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개요] 급성신부전(acute renal failure)은 몸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조혈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등 여러 가지 중요 역할을 하던 신장의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을 말한다. 배뇨 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부분은 만성 신부전과 비슷하다. 하지만, 완치 불가능한 만성 신부전과 달리 고양이 급성신부전은 조기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얼마든지 완치 가능하고, 예후 또한 좋은 편이다. [증상] 갑작스러운 신장 기능 저하로 식욕 부진-기력 상실-구토-발작-구취-피가 섞인 설사-소변량 증발 등의 증상을 보인다. 중증으로 악화될 수록 체온 저하-심한 구토-경련-졸도-요독증 등 여러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원인] 신우 신염- 신장의 세균 감염-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고양이 하부 요로 질환- 독성 식물의 섭취- 저혈압- 심근증 쇼크- 심한 빈혈이나 탈수 등이 일반적이며 이 밖에도 매우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치료] 발병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달라지겠지만, 공통적으로 신장 기능이 회복할 때까지 이뇨제 투여로 배설 촉진을 돕고 구토와 설사로 인해 약해진 기력을 보충해주기 위한 수액 요법을 시행하게 된다. 약
【코코타임즈(COCOTimes)】 [개요] 광견병(狂犬病) 은 동물 중추 신경계(CNS)에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온혈동물이라면 모두가 걸릴 수 있는 인수(人獸) 공통 전염병. 심지어 사람도 예외는 아닌 만큼, 고양이도 예외가 아니다. 광견병에 감염된 야생동물(너구리. 박쥐 등)이나 개에게 물리면 물린 상처로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생길 수 있다. 열이 나고 구토와 경련의 증세를 보이다가 점차 정신장애와 마비 증상, 광증 등이 나타난다. 그리고 과도하게 침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광견병은 치명적이다. 한번 발병하면 가장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질병 중의 하나다. [증상] 초기에는 무기력하고 불안해하며, 식욕 부진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1~3일 정도의 초기 단계가 지나면 점점 난폭해지고 과도한 흥분과 거품이나 침 같은 타액 분비(hypersalivation)도 심해지며 충혈 증상도 보이게 된다. 방향 감각 상실, 발작의 증상도 보일 수 있다. 광견병의 진행이 심해지면 신체의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물을 삼킬 때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이 때문에 광견병을 '공수병'(恐水病)이라 부르기도 한다. 광견병 진행은 물린 후 한 달가량의 잠복
제일펫푸드가 반습식 사료 '슈슈 슈퍼푸드 소프트&모이스트(1.2kg)'(사진)를 출시했다. "강아지에 이로운 슈퍼푸드 17가지를 넣었다"고 했다. '슈슈 슈퍼푸드...'는 수분 함량을 높여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입자로 돼 있는 것이 특징. 7mm의 부드러운 알갱이로 치아가 약한 어린 강아지는 물론 소화가 불편한 노령견도 섭취하기 좋다. 견종과 연령에 상관없이 급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수분 함량(25% 이하)이 높아 평소 음수량이 부족한 강아지에게도 도움이 된다. 또 반려견에 유익한 슈퍼푸드를 두루 함유하고 있다. "토마토, 당근, 블루베리, 호박, 브로콜리 등 강아지 건강에 좋은 17가지 슈퍼푸드가 반려견의 체내 활성산소 제거, 세포 노화 방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게 이들의 설명. 이외에도 신선한 닭고기 생육과 현미를 사용해 기호성까지 더했다. 제일펫푸드는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 권장 영양소를 골고루 배합, 균형잡힌 식단을 제공한다"면서 SQF(안전품질식품표준)시스템을 인증받은 공장에서 제조했고, 하림중앙연구소에서 검증을 거쳤다"고 했다. 사료 보관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도 최소화했다. 지퍼 형식으로 300g씩 낱개 포장돼 있어
치과의사가 세운 티비헬스케어(대표 지대경)가 수의사들과 함께 반려견을 위한 다기능 덴탈껌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덴탈껌 2종은 치태 및 치석을 제거해주고, 녹차추출물과 클로렐라를 첨가해 구취를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루이츄 스킨'은 피부 관리에, '루이츄 조인트'는 관절 관리에 특화한 제품. 한편 티비헬스케어는 사람의 침(타액)을 이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체크하는 '마이덴티'(My denti)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유전자 분석 서비스인 '셀리펫'(CELLI PET)도 개발했다.
【코코타임즈】 반려동물 건강은 보호자가 지켜줄 수밖에 없다. 비만도 마찬가지이다. 질병으로 인한 체중증가가 아닌 이상, 비만이 되는 원인 대부분은 보호자에게 있다. 미국 선셋동물병원 패티 쿨리(Patty Khuly) 수의사가 말하는 <반려동물을 비만으로 만드는 반려인의 행동 4가지>를 알아본다. "이만큼밖에 안 줘요 " 개나 고양이는 사람과 다르기 섭취량 때문에 사람이 먹는 양과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많은 보호자가 동물을 과식하게 만든다. 반려동물 1일 섭취량을 모른다면 다음의 글을 참조하라. " 금방 배고파해요 " 동물은 음식을 보면 본능적으로 섭취부터 하려한다. 야생에서부터 지닌 생존 본능이다. 보호자는 식탐과 허기짐을 구분해야 한다. 동물이 식사한 뒤에도 금방 허기져 한다면 포만감을 위해서 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거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주면 된다. "운동을 싫어해요 " 살찐 동물은 조금만 움직여도 숨차고 힘들어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을 꺼리게 된다. 물론 심각한 비만이라면 운동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관절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물병원의 황당한 진료 탓에 강아지, 고양이가 영문도 모른채 죽거나 장애를 입는 의료사고가 속출한다. 특히 사전 검사도 제대로 않은 채 마취와 수술을 하거나, 항생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지나치게 처방해 부작용을 일으키는 등 전문성 부족에 따른 의료사고도 많다. 이를 계기로 수의계에도 "원인은 다양하다"면서도 "전문과목으로 세분화된 의료계처럼 수의계도 하루 빨리 '전문의'(專門醫)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다. KBS는 12일, '제보자들: 피해 속출, 어느 동물병원의 황당한 진료' 를 통해 혈액 검사나 몸무게 측정 등을 하지 않은 채 마취를 하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스테로이드를 과다 사용해 강아지, 고양이들을 죽게 한 동물병원들의 실태를 고발했다. 시추 '오디' 보호자 A씨(경남 통영시). 오디의 생식기에서 노란 이물질이 나와 동네 동물병원을 찾았다. 수의사는 '자궁축농증'이라며 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오디는 수술실에 들어간 지 5분 만에 세상을 떠났다. A씨 가족들에 따르면 이 수의사는 수술 전 12세 노견인 오디의 체중을 재지도, 피 검사 등 기초 검사도 하지 않은 채 바로 마취 후 수술을 했다는 것. 가족들은 또 "수술실인지 알 수 없
【코코타임즈】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스몰티켓'(smallticket 대표 김정은)은 현재 펫 보험 가입시 제공하던 펫 라운지 서비스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한 펫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펫 헬스케어(Pet Healthcare) 서비스는 반려견 건강증진을 돕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종합 솔루션을 말한다. 스몰티켓 펫보험 가입자가 반려견 건강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멤버십 포인트가 제공되고 모아 놓은 멤버십 포인트를 현금캐시백 리워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스몰티켓은 펫보험 회원들에게 가입 리워드 3만 포인트 지급에서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해 반려견 8종 항체 건강검진을 완료한 견주에게 추가로 4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견주는 반려견 8종 항체 검사를 전국의 어느 동물병원에서 진행하고 검사 결과지와 영수증을 스몰티켓에 제출하면 7만포인트 현금캐시백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8종 항체 건강검진은 주요 질병 심장사상충, 장염, 홍역, 간염, 감기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총 8개 병원균에 대항하는 항체의 양을 측정하는 검사.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반려견 건강상태를 파악해 예방접종 시기 및 종류를 미리 예방하고 뿐만 아니라 현재 반려견의 면역력 상태까지
【코코타임즈】 고양이는 웬만큼 아파도 티를 내지 않는다. 자신이 약하다는 것을 감추기 위한 야생에서의 습성 때문이다. 그래서 고양이가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기 시작할 때는 이미 중증으로 악화돼있을 때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사망한 고양이 100마리를 부검한 결과, 그중 50%의 고양이에게서 췌장 염증이 발견됐다고 한다. 췌장염은 통증이 심해 사람이나 개였다면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고양이의 경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통증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라 보호자가 알아차리지 못하기도 한다.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는 “어쩌면 고양이는 개보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더더욱 필요한 동물일지 모른다"며 "다 자란 고양이라면 최소 1년이 2회씩 건강검진받을 것"을 권했다. 집고양이의 1년은 사람의 5년 내외와도 같은 시간. 그래서 사람으로 따지면 4~8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만큼 병원은 집에서 가깝고 평소 자주 다니는 곳이 좋다. 특히나 영역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