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대주펫푸드가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신제품 쉨잇(SHAKEAT)을 정식 출시함과 동시에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주펫푸드에 따르면 쉨잇의 키블(알갱이)은 생닭고기와 뉴질랜드 그린홍합, 뉴질랜드 마누카 꿀, 강황 및 프로바이오틱스 25억 마리 등 반려견에게 좋은 건강 재료를 넣어 설계했다. 인공 첨가물 없이 국내산 순수 재료를 그대로 동결건조한 파우더와 키블을 함께 담아낸 제품이다. 특히 흔들수록 동결건조 파우더와 키블이 흡착돼 기호성은 물론 영양까지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날 출시된 제품은 제주도 말고기, 국내산 닭과 닭간, 오리를 동결 건조한 총 4가지다. 캔 하나의 무게는 185g으로 캠핑이나 산책 시 휴대가 용이하다. 한편 대주펫푸드는 1962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 토종 브랜드로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는 회사다.
【코코타임즈】 반려동물 사료브랜드 '대주펫푸드'(사장 정석원)는 17일 고양이 전용 '캐츠랑'(Catsrang)의 생애주기별 제품인 '키튼'(kitten)과 '어덜트'(adult)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원료 중 하나인 고품질 참치 어분을 원료로 만들었다. 약 1년 이상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최종 레시피가 완성됐다. 여기에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동물성 단백질원, L-라이신, 타우린, DL-메치오닌 함유는 물론, 내부 포뮬레이터의 철저한 설계를 이용해 사료만으로 풍부한 영양 섭취가 가능하도록 했다. 포장도 보관 및 급여가 편리하도록 개선했다. 또 "모든 제품은 합성보존제 대신 천연 식물성 오일에서 추출한 토코페롤과 로즈마리를 배합한 천연 산화방지제로 생산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대주펫푸드는 이어 "캐츠랑은 집고양이 뿐 아니라 동네 고양이 사료로도 사랑받고 있다"며 "고양이들 건강을 생각해 사료의 품질을 높이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주펫푸드는 대주산업의 반려동물 브랜드. '사람과 동물, 함께하면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 및 사료 기부, 동네고양이를 위한 사료 기부
【코코타임즈】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대주펫푸드가 어린 고양이부터 성묘, 그리고 노령묘까지 모든 연령대 고양이가 두루 먹을 수 있는 '캐츠랑 전연령' 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신제품 캐츠랑은 육식동물 고양이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닭&참치 레시피로 동물성 단백질원을 확보했다. 또 고양이 건강을 위해 음식으로 먹어야 하는 L-라이신과 타우린 성분을 강화했다. 대주펫푸드 관계자는 "대주펫푸드의 모든 제품은 합성보존제 대신 천연 식물성 오일에서 추출한 토코페롤과 로즈마리를 배합한 천연 산화방지제로 생산되고 있다"며 "BHA 등 합성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은 9-FREE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직하고 투명한 브랜드를 지향하는 만큼 사료협회를 통해 성분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주펫푸드 웹페이지와 SNS를 통해 분석 결과를 공개해 보다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주펫푸드는 이에 앞서 지난달 말엔 임신 전후의 어미묘와 새끼묘를 위한 프리미엄 포뮬라 '맘앤베이비' 출시한 바 있다.
【코코타임즈】 시기적으로 4~5월이면 고양이들 임신 출산이 가장 많은 철이다. 임신~출산과 탄생이라는, 어쩌면 개별 고양이들 삶에 있어서 가장 큰 격동기가 바로 지금인 셈이다. 신경이 곤두서고, 긴장감이 높아지는 때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미묘에겐 산후 조리를 위해, 아기묘에겐 초기 영양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와 에너지원이 따로 있다. '대주펫푸드'가 최근 출시한 '맘앤베이비'(Mom & Baby)는 거기에 맞췄다. 에너지와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임신~출산~수유기에 있는 어미묘와 생후 1개월부터 12개월까지의 아기 고양이에게 딱 알맞다는 것. 사실 임신기 고양이는 뱃속 새끼의 성장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평소보다 1.5배의 영양이 필요하다.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 역시 폭풍 성장하는 시기여서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필요하다. 아기 고양이가 먹기 편하도록 6㎜ 작은 키블(알갱이)로 만든 것도 '맘앤베이비'의 특징들 중 하나다. "음식물로 보충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L-라이신과 타우린, 임신묘를 위한 발린, 아기 고양이를 위한 초유를 함유해 영양적인 측면도 신경썼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 정석원 대주펫푸드 대표는 "반려동물을 가족 이상으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