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부신피질 기능항진증은 부신에서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분비되는 증상을 말한다. 쿠싱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부신은 작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부신피질 호르몬이 분비된다. 부신피질에서는 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무기질 코르티코이드와 글루코 코르티코이드)을 만들어낸다. 부신피질 호르몬은 면역력 및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체내 수분 균형 유지 등 외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신피질 기능항진증의 평균 발생 시기는 10살 내외이며, 주로 암컷 고양이에게서 발생한다. [증상]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며, 그 양 또한 많아진다. ▲숨을 헐떡인다. ▲식욕이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고 배가 나온다. 근육이 약화되고 피로해 한다. ▲귀 끝 등 좌우 대칭으로 탈모가 생긴다. 부분적인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피부 석회화가 생겨 비듬처럼 하얀 각질이 피부에 붙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분부분 반점이 생기고, 혈관이 비치거나 쉽게 멍이 들 정도로 피부가 얇아진다. [원인] 뇌하수체 의존성 부신피질 기능항진증(PDH)과 부신종양 부신피질 기능항진증(AT)
【코코타임즈】 쿠싱증후군(Cushing's syndrome) 또는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hyperadrenocorticism)은 신장 옆에 붙어있는 부신(adrenal glands)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을 과다 분비해서 생기는 내분비계 질환이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몸이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호르몬이다. 스트레스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혈액을 신체 각 기관으로 보내고 근육을 긴장시킨다. 또한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뇌로 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집중시키는 일도 한다. 몸무게, 조직 구조, 피부 상태 등을 조율하는 것을 돕는다. 이런 코르티솔이 장기적으로 과다 분비되면 근육이 약해지고 배가 부풀거나 털이 빠지는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출처: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쿠싱증후군은 고양이에선 드물지만 개에서는 상대적으로 흔하다. 주로 6세 이상의 노령견에서 발병한다. 물론 더 일찍 발병할 수도 있다. [증상]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며 집안에서 실수를 하거나 밤에 자다가 소변을 보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식욕이 왕성해지며 복부에 있는 장기에 지방이 축적되어 유독 배에 살이 찌는
【코코타임즈】 반려견이 평소와 똑같이 먹는데도 살이 찐다면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호르몬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체중이 늘어나는 대표적인 호르몬 질환은 '갑상샘 기능 저하증'과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이 있다. 갑상샘 기능 저하증은 말 그대로 갑상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곳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신체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분비량이 줄어들면 전신에 걸쳐서 증상을 보인다. 그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체중 증가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먹는 양이 그대로여도 살이 찌는 것이다. 이 밖에도 무기력함, 대칭을 이루는 전신 탈모, 피모 윤기 저하 등의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이 생긴 개도 살이 찐다. '쿠싱 증후군'이라고도 부르는데, 부신의 피질에서 분비하는 호르몬 양이 증가하는 질환이다. 근육이 약해지는 증상 때문에 복근이 늘어나고 배가 과하게 나온다. 실제로는 살이 찌지 않았어도 볼록 나온 배 때문에 뚱뚱해졌다고 느낄 수 있다. 혹은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의 주요 증상인 왕성한 식욕과 식탐 때문에 실제로 살이 찌는 일도 있다. 이 외에도 무기력함, 다음과 다뇨, 체형 변화, 피부 질환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코코타임즈】 배가 부은 것은 보통 밥을 많이 먹었거나 임신을 했을 때이다. 두 경우를 제외한 상황에서 개나 고양이 배가 부풀어있다면 건강을 체크해봐야 하는 초기 단계. 특히 다음 같은 증상을 함께 보이면, 한가한 상황이 아니다. 이런 증상은 위험해요... 바로 병원에 가보세요 "짧은 시간 내에 배가 급격히 부었다. 구토를 하며, 숨쉬기도 힘들어한다." → 위장에 병이 생겼을 수 있다. 특히 위염전, 위확장.(위확장은 심하면 호흡 곤란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암컷이다. 하복부가 부었다. 구토하며 호흡이 거칠다. 물을 많이 마시며 소변을 자주 본다. 외음부가 부었고 악취가 난다. 외음부에서 고름이나 피가 난다. 구토하거나 설사를 한다." →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런다면 생식기쪽 질환이 생겼을 수 있다. 특히 자궁축농증. "부은 곳이 하복부다. 방광 근처에 응어리가 만져진다.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혈뇨를 본다. 평소보다 배뇨 횟수가 증가 혹은 감소했다. 소변을 보지 못하거나, 소변 볼 때마다 아파한다." → 비뇨기쪽 질환. 특히 요로 결석일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경우라면 더 세심하게 관찰해봐야 해요 "식욕도 있고 건강해 보인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