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종근당바이오가 반려동물의 장과 구강 건강을 한번에 관리하는 '장&구강 유산균' 브랜드 '라비벳'(Labivet)을 출시했다.
장내 면역력 향상 및 환경 개선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관리를 돕는 반려동물 유산균 제품. 종근당바이오의 기술력과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이글벳 공동 연구를 통해 효능 발휘가 가능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처방했다.
또 종근당바이오의 특허 기술인 프롤린 공법을 사용해 유산균의 생존력을 높였다. 유효기간 내 15억 CFU(균총 형성 단위) 이상의 유산균을 보장한다.
특히 장 기능 개선 유산균 3종과 유산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 구강 건강 특허 유산균인 '오랄 프로텍트-L'도 함유했다.
특히 장 기능 개선 유산균 3종과 유산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 구강 건강 특허 유산균인 '오랄 프로텍트-L'도 함유했다.
오랄 프로텍트-L은 임상 시험을 통해 구강 면역물질 증가를 입증했다. 미국 특허를 통해 구강 내 유해균 성장 억제 및 구강 건강 개선 효과를 한 번 더 검증 받은 바 있다.
이 밖에도 스피루리나, 복합 허브추출물 등 식물 유래 성분 3종을 더해 반려동물 구취 제거 및 구강 내 항균 작용에 탁월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 밖에도 스피루리나, 복합 허브추출물 등 식물 유래 성분 3종을 더해 반려동물 구취 제거 및 구강 내 항균 작용에 탁월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3일 "강아지, 고양이의 면역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최상의 유산균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름 뜻 그대로 '인생 수의사'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