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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우리에겐 ‘개린이날’… 명랑운동회와 목장 산책로

by PD 송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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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타임즈】
5월 5일 어린이날. 하지만 펫팸족들에겐 ‘개린이날’ . 그래서 우리 강아지를 위한 이벤트가 필요하다. 
강원도의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가 개린이날  ‘명랑운동회’를 연다. 또 대관령 하늘목장도 애견동반 산책로를 만들었다. 

비발디파크, 다양한 프로그램에다 푸짐한 경품까지

비발디파크는 이날 야외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댕댕런(run)’ 이벤트를 비롯 ‘댕댕이 멍 때리기’, ‘소노펫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댕댕런’ 이벤트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달리기 대회로, 보호자에게 가장 빨리 달려가 품에 안기는 반려견 1‧2‧3등을 선별해 경품을 증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상이 주어진다. 
또한 한 자리에 앉아 가장 오랜시간 동안 멍을 때리는 반려견에게 특별상을 수여하는 ‘댕댕이 멍 때리기’ 대회를 비롯 반려동물 상식과 소노펫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소노펫 퀴즈쇼’도 있다. 
이어 반려견 배변봉투에 공을 넣어 바구니에 넣는 ‘똥 던지기’ 대회 등 반려견 가족이 유쾌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푸짐한 경품들과 함께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이밖에 펫밀크로 만든 멍푸치노 주문시 반려견에게 달고 다닐 수 있도록 헬륨 풍선을 증정하고 사진을 폴라로이드형으로 인화해주는 ‘멍푸치노+헬륨풍선+사진인화’ 이벤트 등 이색 프로모션들이 소노펫을 찾는 개린이들을 위해 펼쳐진다.

하늘목장, 전문가 자문 받아 놀이터 등 ‘반려견존’ 설치
강원 평창군 대관령 하늘목장은 반려견(애견)과 함께 방문이 가능한 산책로와 놀이터를 이달부터 선보인다. 
하늘목장은 말, 염소, 양 등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체험목장이다. 서울 월드컵경기장 500개에 달하는 약 1000만㎡(약 300평)규모다. 

최근 팅커벨프로젝트의 운영위원인 김병석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산책로와 놀이터로 구성된 ‘반려견 Zone'(존)을 설치했다. 반려견 놀이터는 중소형견 놀이터 450평, 중간 휴식공간 350평, 대형견 놀이터 600평 규모다. 반려견들이 산책줄을 풀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다. 

하늘목장 정상인 ‘하늘마루 전망대’로 갈 수 있는 산책로는 약 2.2㎞ 산길로 조성돼 있다. 해발 1000미터 이상의 고원에 ‘반려견 전망대 놀이터’도 있다. 

반려견 놀이터 이외 공간에서는 목줄 착용 등 펫티켓(펫+에티켓)을 지켜야 하며 트랙터 마차 이용시 반려동물은 품에 안거나 이동가방에 넣어 탑승해야 한다. 

단, 동물보호법상 로트와일러(로트바일러) 등 맹견은 입장이 제한되며 하늘승마장 등 일부 공간은 반려견 출입 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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