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야생동물 밀렵과 밀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시군 및 야생생물관리협회 강원지부와 함께 민관 합동단속반을 구성,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밀렵 행위가 우려되는 지역에서의 불법 엽구 사용(올무, 덫, 창애, 뱀그물 등), 무허가 야생동물 포획, 건강원이나 가정에서의 야생동물 가공‧유통‧소비 행위 등이다. 야생동물 불법 밀렵‧밀거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밀렵‧밀거래 행위를 목격하면 관할 지자체나 원주지방환경청에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는 철저히 익명으로 보호된다. 신고 시 최대 500만 원의 포상금이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안중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코코타임즈(COCOTimes)】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채집된 수성구 산책로의 진드기에서 라임병 병원체를 확인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도시공원과 산책로를 대상으로 참진드기를 채집, 분포 실태를 조사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4종의 원인병원체 보유 여부를 검사하는 참진드기 감시사업을 실시했다. 감염병 4종의 원인병원체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진드기매개뇌염(TBE), 큐열, 라임병 등이다. 감시 결과 두류공원 등 53개소에서 1천355마리의 참진드기가 채집됐으며, 지난 4월 2곳의 도시공원에서 라임병 병원체가 확인된 데 이어 11월 채집된 수성구 산책로에서도 라임병을 유발하는 병원체가 확인됐다. 북미 지역의 풍토병으로 알려진 라임병은 진드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병원균이 신체에 침투해 병을 일으키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해외 유입 뿐 아니라 국내 감염으로도 매년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라임병의 증상은 발열, 두통, 피로감과 함께 특징적인 피부병변인 유주성 홍반이 나타나며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되지만, 면역 저하자에게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코코타임즈(COCOTimes)】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이달까지 총 8개 유치원에 반려 곤충인 장수풍뎅이를 무료로 분양한다. 충북농기원은 지난 28일부터 청주시 지역 내 3개 유치원에 반려 곤충인 장수풍뎅이의 무료 분양을 시작, 12월까지 유치원 5개소에 추가로 분양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충북농기원에 따르면 장수풍뎅이는 전 세계 대표 애완 곤충으로 그 독특한 외형과 매력적인 생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곤충이다. 특히, 생태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수풍뎅이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훌륭한 역할도 해서 곤충과 함께하는 의미를 담아 ‘반려 곤충’이라고 부른다. 실제로 장수풍뎅이와 같은 반려 곤충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심리치료를 수행했을 때 정서적 안정 지수가 23.9%가 향상됐다는 보고도 있다. 곤충연구소는 이러한 반려 곤충의 역할과 기능을 부각하고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장수풍뎅이 150마리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곤충연구소 박영욱 팀장은 “반려 곤충은 인지기능 개선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어른에게는 우울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추후 양로원 등에도 분양해 곤충산업 활성화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
【코코타임즈(COCOTimes)】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찾아가는 동물병원 버스 ‘포포’>로 우수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과제는 제주도 동물방역과가 제안하고 정책기획관 및 동물위생시험소가 협업 추진했으며, 시상식은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됐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정책수요자인 국민, 공급자인 공무원과 함께 서비스디자이너가 참여, 공공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참여형 정책모델이다. 올해 대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60개 과제 중 최종 11개 우수과제가 선정됐고, 심사는 1차 서면심사를 통해 35개 후보과제를 선정하고, 2차 국민 온라인 투표 및 전문가 발표심사를 거쳐 23개 우수과제를 추린 후 3차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은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창의적 접근방식과 도내 소상공인 및 수의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회복지원 물품 지원을 통한 소비자 부담 최소화 등을 높이 평가했다. 최명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이 직접 정책과정에 참여해 유기동물 저감 대책을 발굴한 의미 있는 사례”라
【코코타임즈(COCOTimes)】 경상남도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지난 16~17일 쌍백면 평구리에서 '2024 합천 멍스테이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합천 멍스테이' 개장 이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대내외적인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반려인뿐만 아니라 일반 참여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합천관광 홍보 부스를 통해 관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군은 반려동물 인구 1천300만 시대에 발맞춰 '합천 멍스테이'를 선제적으로 개장했으며, 향후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합천 멍스테이 내 무인카페에는 기존의 커피 자판기 외에도 애견용품, 캔음료, 컵라면, 봉지라면, 즉석밥 등을 제공하는 멀티자판기를 추가 설치, 행사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합천 멍스테이'가 남부권 대표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
【코코타임즈(COCOTimes)】 대전시가 오는 14일 중구 중촌동 일원 CNCITY에너지 부지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장하는 「중구 CNCITY에너지 파크」는 대덕구와 유성구에 이어 대전시의 세 번째 반려동물 놀이터로, 대전시와 중구, 그리고 CNCITY에너지가 협력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놀이터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했고, 중구는 운영과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와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CNCITY에너지는 본사 유휴 부지를 활용해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장식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부대행사로 이웅종 교수의 펫티켓 특강을 비롯해 반려견 위생미용, 간식 만들기, 사진 촬영, 인식표 만들기, 입양 상담,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을 통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여가 활동을 증진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
【코코타임즈(COCOTimes)】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30일 제주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가상 구제역 발생에 대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코로나 조치 완화 후 중국, 동남아 등으로부터 구제역 등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성이 높은 상황과 제주도의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와 연계해 안전한국훈련을 마련했다. 이번 훈련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협, 한우협회, 한돈협회, 국민체험단 등 약 130명이 참여, 농식품부 재난상황실과 제주시 가축방역인프라센터(현장)를 이원 통합연계해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국내 발생 사례가 없었던 새로운 유형(Asia 1형)의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 상황파악(발생‧피해 확인) 및 방역조치(대응조치 및 수습‧복구) 과정에서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기관별 위기 대응역량과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 현장 방역조치 과정 중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해결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농식
【코코타임즈(COCOTimes)】 대구광역시는 반려견의 야외활동 증가로 야생 동물과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을철을 맞이해 시민보건 향상을 위해 인수공통전염병인 개 광견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봄, 가을 2회에 걸쳐 실시하며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으로, 시에서는 예방접종 백신(8천320마리 분) 및 시술비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 광견병 예방접종 백신 지원은 총 1만6천800마리 분으로, 봄에는 8천480마리에 대해 지원한 바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시술료 3천 원을 부담하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군청 홈페이지 및 구·군 동물보호 담당부서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예방접종 참여 동물병원은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중’ 안내문을 병원입구에 부착해 홍보할 예정이다. 시에서 실시하는 광견병 예방접종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등록 완료 개에 한해서만 접종을 지원하며,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의 경우에도 접종 당일 동물병원에서 등록을 마치면 백신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광견병은 야생동물에 의해 감염되
【코코타임즈(COCOTimes)】 전남 진도군이 진도읍 동외리 일원에 동물보호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신축되는 동물보호센터는 기존 보호센터를 철거하고 유실·유기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복지향상을 위해 사업비 총 10억 원을 투입, 전체 면적 330㎡에 지상 1층 규모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약 30마리의 유실‧유기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동물보호센터의 경우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좁은 공간에 점점 늘어나는 유실‧유기동물로 인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군은 이번 동물보호센터 신축으로 반려‧유기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알맞은 보호관리와 질병관리로 동물복지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에 따르면 견사 뿐만 아니라 묘사를 포함한 보호시설(사육실)과 진료실, 입양실 등 유실‧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진료업무와 입양 상담까지 할 수 있는 복합 동물보호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기존 진도개테마파크 부지 내 동물보호센터 신축으로 지역 주민과의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시설이 완공되면 군 직영 운영을 통해 동물 복지와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
【코코타임즈(COCOTimes)】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공중화장실 이용객들을 위한 ‘반려동물 대기소’를 설치, 시범운영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반려인구는 5만5천500명(2만7천470가구)으로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사회적 인식변화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새로운 여행트렌드가 떠오르며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 3곳(경포해변 중앙통로, 인공폭포 앞, 안목 공중화장실)에 반려동물 대기소를 설치했다. 대기소는 비반려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화장실 입구 주변으로 선정해 목줄을 거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동안 반려인들은 반려동물과 산책이나 여행 중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경우 반려동물을 둘 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아 반려동물을 안고 들어가거나 화장실 근처에 묶어두는 등 적잖은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향후 시범운영 결과를 모니터링해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 설치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