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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음식물 알레르기 줄이려면?…30일 임상 웨비나

by COC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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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타임즈】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수의사와 수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음식물 알레르기’를 주제로 한 ‘프로플랜 웨비나’를 진행한다.

오는 30일 오후 9시부터 ‘애니답'(aniDAP) 홈페이지를 통해 음식물 알레르기에 대한 기본 이론과 함께 실제 임상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들을 알려준다.

고양이가 집사들에게 옮기는 알레르기도 문제다. 실제로 EACCI(유럽 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의 약 20%가 고양이 털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이 알레르기의 근본 원인은 털에 묻은 고양이 침의 성분이다. 모든 고양이는 침샘과 피지샘에서 ‘Fel d1’ 항원을 생성하는데 이 항원이 사람들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때문.

또 이날 웨비나에선 프로플랜의 수의사 처방식 ‘퓨리나 HA 가수분해 사료’의 임상데이터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이 처방식은 단일 콩 단백질 원료를 가수분해한 저알러지성 단일 전분 원료를 사용했다. 일반 지방 대비 소화 경로가 짧은 중쇄 지방산이 전체 지방 함량의 26%가량으로 구성하고 있어 소화도 쉽다는 게 업체 측 설명.

송치윤 수의사

강연은 송치윤 수의사<사진>가 진행한다. 이번 강연을 위해 3개월에 걸쳐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가수 분해 사료의 임상 실험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 수의사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 내과 주치의를 비롯해 해마루동물병원 내과 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반려동물 피부 관련 질병과 관련해 여러 차례의 강연 경험을 갖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2시간가량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30분에 걸쳐 질의 응답할 수 있는 시간도 운영된다.

네슬레 퓨리나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수의피부과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화제가 되는 분야이다. 하지만 많은 수의사들이 음식물 알레르기에 대해서는 깊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웨비나를 많은 분들이 통해 실제 진료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얻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슬레 퓨리나는 수의학 관련 정보와 진단툴, 웨비나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 ‘애니답'(Anidap)과 함께 매달 다양한 주제로 반려동물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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