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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위급하다… 심폐소생술 어떻게?

by 코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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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타임즈】

사람도 심장이 뛰지 않거나 호흡이 안 되는 위급 상황일 때 심장 마사지와 인공 호흡을 실시한다. 더운 여름날,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으로 갑자기 그런 상황이 올 수 있다.

반려견 역시 마찬가지다. 심장 발작이나 일사병, 열사병 등으로 갑자기 심장이 뛰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 땐 재빨리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아야 하기 때문.

하지만 심장을 마사지하고 인공호흡하는 방법이 사람과 다르다.

심장 뛰지 않는다면… 강아지 ‘심장마사지’법

강아지 가슴에 손이나 귀를 대봤을 때, 심장이 뛰지 않으면 바로 심장마사지를 해야 한다.

우선 강아지 몸의 왼편이 위로 오도록 눕힌다. 주로 사용하는 손이 아닌 반대쪽 손의 손바닥을 강아지 몸 밑에 넣어 우측 가슴을 받친다.

그리고 왼쪽 가슴 위에 주로 사용하는 손을 올린다. 손바닥 전체에 힘을 실어 아래를 향해 누른다.

양손으로 가슴을 감싸듯 쥐고 손에 힘을 주고 빠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를 1초에 1번씩 시행한다. 5번 시행한 후 1번씩 인공호흡을 하며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옮긴다.

숨을 쉬지 않는다면… 강아지 ‘인공호흡’법

강아지가 쓰러졌을 때 코와 입에 손을 댔을 때 호흡이 느껴지지 않고, 가슴과 배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바로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 

강아지가 쓰러졌을 때 코와 입에 손을 댔을 때 호흡이 느껴지지 않고, 가슴과 배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바로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 

우선 강아지를 옆으로 눕히고 목과 몸을 똑바로 편다. 목이 구부러져 있으면 숨이 들어가지 않는다.

입을 손으로 살짝 누르고 벌어지지 않게 한다. 그리고 강아지의 코를 자신의 입에 넣고 강아지 가슴이 부풀어 오를 정도로 숨을 불어넣는다.

가슴이 부풀지 않으면 폐까지 공기가 가지 않은 것으로 인공호흡 효과가 없다. 숨이 더 들어가지 않을 때까지 불어 넣고 입을 떼야 한다.

이를 3~5초에 1번씩 반복하면서 병원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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