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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설사에 시달리는 개, 원인은 나한테 있었다고?

 

 

【코코타임즈】 비교적 가벼운 모습으로 그칠 때는 가정에서 경과를 지켜볼 수도 있지만, 설사에 더해 기타 이상 증상을 동반하거나 횟수가 잦을 경우, 탈수가 오거나 의식을 잃을 위험이 있어 예방과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이처럼 모든 이상 증상은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인데, 사실 설사를 예방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 이야기다. 이상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에 따라서 예방법이 다를뿐더러 그 원인이 무척이나 다양하기 때문이다. 단순 컨디션 저하나 과식, 소화불량, 이물질 섭취, 감염성 질환, 호르몬 질환, 내분비계 질환, 기생충, 중독, 종양 등 그 경우의 수가 무척 많다.  

 

이에 대한 모든 예방책을 익히기에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일부 원인은 보호자가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신경 씀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이것'만 지켜도 일부 예방할 수 있어  

 

식이 문제는 설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비위생적인 음식물 섭취와 갑작스러운 사료 교체로 인한 설사는 보호자 부주의로 인해서 종종 벌어지는 문제다.  

 

습식 사료는 상하기 우므로 위생을 위해 개봉 후 30분 이내로 먹도록 하고, 먹지 않을 경우 치워두도록 한다.  

 

사료를 갑작스레 교체할 경우에는 장이 적응하지 못해 탈이 날 수 있다. 사료 패키지 겉면에는 사료 교체에 대한 안내사항이 적혀 있다. 새로운 사료 겉면에 기재된 사항에 따라서 기존 사료에 새로운 사료의 양을 조금씩 늘려 급여해야 장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  

 

기생충 예방 차원에서 구충제를 먹이는 것도 설사 및 기타 질환 예방에 도움 된다. 수의사 지시에 따라 적절한 때에 구충제를 먹이도록 한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설사에 시달라게 할 수 있으므로 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을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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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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