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COCOTimes)】 충북 충주시는 중앙탑면 탑평리 일대 유휴부지를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공원으로 개발, 다음달 1일 ‘탄금호 피크닉공원’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까지 캠핑장으로 활용된 이후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이 곳을 다양한 이용자 편의를 고려, 반려동물 놀이터가 설치된 반려동물 동반 구역(A)과 일반 구역(B)으로 공간을 분리했으며,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등을 위한 배려사이트를 각 구역당 1개소씩 마련했다. 시는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22일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이 기간 동안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시범 운영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충주체험관광센터 홈페이지(https://www.cjro.kr/Home/1)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정식 개장 시 요금은 대형(10~12인) 2만 원, 중형(6~8인) 1만5천 원, 소형(2~4인) 1만 원이며, 충주시민 및 장애인 등은 30% 할인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주시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관광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코타임즈(COCOTimes)】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원에 국내 최대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시는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원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동물놀이터와 동물캠핑장, 동물산책로, 반려동물복합문화센터, 동물병원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테마파크의 면적은 전체 59만5천㎡(국공유지 52만4천㎡, 사유지 7만1천㎡)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시는 국내 반려동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아 편의·교육훈련·문화시설 등을 설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테마파크 내에는 지역상품 장터, 마을마당 등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원 내 설치가 가능한 주민제안 시설 설치도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시는 테마파크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시관리계획(공원) 결정 및 GB관리계획 변경, 공원조성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려고 했으나 입지선정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 왔다. 이에
【코코타임즈(COCOTimes)】 부산 신라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캠퍼스 내 반려견 전문 유치원 개설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라대는 10일 캠퍼스 내 펫파크와 어질리티장 등 반려동물의 건강과 사회화, 그리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여러 시설을 구비, 반려견 전문 유치원 개설 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라대는 이번에 새롭게 개설되는 반려견 유치원이 대학 내 풍부한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 반려동물의 사회화 교육, 행동개선 훈련,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반려동물학과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수업을 연계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으로, 학생들의 실무교육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다. 신라대 반려동물학과 배일권 학과장은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반려동물학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국내 반려동물산업 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신설되는 반려견 전문 유치원은 그 노력 중 하나이며 반려동물과 그 가족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