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은 2가지 이상이 섞인 믹스묘.
그 뒤를 페르시안, 러시안블루, 샴까지 3종류 고양이들이 엎치락뒤치락 하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죠.
이들 다섯종류를 합하면 98.6%, 거의 100%예요. 거의 얘들이 거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래도 아직은 강아지가 절대 강세입니다.
반려인들중 강아지 키우는 비율이 무려 80%. 그래서 키우는 품종들도 조금은 더 다양합니다.
일단은 작고 귀여운 소형견들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말티즈가 1위, 그 뒤를 시츄와 푸들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 따라 옵니다. 이들이 1~3위를 휩쓸고 있죠. ㅎ



하지만 얘들 다 합해도 절반 조금 넘을 뿐.
믹스견도 두루 많고, 그 다음 자리를 골든리트리버, 요크셔테리어, 포메라니안 등이 엎치락뒷치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