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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온, 고양이 전용 영양학 안내서

by 기자 윤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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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타임즈】
어린 아기 고양이부터 나이 많은 노령묘까지, 모든 고양이들을 위한 영양 지침서 ‘고양이 영양학’이 나왔다.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 조우재 수의사가 출판사 ‘동그람이’에서 펴냈다. 그가 해왔던 수많은 영양학 강연에 담았던 핵심 정보들, 고양이 집사들이 실제로 많이 질문하고 궁금해 하던 내용들을 엄선해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그래서 “기본에 충실하고 싶은 집사들을 위한”이란 부제가 붙어 있다. 예를 들어 “(우리 고양이는)양치질을 너무 싫어하는데, 먹거리로 치석을 제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와 같은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 ‘고양이 영양학’은 고양이만의 신체적 특성,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6대 영양소의 역할, 고양이 사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상황별로 추천하는 고양이의 먹거리 등 오직 고양이만을 위한 영양학 지식과 솔루션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심지어 알레르기부터 비만 관리까지 동물병원에서 상담 받아야 했던 어려운 내용들도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그동안 강아지 고양이를 함께 다루는 영양학 책은 간간이 출간됐으나, 본격적인 ‘고양이 전용 영양학 안내서’로는 이제서야 처음 나온 셈이다. 
책을 쓴 조우재 수의사는 건국대 수의학과 출신으로 충북대에서 임상수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제일사료(주) 수의영양연구소장으로 한국수의영양학회 및 고양이수의사회 이사, 대한수의사회 학술홍보위원도 맡고 있다. 
SBS 〈TV 동물농장〉, KBS 〈다큐세상〉,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 다양한 방송에서 반려동물 영양학 자문 수의사로 활약해왔다. 
그는 28일 “고양이는 작은 개도, 작은 사람도 아닌 고양이 그 자체”라며 “고양이의 영양학 역시 다른 개체의 것과 엄격히 구분해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냐옹신’ 나응식 수의사도 강력 추천했다. 책을 구매하면 ‘냠냠일지’ 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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