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앤이본, 자연식에 '프레시파머' 동물복지 유정란 사용
【코코타임즈】 반려동물 자연식 브랜드 '레이앤이본'의 (주)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가 이번엔 프리미엄급 동물 복지 유정란을 생산하는 '프레시파머'와 손을 잡았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28일, "유정란 브랜드 '프레시파머'(Fresh Farmer)를 공급하는 ㈜씨엔디이노베이션(대표 김정진)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그동안 고수해온 '고품질의 원료 사용' 원칙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정설령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는 이날 "내년부터 생산되는 모든 자연식엔 산란 후 24시간 이내 제공되는 최상급 동물복지 달걀만을 사용할 예정"이라 했다. '프레시파머는 건강하고 올바른 먹거리를 위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동물 복지 유정란을 생산, 유통하는 친환경 식품 브랜드. 100% GMO-Free 사료와 자체 개발한 천연 발효액을 먹이고, 닭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환경에서 산란계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레이앤이본은 무항생제 닭고기와 오리고기, 뉴질랜드산 소고기와 양고기, 제주산 무항생제 사슴고기 등 국산 사료의 원료 고급화를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들 중의 하나. 특히 정통 동물영양학을 기반으로 신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