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반려인이라면 말썽 피우는 강아지를 보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다. 가르친대로 하지 않고, 오히려 반대로 하는 경우도 많아서다. 하지만 그런 문제 행동들 잘 살펴보면 반려인이 그 원인을 제공하고 있을 수 있다. 동물행동 전문가들은 “반려인의 몇몇 행동들은 오히려 반려동물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호주 반려동물 전문매체 <Pet Industry News>가 어떨 때 강아지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지를 정리한 내용을 소개해본다. ◆ 이름 부르는 걸 못 알아들을 때 수의사 안테 조슬린(Antje Joslin)은 “반려견의 이름은 주인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심플하게 지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아지에게 잘못된 이름을 지어주면 그에게 평생의 혼란을 줄 수도 있다는 것. 그는 “’D’, ’T’, ‘K’와 같은 뚜렷한 소리로 시작하는 이름이 강아지가 쉽게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손가락 물어도 "괜찮다" 할 때 반려인들이 강아지와 놀 때 그들의 입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모습을 종종 목격한다. “노는 동안이니까, 손가락 정도는 살짝 깨물어도 되지 않나?”라고 생각할
【코코타임즈】 새하얀 강아지를 데려왔다. 이름을 뭐라고 지어주는 것이 좋을까? 인터넷을 뒤져보니 요즘은 음식 이름으로도 많이 짓는단다. ‘참치’, ‘후추’, ‘두부’… 길고 긴 고민 끝에 지어준 이름은 ‘우유’이다. 새하얗고 부드러운 털과 딱 들어맞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이름 지어준 사람 마음도 몰라주고 며칠째 이름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다. 이름을 바꿔줘야 하는 것일까? 개가 잘 알아듣는 이름은 따로 있어 이름은 되도록 두 글자 내로 짧게 짓는 것이 좋다. 개는 된소리나 이 사이에서 새는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잘 기억한다. 개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소리가 아니므로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이 사이에서 새는 소리는 ‘ㅅ’, ‘ㅈ’, ‘ㅋ’, ‘ㅌ’, ‘ㅎ’가 있으며, 된소리에는 ‘ㄲ’, ‘ㄸ’, ‘ㅆ’, ‘ㅉ’, ‘ㅃ’가 있다. 반대로 개는 ‘ㄴ’, ‘ㄹ’, ‘ㅁ’ ‘ㅇ’ 등 비교적 부드러운 소리에는 덜 민감하다. 애견 훈련소에서는 ‘우유’나 ‘마리’ 등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이름보다는 ‘라티’, ‘짱아’ 등 개가 잘 알아듣는 자음을 이용해서 이름을 지어준다 .위 조건으로 강아지 이름을 지었다면, 이제 이름에 대한 반응을 테스트해
【코코타임즈】 우리나라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사랑하는 아이에게 붙일 이름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뭘까? 정답은 '코코'다, 그 다음은 '보리'와 '콩이'. 메리츠화재가 반려동물 의료비 실손보험 '펫퍼민트'를 출시한 후 지난 2년간 가입한 강아지 3만여 마리, 고양이 3천여 마리를 조사해보니 이렇게 나왔다. 그 중에서 강아지는 코코(508마리)란 이름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보리(494마리), 콩이(489마리)란 이름도 많이 지워줬다. 또 초코(360마리), 두부(334마리), 호두(289마리)도 많았다. 망고(238마리)도 올해 처음 순위권에 들어왔다. 코코와 보리는 고양이 이름으로도 많았다. 조사한 결과, 코코(43마리)와 보리(39마리)가 1, 2등이었고, 그 뒤를 이어 레오(31마리), 망고(28마리), 콩이(27마리) 등의 순. 특히 망고는 지난해에 비해 순위가 3단계나 올랐다. 개 고양이 할 것 없이 최근들어 '망고'란 이름이 강세란 얘기다.대도시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강아지는 토이푸들 말티즈 포메 등 또 펫퍼민트에 가장 많이 가입한 견종은 토이푸들(5064마리·16.7%)과 말티즈(4984마리·16.5%), 포메라니안(4471마리·14.8%)
【코코타임즈】 에버랜드가 국내 첫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한다. 판다는 보통 몸무게 200g 수준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난다. 초기 생존율이 매우 낮다. 그래서 아기의 건강이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 무렵에서야 이름을 지어주며 앞으로 더 건강하게 자라라는 기원을 담게 된다. 에버랜드의 이 아기 판다는 우리나라에선 유일한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수컷, 만 8세)와 아이바오(암컷, 만 7세) 사이에서 지난 7월 20일 태어났다. 생후 60일이 지난 현재 몸무게가 2kg 이상으로 10배 넘게 늘어났고, 판다 특유의 검은색 조끼를 입은 듯한 무늬도 뚜렷해졌다. 그 사이 혼자서 뒤집는 기술도 습득했다. 때때로 엄마품에서 벗어나 홀로 단잠에 빠지기도 한다. 현재 모녀가 함께 하는 특별 보금자리에서 사육사들의 정성 아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아기 이름 공모는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에버랜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등 SNS 채널과 판다월드 현장 등에서 온·오프라인 공모를 동시 진행한다. 주한 중국대사관 공식 위챗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최종 낙점된 이름은 아기 판다가 100일을 맞는 10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아기
【코코타임즈】 얼마 전, A 씨는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2살 정도로 추정되는 유기견 ‘누리’를 입양했다. A 씨는 누리에게 제2의 삶을 선물하고자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려고 한다. 키움애견스쿨 이웅용 소장은 “위와 같은 상황에서 기존 이름을 갖고 있던 개에게 새 이름을 지어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라며 보호자가 숙지해야 할 사항을 소개했다. ▲ 저작자 by Jim Kelly, flickr (CC BY) 출처 www.flickr.com/photos/pthread/3223449147/ 기존 이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아 이웅용 소장은 “개의 기존 이름을 알고 있다면, 웬만해서는 이름을 바꿔주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름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혼란스러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굳이 이름을 바꿔주겠다면 비슷한 모음 구조를 가진 이름으로 지어준다. 개는 ‘누리’의 경우, ‘별이’나 ‘테디’ 등 연관 없는 모음 구조를 가진 이름보다는 ‘루리’ 나 ‘분이(부니)’ 등 기존 이름과 발음이 비슷한 것으로 바꿔주는 것이 더 낫다. 이름 부른 뒤 주의할 점도 있어 이름을 부르고 난 뒤에는 좋은 일이 따라야 한다. 이름을 부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