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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개로 이름을 날렸던 도사견 Tosa

by 코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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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견
【코코타임즈】

도사견(Tosa)은 일본의 도사(현재 고치현) 지방에서 투견을 목적으로 탄생시킨 품종이다.

투견이 성행하던 일본의 19세기 무렵, 일본 품종의 투견들이 번번이 서양의 마스티프 견종에게 패배를 당하자 일본의 토착 견인 시코쿠견에 마스티프, 그레이트데인, 불독, 세인트 버나드, 불테리어 등을 교배해 일본 내에서 최강의 투견 품종을 만들어 낸 것이다.

처음부터 싸움을 위해 만들어진 도사견은 당시 일본에서 가장 크고 강했던 아키타와의 싸움에서 완승을 하며 일본 내 최강의 자리에 차지했으며, 이어진 마스티프 견종들과의 싸움에서도 도사견의 승리가 이어지며, 도사견은 세계 최강의 개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전사풍의 외모 때문에 해외에서는 재패니즈 마스티프(Japanese Mastiff)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AKC에서는 2010년 정식으로 인정받았다.

도사견의 겉으로 보이는 묵직함 때문에 몸놀림이 다소 둔할 것이라 생각 들지만 실지로는 매우 부드럽고 유연하며 활동적인 편이다. 머리는 큰 편이며, 아몬드 형의 눈은 작고 어두운 갈색을 띠고 있다. 이마를 중심으로 머리 쪽의 주름 때문에 도사견의 위험스러운 분위기가 더 강하게 느껴진다.

털 색깔은 주로 황갈색을 띠고 있지만, 검은색이나 밝은 갈색, 얼룩무늬 등을 가진 도사견도 있으며 가슴과 발에 흰색 반점이 있을 수 있다. 단모종 치고는 털 빠짐이 심한 편이지만, 솔질로 간간히 빠진 털을 제거해 주는 것으로 관리는 충분하다.

꼬리는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특징이 있다. 매일 충분한 양의 산책이나 조깅을 시켜주지 않으면, 스트레스로 이상 행동을 보일 수 있으니 참고해야겠다. 물을 마실 때 말고는 다른 마스티프 품종에 비해 침을 덜 흘리는 편이다.

도사견은 침묵을 요구하는 일본 투견 규칙에 의해 길러졌기 때문에 지질 자체가 조용하며 민감하다. 훈련이 잘 돼 매너를 갖춘 도사견은 다른 견종이나 동물들과도 잘 지내며, 주인에 대한 복종과 순수한 애정, 보호 성향이 매우 강하다. 따라서 강아지 시기부터 일관성 있고 확고한 복종 훈련은 반드시 필요하겠다.

잘못된 훈련이나 학대가 있다면 도사견은 언제든 공격력을 발휘해 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도사견 품종의 평균 수명은 10~12년이다.

[건강 체크포인트]

피부병과 관절질환의 유의 사항이 있다. 

[요약]

원산지 : 일본
성격 : 평소에는 침착하고 다정하지만, 공격성이 발휘되면 철저한 전사의 모습이 된다.
크기 : 55~60cm 전후
체중 : 90kg 전후
인기도 : AKC 기준 : 자료없음
스탠리 코렌 박사 저서 ‘개의 지능(The Intelligence of Dogs)’ 기준 순위 : 자료없음

[이미지 출처 : 기사 상단부터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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