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교육출판전문 중견기업 '미래엔'의 계열사 에듀케어가 노견, 치매견 등 집중 케어가 필요한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는 ‘바우라움 스페셜케어 센터’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최근 오픈했다.‘바우라움 스페셜케어 센터’는 펫케어 전문 인력이 반려견 1:1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노견·치매견 전문케어 프로그램으로 세밀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각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적합한 재활, 영양, 통증 완화, 문제행동 교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뿐만 아니라 반려견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의사 3명과 테크니션 3명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웰니스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바우라움동물병원(대표원장 이혜원) 수의사들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1개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바우라움 스페셜케어 센터’는 현재 오픈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