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 갑상샘항진증
갑상샘 질환으로 인해 호르몬이 과다 분비 될 경우, 심박 수가 오르고 쉽게 흥분 상태에 이른다. 심하면 공격성을 띠기도 한다. 이 밖에도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거나 고체온 증상이 나타난다. 그 외 많이 먹으나 체중은 계속 내려 가거나, 구토 설사가 반복되는 증상도 동반한다.
- 뇌 질환
뇌 질환이 생길 경우, 뇌 이상으로 인해 갑자기 활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 고양이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와 달리 활동성이 증가했을 때는 병원을 찾아 적절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관련기사]
- “식욕과 활동성이 떨어지면 위험해요…”고양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Hyperthyroidism in cats) -> 바로가기
- “여기저기 부딪히며 불러도 반응이 없다면…” 고양이 간성뇌증(Hepatic Encephalopathy) -> 바로가기
- “자기 몸조차 가누지 못한다면?”… 고양이 뇌수두증(Hydrocephalus)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