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풀무원건강생활이 반려견 맞춤형 건강 관리를 위한 기능성 주식 제품 '아미오- 건강담은식단' 3종을 출시했다.
이들은 유럽식 동물복지 농장에서 자란 닭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국내 재배 쌀과 유기농 현미·보리와 고구마·당근·호박을 더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길어진 실내 생활로 취약한 반려견 건강 상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
우선 '건강담은식단 관절케어'는 실내 바닥 생활로 인해 약해지는 반려견 관절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국내산 닭고기와 오리·알래스카산 명태를 혼합했다.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과 해조류에서 추출한 해조칼슘을 보강했다.
'건강담은식단 체중케어'는 실내 생활로 활동량이 적은 반려견이나 중성화 수술 후 체중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의 체중 조절을 도울 수 있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 공액리놀레산(CLA)을 함유했다.
반려견의 편안한 소화와 장 건강을 돕는 제품도 선보인다. '건강담은식단 장케어'는 불규칙한 배변습관을 가졌거나 배변이 힘든 반려견의 장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풀무원이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 'PMO 08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장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를 돕는다.
풀무원건강생활 이성은 반려동물케어팀 아미오BM은 26일 "실내생활이 길어지면서 건강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을 위해 맞춤 케어가 가능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했다"며 "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반려동물 식품 개발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건강담은식단 체중케어'는 실내 생활로 활동량이 적은 반려견이나 중성화 수술 후 체중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의 체중 조절을 도울 수 있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 공액리놀레산(CLA)을 함유했다.
반려견의 편안한 소화와 장 건강을 돕는 제품도 선보인다. '건강담은식단 장케어'는 불규칙한 배변습관을 가졌거나 배변이 힘든 반려견의 장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풀무원이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 'PMO 08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장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를 돕는다.
풀무원건강생활 이성은 반려동물케어팀 아미오BM은 26일 "실내생활이 길어지면서 건강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을 위해 맞춤 케어가 가능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했다"며 "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반려동물 식품 개발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