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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말티즈는 칼슘 든 사료가, 포메는 자잘한 사료가 OK

by 기자 윤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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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타임즈】

사료를 고를 때 강아지 견종 특성에 따라 선택 기준도 달라야 한다. 턱의 크기와 생김새, 구강 구조가 다 다르기 때문. 게다가 씹는 패턴과 선호하는 사료 알갱이의 질감도 다르다. 

그래서 시츄나 프렌치 불독은 입이 짧고 납작해도 쉽게 집어먹을 수 있는 곡선형이나 구부러진 알갱이가 좋다. 하지만 턱이 작은 포메라니안은 모양보다는 크기가 작은 게 더 중요하다.

반대로 사료를 빨리 먹기로 소문난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알갱이가 크고 원통형으로 돼 있어야 한다. 가능한 한 천천히, 그리고 더 많이 씹도록 해야 하기 때문.

푸들 말티즈 요키처럼 치아가 작고 원주형인 소형견은 또 다르다. 특히 플라그가 치아에 쉽게 쌓여 치주 질환이 자주 생기는 만큼 씹을 때 알갱이가 치아면과 많이 닿고, 거기에 칼슘 킬레이트제 성분까지 들어 있다면 금상첨화다. 치석 예방에도 도움이 되어서다.

더 나아가 촘촘하고 곱슬한 털을 가진 푸들, 길고 부드러운 하얀 털을 지닌 말티즈 처럼 피모 관리가 중요한 견종들은 가능하면 오메가3와 오메가6, 보리지 오일과 비오틴 함유된 사료가 좋다.

아기 강아지일 때와 성견일 때, 또 노령견일 때는 필요로 하는 영양 성분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 성장기 아기 푸들은 비타민 E 등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게 몸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거기에 양질의 단백질(L.I.P)과 프리바이오틱스(FOC)까지 있다면 소화 기능도 건강하게 된다.

이처럼 견종에 따라 체형과 체질이 다른 만큼 그에 맞춘 영양 솔루션들을 추려낸 ‘2021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을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29일부터 진행한다.

견종에 따라 턱의 크기와 생김새, 구강 구조는 물론 씹는 패턴과 선호하는 사료 알갱이의 질감, 필요로 하는 영양 성분이 달라지는 만큼 맞춤형 사료를 추천해보겠다는 얘기다.

‘멍이 모의고사’로 11견종별 스페셜팩 영양 맞춤 이벤트

먼저, 내달 25일까지 보호자들이 견종별 특징들을 얼마나 아는지, ‘멍이 모의고사’가 진행된다.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비숑 시츄 등 견종에 대한 상식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견종별 사료와 반려견 브러쉬를 경품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건식 사료(1.5kg) 1팩 ▲습식사료(85g) 2팩 ▲견종별로 필요한 건강케어 및 훈련법 등 유익한 정보들이 담긴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한정판. 

로얄캐닌은 현재 푸들, 포메라니안, 말티즈, 비숑 등 모두 11종의 견종별 맞춤영양 사료로 구성된 스페셜 팩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로얄캐닌 조민주 수의사는 “견종별로 턱 구조, 식감 선호도, 사료 섭취 시간, 소화 속도 등이 모두 다르기에 체형과 체질에 맞는 사료 선택이 중요하다”면서 “과학적 영양 솔루션으로 맞춤형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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