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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영양제 만드는 (주)찰리엔코,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by 기자 윤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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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타임즈】

반려동물 관절영양제를 만들어온 ㈜찰리앤코(대표 최석훈)이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엑셀러레이터 ‘뉴플라이트’(New Flight, 대표 조승욱)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프리 시리즈 A’(pre-Series A) 투자단계로 알려졌으나, 대외적으로 투자금액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찰리앤코의 첫 번째 제품 ‘닥터찰리 포 조인트’(Dr.Charlie for Joint)는 반려견의 주요 질병 중 하나인 슬개골 탈구와 관절 건강을 위한 영양제.

글루코사민, 녹색입홍합, 콘드로이친 등 관절 및 연골에 좋은 성분과 함께 뼈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바이오 이스플라본을 적용한 3중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찰리앤코는 또 제품 구매자들에게 반려동물 건강 체크리스트를 보내 15문항에 걸쳐 반려동물의 관절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신체특성 등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알맞은 적정 급여량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4주마다 재평가를 통해 건강변화에 따른 급여량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투자사 뉴플라이트도 찰리앤코가 반려동물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스케어분야 ‘스타트업 빌더(builder)’를 표방하면 지난 2016년 출범한 뉴플라이트는 지난 2018년, 알펜루트자산운용 등 여러 투자사들로부터 총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이후 국내 바이오 연구 성과의 사업화 등을 육성하고 지원해왔다. 하지만 반려동물 분야 투자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플라이트 조승욱 대표는 31일 “반려동물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측면과 질병 예방에 초점을 맞춘 인사이트가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반려동물 개체정보 수집은 물론 헬스케어 제품 라인업 확장에 상당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찰리앤코 최석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펫푸드 제품을 확대하는 한편, 신소재를 활용한 동물의약품 개발 등으로 향후 헬스케어 종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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