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근처에는 대관령 지역에서 유일하게 반려견과 함께 입장 가능한 ‘순수양떼목장’이 있어, 목장견이 된 것 마냥 거닐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듯.
 
서울 용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레지던스'는 202개의 모든 객실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완벽한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프렌치 모던 레스토랑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실내 골프장, 최고급 사우나와 필라테스 & 요가 등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