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빠르게 커지고 있는 고양이 시장에 맞춰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가 마련한 특별세션도 있다. 일단, 올해가 3회차로 지난번 컨퍼런스들보다 규모가 훨씬 커졌다. 또 별도로 열려왔던 '영남컨퍼런스'와는 달리 부산시수의사회가 직접 운영한다. 이영락 부산시수의사회장은 “실제 임상을 바탕으로 한 순수한 학술대회로, 성공 개최를 위해 부산시수의사회가 최대한 지원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 부산수의임상컨퍼런스의 세부사항은 부산시수의사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