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반려견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보통 비뇨기에 결석(돌)이 생긴 것이 원인이다. 결석은 크게 방광, 콩팥, 요관, 요로에 생기는 것으로 나뉘는데, 그중 방광에 생기는 ‘방광결석’이 가장 흔하다. 방광에 소변이 차있을 때는 괜찮은데, 소변이 빠지면 결석이 방광벽을 긁으면서 출혈을 유발한다. 특히 소변을 본 후 마지막에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경우라면 방광 결석일 확률이 높다. 결석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전적인 소인이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편식하는 반려견에게 잘 생긴다. 결석을 잘 생성하는 칼슘이나 인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물을 너무 안 마시는 경우에도 결석이 잘 만들어진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면 체내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지 않으면서 결석의 핵(核)을 이루고, 여기에 다른 노폐물들이 달라붙으면서 결석이 되는 것이다. 결석의 크기가 작을 때는 저절로 빠져나오기도 한다. 반려견의 소변이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 파악해 약물로 산도를 조절하면서 결석 크기를 줄이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결석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고, 결석이 소변이 나오는 통로, 즉 요관을 막았을 때는 수술이 필수다. 결석이 소변 길을 막아
【코코타임즈(COCOTimes)】 고양이는 개와 다르게 모래에 대소변을 본다. 대소변은 모래와 섞여 응고되는데,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은 그래서 대변을 '맛동산', 소변을 '감자'라 부르기도 한다. 고양이는 비뇨기계 질환에 취약한 동물이기에 감자와 맛동산를 유심히 살핀다든지 대소변을 보는 양상 등을 관찰해 고양이 건강을 챙겨줘야 한다. 음수량에 따라 소변을 보는 횟수는 다를 수 있지만, 크기는 대부분 비슷하다. 감자의 크기는 500원짜리 동전 두 개 정도 사이즈가 평균이다. 대변은 이틀 이상 보지 못하면 변비가 생긴 상태거나 결장증의 우려도 있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한,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화장실에서 괴로워하는 모습 등을 발견하면 비뇨기과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대소변의 색으로도 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살필 수 있지만, 모래와 함께 섞여버리기 때문에 관찰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특히 혈뇨는 심각한 상태지만 모래에서는 발견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미 혈뇨를 보는 상황이라면, 화장실이 아닌 집안에서도 어렵지 않게 고양이의 혈흔을 찾을 수 있다. 증상에 대한 수의사의 진단도 중요하지만, 문진 때 보호자가 도움 될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무척
【코코타임즈】 멀쩡한 화장실 내버려 두고 아무 데나 대소변 보는 우리집 고양이. 도대체 무슨 고약한 심리일까? 미국의 반려동물 전문지 <petMD> 자료를 토대로 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배설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본다. 화장실 위치를 바꿔달라냥 고양이 화장실 위치는 잠자리나 식사 장소와 떨어져 있어야 하고 조용해야 한다. 또 고양이는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껴야 배설을 한다. 시끄럽거나 개방된 곳, 잠자리 가까이에 있다면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하지 않는다. 고양이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배설물을 은닉하는 습성이 있다. 포식자로부터 자신의 냄새를 감추고 보호하기 위함이다. 거처 주변에서 대소변 냄새가 나면 적에게 노출되기 쉬우므로 자신이 머무는 곳 근처에서 배설하지 않는 것이다. 또,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나 부산스러운 곳도 피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고양이 화장실 수는 ‘키우는 고양이 마릿수+1’로 본다. 일부 고양이는 여러 화장실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어떤 고양이는 자신이 선택한 곳만 이용하려 할 수도 있어서 화장실 개수는 넉넉한 것이 좋다. 또, 집이 단층이 아닌 2~3층이라면 적어도 층마다 화장실이 1개 이상 있어야 한다. 이 화장실,
【코코타임즈】 반려인이라면 가장 생각하고 싶지 않은 ‘만약’의 상황은 아마 내 반려동물이 병들고, 아플 때일 것이다. 그런데 사람에 비해 반려동물의 건강은 챙기기 힘든 것이 현실. 진단검사 비용이 만만치 않은 데다 보험까지 안되니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기 때문. 특히 코로나19로 서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동물병원까지 꺼리는 이들도 많다. 게다가 고양이는 낯선 곳, 낯선 사람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기에 예민한 고양이일수록 병원에 데려가는 것은 큰일이 된다. 그런 반려인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근래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진단 키트가 발달되며 반려인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검사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간편성과 비용이라는 두 박자를 고루 갖췄다. 직접 병원에 가서 기초검사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서다. 그 종류도 다양하다. 반려동물의 혈액형은 물론, 소변이나 털만으로도 10여 종의 검사와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알레르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코코타임즈>에서 정리해봤다. 혈액형 진단키트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와 고양이에게도 혈액형이 있다. 예를
【코코타임즈】 강아지의 건강은 보호자의 관심도에 크게 좌지우지된다. 전문가들 역시 ‘반려동물을 건강히 키우기 위해서는 매일 동물의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강아지에게 질병이 생겼다 한들, 강아지 몸을 매일 살핀다면 이상 증상을 비교적 빨리 발견할 수도, 조기 치료에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강아지의 건강을 살필 때는 몸뿐만 아니라 평소 생활 모습은 물론, 강아지의 배뇨 습관이나 양상까지 살펴봐야 한다. 배뇨 양상이 평소와 다르다면 방광과 요도 등 소변 배출로의 결석이나 염증, 종양 혹은 신부전증 등의 질환의 을 의심해봐야 한다. 강아지의 평상시 배뇨 모습을 잘 관찰해둬야 이상이 생겼을 때 보호자가 빨리 눈치채고 조기 치료에 들어갈 수 있다. 특히나 신장 질환은 때에 따라 통증도 심하고 체내에 독소가 쌓여 생명이 위독해질 수도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배뇨 증상 모습에 따라 유추할 수 있는 질병은 다양하지만, 보호자가 파악해야 할 주요 포인트는 강아지가 ‘어떤 증상’을 보이느냐다. 보통은 배뇨를 시도하지만 나오지 않는 것, 화장실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소변보는 횟수가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 소변 줄기가 평소보다
【코코타임즈】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증상을 다음(polydipsia 多飮)이라고 한다. 주로 소변을 많이 보는 증상, 즉 다뇨(polyuria 多尿)와 함께 나타난다. 목이 마르다는 것은 몸에 수분이 부족해서다. 날씨가 더워 헥헥거리면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 구토나 설사를 해도 수분이 배출되어 이를 보충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또 스테로이드제, 이뇨제 등의 약품을 투여해도 다음과 다뇨 증상이 나타난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는 증상 자체가 큰 문제일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양이나 횟수가 지나치다거나 다음의 증상들이 함께 나타난다면 그것이 질환으로 생긴 것이라 의심할 수 있다. “식욕 증가와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 털이 푸석해진다. 발 뒤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걷거나 걸음걸이가 이상해진다. 세균성 방광염이나 피부염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구토나 설사를 하거나 비틀거린다.” → 당뇨병 “식욕이 왕성해지고 배에 살이 찐다. 기력이 저하 되며 근육이 약해진다. 운동을 잘 못한다. 피부가 얇아져 혈관이 보이거나 부분 부분 거무스름해진다. 좌우 대칭적으로 털이 빠진다. 피부 염증이나 방광염이 자주 발생한다” → 쿠싱 증후군 “무기력하고 식욕
【코코타임즈】 주로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개 방광염(cystitis)과 달리 고양이 방광염은 비세균성인 경우가 많다.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feline idiopathic cystitis)이란 이름으로도 불린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방광염"이란 뜻. 암컷에서 더 흔히 발병하지만 수컷에서 발병했을 때가 더 위험하다. 수컷 요도가 더 좁아서, 요도가 막히는 '요도폐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만일 요도폐색으로 소변을 누지 못하는 상태가 계속되면 '신후성급성신부전'(post-renal acute renal failure) 등 더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증상] 소변을 볼 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파서 울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소량의 소변을 자주 보며, 가끔 화장실 밖에 실수를 하기도 한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방광에 결정(crystal)이 생기며, 이로 인해 요도가 막히기도 한다. 요도폐색이 일어나면 소변을 보려고 힘을 써도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원인] 고양이에게 있어 방광염은 '판도라증후군'(Pandora syndrome)의 대표 증상이기도 하다. '판도라증후군'이라는 이름을 착안한 토니
【코코타임즈】 소변을 모아두는 방광에 염증이 생긴 방광염(cystitis)은 개 비뇨기계 질환 중 가장 흔한 것들 중의 하나다. 생식기의 구조적인 차이와 호르몬적 요소로 인해 수컷보다 암컷 발병률이 더 높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증상이 생겼더라도 처음부터 너무 당황해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은 세균 감염에 의한 것이기 때문. 물론, 아무런 감염도 없이 염증이 생기는 '무균적 방광염'(sterile cystitis)이 간혹 발생하기도 한다. 또 결석, 종양, 외상이 원인일 수도 있다. 이럴 땐 전문병원의 도움이 필요하다.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혈뇨, 즉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이다. 통증을 동반하며, 소변을 볼 때 힘들어한다. 소변을 수시로 조금씩 보기도 한다. 소변을 보고 나서도 계속 소변을 보려고 하거나, 집 안에서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세균 감염에 의한 방광염의 경우엔 소변 색깔이 탁하고 소변에서 악취가 난다. 잘 모르고 방치해둬 난치성 방광염으로 발전할 경우, 수컷은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으로, 암컷은 질염과 자궁축농증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출처: Pixabay [원인] 가장 흔한 원인은 박테리아 감염이다.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
【코코타임즈】 동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리벳코리아(대표 강경순)가 미국시장에 진출한다. 유리벳코리아는 17일, "국내외 의료 및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출입 전문기업 에버셀(대표 이정우)과 스마트소변진단키트 '유리벳10'의 미국 수출계약에 최근 서명했다"고 밝혔다. 유리벳코리아는 모바일 기반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치료에서 예방으로" 변화하고 있는 메가트렌드에 힘입어 IoT·모바일·빅데이터를 융합한 '유리벳10'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강아지, 고양이의 소변만으로 간단히 검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에버셀이 유리벳10을 일본 최대 쇼핑몰인 이온몰에 소개하면서 맺은 인연으로 시작됐다. 에버셀의 미국 파트너사인 ESB International(대표 제임스 강)이 유리벳10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크게 공감하면서 성사됐다는 후문. 이번 계약으로 이들 3사는 미국 시장에서 100만달러를 시작으로 관련 아이템 발굴,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확대에 상호 협력한다는데 합의했다. ESB International 강 대표는 "유리벳에 앞서 3~4년 전 미국에서 먼저 선
【코코타임즈】 반려동물 헬스케어기업 '핏펫'(대표 고정욱)이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 퍼스트펭귄 창업지원제도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나갈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30억원의 보증 및 연계 투자를 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핏펫의 대표 아이템은 반려동물 소변검사키트 '어헤드'(Ahead).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과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해 집에서 간편하게 1만원대의 비용으로 10가지 질병의 건강 이상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핏펫은 어헤드를 활용해 수집한 반려동물 건강데이터를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맞춤 상품을 추천하는 커머스 플랫폼인 '핏펫몰'을 운영 중이다. 핏펫은 "반려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을 통해 반려시장 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의 행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