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세계 최고 권위 도그쇼 중 하나인 미국 '2022 WKC(Westminster Kennel Club, ‘웨스트민스터켄넬클럽) 도그쇼’에서 그동안 네슬레퓨리나 ‘프로플랜’을 먹어왔던 강아지들이 7개 전 부문을 석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네슬레퓨리나에 따르면 WKC는 모든 견종이 참가 가능한 세계 3대 도그쇼. 뉴욕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틀간 총 200종, 3천500여마리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의 전체 1등인 'Best In Show'에 선정된 '트럼펫'(Trumpet)은 ‘프로플랜 퍼포먼스 30/20 닭고기 제품’을 급여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7개 부문의 우승견들은 모두 프로플랜 제품 수혜자들. 허딩 그룹의 ‘리버(River)’, 스포츠 그룹의 ‘벨레(Belle)’, 워킹 그룹의 ‘스트라이커(Striker)’, 테리어 그룹의 ‘엠엠(MM)’은 모두 ‘프로플랜 퍼포먼스 30/20’을 급여 받았다. 또 비스포츠 그룹의 '윈스턴'(Winston)은 ‘프로플랜 민감한 장건강 양고기&오트밀을, 토이 그룹의 ‘할리우드(Hollywood)’는 ‘토이브리드 성견용’ 제품을 먹어왔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지난
【코코타임즈】 네슬레 퓨리나의 '프로플랜'이 13억 생유산균(BC30)이 함유된 초소형견 맞춤 사료 ‘토이브리드'를 리뉴얼 출시했다. 퍼피와 어덜트, 2가지. 순살 닭고기가 주원료인 ‘토이브리드’ 라인은 초소형견을 위해 맞춤 설계된 영양 성분과 작은 턱 구조를 고려해 한입에 먹을 수 있는 1cm 미만의 알갱이로 구성했다. 또한 특허 받은 생 유산균을 함유해 장까지 살아가는 높은 생존률로 제조 및 운반부터 보관 중에도 신선함을 유지한다. 네슬레퓨리나는 "실제로 장(腸)까지 도달하는 ‘보장균수’가 kg당 13억 CFU로 반려견 건사료 중 수치가 가장 높다"고 했다. 또 1세 이하 강아지용 제품인 ‘토이브리드 퍼피’는 뇌와 시력 발달에 필요한 오메가3를 공급하고 항산화제를 통해 면역 체계를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어린 초소형 강아지의 많을 활동량을 받쳐줄 높은 단백질과 뼈와 치아의 튼튼한 형성을 위한 칼슘이 풍부하다. 네슬레 퓨리나는 "초소형견은 일반적으로 체중이 2~3kg이하에 불과하기에 어떤 사료를 먹이느냐에 따라 건강 변화가 매우 클 수밖에 없다"고 했다.
【코코타임즈】 내분비 질환 '당뇨'는 반려견에게 비교적 자주 발생하는 병이다. 하지만 합병증이 생기면 치명적이어서 종종 응급상황을 일으키기도 한다. 수의사들이 평소에도 계속 공부해둬야 할 대표 질환의 하나다. 그래서 네슬레 퓨리나의 수의사 웨비나 '프로플랜'의 이번달 주제는 당뇨. 16일 오후 9시부터 제주대 송우진 교수(수의내과학)가 나와 ‘반려견 당뇨 관리의 이해와 관리법 업데이트’를 주제로 2시간 강의한다. 반려견 당뇨의 발병 기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신 관리 방법의 원리와 응용법 등을 두루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엔 약 20분간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 웨비나는 ‘애니답(aniDAP)’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실시간 중계된다. 단, 프로플랜 웨비나는 수의사 및 수의대생이 참여 대상이다. 이들만 ‘애니답(aniDAP)’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애니답은 다양한 수의학 관련 정보와 진단툴, 웨비나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 한편, 네슬레 퓨리나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반려견들의 당뇨 혈당 곡선 관리에 필요한 처방식인 ‘퓨리나 프로플랜 당뇨 관리 처방식 DM’의 임상 데이터도 소개한다. 최적의 섬유소를 함유하고 있어 반려견들 장 운동을 활발
【코코타임즈】 네슬레 퓨리나가 순살 닭고기를 넣어 영양을 높인 프리미엄 사료 4종을 출시했다. 입맛이 까다로운 강아지들을 위해 바삭한 알갱이 '크런치 키블'(crunch kibble)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슈레드 키블'(shred kibble)을 더해 다양한 질감으로 먹는 즐거움도 노렸다. 네슬레 퓨리나는 프리미엄 브랜드 '프로플랜'(PROPLAN)에 슈레드 라인업 4종을 더했다고 13일 밝혔다. 연령대별로 △1세 이하 강아지용 △1세 이상 소형견용 △1세 이상 체중관리용 △7세 이상 노령견용 등으로 나눴다. 1세 이하의 강아지용은 풍부하게 함유된 DHA와 칼슘은 어린 강아지의 두뇌와 시력발달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주며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며 면역력도 강화시켜 준다. 1세 이상의 소형견용은 활동량이 많은 소형견들을 위해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뼈와 치아 건강을 위해 칼슘을 담았다. 또한 작은 크기 키블로 입이 작은 소형견도 먹기 쉽게 설계됐다. 1세 이상 체중관리용은 일반 포뮬러보다 15% 낮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고 오메가6와 항산화제가 체중 감량 시 겪을 수 있는 근육 및 피모의 손상, 면역력 약화 등을 방지해준다. 또 7세 이상 노령
【코코타임즈】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 중에 알레르기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다. 고양이 털 때문이다. 실제로 EACCI(유럽 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의 약 20%가 고양이 털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이 알레르기의 근본 원인은 털에 묻은 고양이 침의 성분이다. 모든 고양이는 침샘과 피지샘에서 'Fel d1' 항원을 생성하는데 이 항원이 사람들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때문. 고양이 입양을 망설이는, 숨은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다. 바로 이처럼 고양이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제품이 글로벌 사료업체 네슬레퓨리나에서 나왔다. 고양이 타액의 ‘Fel d1’ 활성화 수치를 낮춰 알레르기 정도를 완화시킨다는 것. 그렇다고 사료로서의 효용이나 기호성도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 뉴질랜드, 일본 등지에서도 ‘프로플랜 리브클리어’(PROPLAN LIVE CLEAR)란 브랜드로 이미 판매되고 있다. 생령 1살 이하 어린 고양이부터 7세 이상 노령묘까지 나이와 증상에 따라 모두 5종류로 나눠져 있다. 네슬레 퓨리나는 1일, “국내의 경우, 전국 동물병원에서부터 먼저 판매를 시작해보고, 9월부터는 온라인
【코코타임즈】 네슬레퓨리나 '프로플랜'(PRO PLAN)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생 유산균 등이 함유된 고양이 건식 '프로플랜 캣'을 리뉴얼 출시했다. 젖소의 초유 성분이 함유된 어린 고양이 라인업과 생 유산균이 함유된 성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1개월 이상의 아기 고양이와 임신·수유묘에게 적합한 '키튼 스타터가 새롭게 추가됐다. 선보이는 제품은 모두 7종. 1개월 이상 아기 고양이용(키튼 스타터)부터 △6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어린 고양이용(키튼) △1년 이상 성묘용 △실내묘용 △비뇨기계 관리용 △피모 관리&까다로운 입맛용 △7세 이상 노령묘용 등. 그 중 '키튼 스타터'는 신선한 연어와 참치를 제1원료로 사용해 최대 43% 이상의 조단백질이 포함된 고단백 자연식이다. '키튼'은 초유와 함께 DHA, 항산화제 등이 함유돼 성묘전까지의 성장을 돕는다. 또 '성묘용'은 생유산균과 신장, 관절, 피모 등 다양한 영양요소를 고루 갖췄고, '실내묘용'은 식이섬유 함유로 헤어볼 조절에 도움을 준다. 네슬레 퓨리나, 고양이 배변 상태 개선 제품 개발 '비뇨기계 건강용'은 저 마그네슘 식단으로 방광 결석 형성 방지를, '피모관리&까다로운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