별로 건강 상태가 달라 각자 신경 써야 하는 영양소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왕태미 영양학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 적정 식사량 계산 방법에 대해서 차례대로 알아보자. 1. 기초대사량(RER, Resting Energy Requirements) 구하기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 있어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을 말한다. 숨을 쉬거나 장기의 기능 유지 등에 필요한 열량 모두 이 기초대사량에 포함된다. RER=30*목표체중(Kg)+70 Ex) 2.5Kg이 적정체중(목표체중)인 개의 기초 대사량(Kcal)=30*2.5(Kg)+70=145Kcal 2. 하루대사량(DER, Daily Energy Requirements) 구하기 하루대사량, 혹은 1일대사량은 하룻동안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총량이다. 1
설사를 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지 보호자들은 고민이다. 약을 먹이는 것은 별도로 하고, 다 나을 때까지만이라도 굶기는 게 좋을까? 야생동물들은 몸이 안 좋을 땐 무조건 굶는다는 얘기도 있던데.... '설사'에도 기준이 있다? 설사는 단순히 묽은 변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건국대학교 수의대 박희명 교수는 "평소 아이의 '배변 습관'을 알면 설사 여부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라며 "배변 횟수나 묽기, 배변량이 이전보다 증가했다면 설사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건강하던 우리 개, 왜 설사했을까? 설사 원인은 무척 다양하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식 혹은 이물질을 섭취해서, 기름진 음식을 먹어서, 혹은 사료를 급격히 교체해서 설사기를 보이기도 한다. 기생충 감염이나 각종 질병이 원인일 수도 있다. 특히 생후 3개월 미만이거나, 변에 피나 다른 색이 섞여 있다면 일각을 다투는 상황. 병원을 찾아야 한다. 설사 후 오히려 밥 먹여야 한다? 하지만 설사가 1~2회에 그치고 별다른 이상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금식이 회복을 도움이 될까? 박 교수는 “아이가 급성 설사한 후에는 밥을 먹이는 것이 오히려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 설사 후 밥을
【코코타임즈】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해 "반려동물의 '확장성 심근증'(Dilated Cardiomyopathy)이 '그레인 프리' 사료와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자료를 발표해서 크게 논란이 됐었다. '확장성 심근증' 있는 반려동물 524마리가 어떤 사료를 먹고 있었는지 조사해보니, 그중 91%가 그레인 프리였다는 것이다. 또 그중 93%는 완두콩 등의 콩류를 포함한 사료였다. 사실 '확장성 심근증'은 보통 위험한 질환이 아니다. 심근(心筋)은 심장에서 각 신체 부위로 혈액을 보내주는 아주 중요한 조직. 그런데 어떤 이유로 심장 근육이 손상되면 약해진 근육 때문에 심장이 더 커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확장성 심근증'이다. 심근 기능이 저하되면 심장 수축력이 감소하는데, 이는 결국 '만성 심부전'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확장성 심근증이 생기면, 사람도 10명 중 7명 가량이 5년 이내에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처럼 '그레인 프리' 사료가 확장성 심근증을 유발하는 한 원인으로 제기되자, 한창 그레인 프리 열풍이 불던 반려동물 식품계에서 이제는 반대로 '곡물 포함' 및 '콩류 미포함' 사료가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코코타임즈】 글로벌 사료업체 네슬레퓨리나(Purina)를 수입 판매하는 롯데네슬레코리아가 최근 신경질환 관리 처방식 사료 '뉴로케어'(Neuro Care)를 새로 내놓으면서 '간질'이란 용어를 사용해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롯데는 뉴로케어를 "간질이 있는 반려견을 영양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사료"라고 홍보한다. 그러면서 Δ특발성 간질 Δ인지기능장애증후군에 효과가 있는 만큼 '수의학적 치료 보조수단'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는 내용까지 덧붙였다. 그러나 우리 의료계에선 이미 지난 2010년, '간질'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불식시키기 위해 '뇌전증'으로 병명을 바꾸었다. 무려 10년 전부터 '간질'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말자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는 얘기다. '뇌전증'은 국내 인구의 1%에 이르는 높은 유병율을 보이는 뇌질환들 중의 하나. 환자의 상당수는 무의식적인 경련 상태가 지속되는 증상을 보여 취업과 결혼, 면허 취득과 보험 가입 등에서 불이익을 받아왔다. 최근엔 강아지, 고양이도 뇌전증에 걸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의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질환. 이에 대해 롯데네슬레코리아측은 "뇌전증이라는 질병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독일 고양이 사료 '레오나르도'가 국내에서도 유통된다. 사료에 비타민C 보충제 성분과 향료를 입혀 고양이가 사료를 씹을 때 해당 성분들이 치아 사이에 박테리아 형성을 억제시켜 치석과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수입업체 측 설명. 윤성경 갤럭시펫 대표는 "영양이 풍부한 사료를 고양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사료를 먹으면서 고양이에게 쉽게 발생하는 치석, 치주염을 자연스럽게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오나르도 제품을 생산하는 독일 베비탈(Bewital)은 농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ISO 14001 인증, 환경 보호, 동물 보호 및 복지에 관심을 갖고 후원하는 기업으로 1963년에 설립돼 2대째 이어져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타임즈】 사람이 혈관 건강 등을 위해 과일과 채소를 자주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되듯, 개도 특정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 1.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에는 비타민K, 비타민A, 비타민B1·B2, 비타민C, 비타민E, 철, 식이섬유가 많다. 아스파라거스를 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면 된다. 2. 고구마 비타민E,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철, 구리 등이 많으며, 개가 매우 맛있어 한다. 사료와 함께 섞어줘도 된다. 3. 호박 섬유소와 비타민A, 항산화 성분이 들었다. 설사나 변비를 완화하고, 개의 전반적인 혈관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4. 시금치 시금치는 반려견 체내 염증이나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암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5. 칸탈로프멜론 칸탈로프멜론에는 개의 시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이 많이 들었다. 특히 비타민A,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이들은 암 위험도 낮추고, 체내 세포 손상도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