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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채널] ‘개통령’ 강형욱의 수제자 – 배우 이유비

by PD Song-Cha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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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타임즈】

2011년 데뷔한 8년차 배우다. 이유비. 그런 그가 드라마 영화는 물론 패션과 뷰티에서도 두각을 보이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쉴 틈도 없다. 멀티 플레이어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요즘 가장 큰 관심사는 패션도 뷰티도 아닌 반려동물이라 한다. 요즘 반려견 관련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 ‘개통령’ 강형욱의 수제자로 열심히 활동 중인 그를 만나보자.

– <개는 훌륭하다> 프로그램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제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프로그램을 찍다 보니까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있어서 얼마나 큰 책임감과 노력을 해야 하는지 느끼고 있어요.

단순히 귀엽고 예쁘고 외롭다는 이유로 키우면 안 되고 정말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프로그램을 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지고 성장하고 있어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가 있나요?

“제가 유기견 보호소에 가서 봉사활동을 했었는데, 그곳에 올드 잉글리쉬 쉽독 ‘정아’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정아가 너무 순하고 착하고 예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청소를 한다고 바닥을 쓸고 있는데, 예민하고 사나운 한 친구가 저를 보고 막 짖는 거예요. 그때 정아가 갑자기 나타나서 그 친구를 말리듯이 짖으면서 저를 지켜줬어요.

사실 그런 곳에 가면 수많은 강아지들이 동시에 막 짖잖아요. 근데 정아는 단 한 번도 짖은 적이 없어서 저는 이 아이가 못 짖는 줄 알았어요.

근데 저를 보호하겠다고 짖는 모습을 보고는…. 아주 심쿵했답니다. 지금도 정아가 많이 보고싶어요”

-반려견 관리에 있어서 가장 자신 있는 일과 가장 자신 없는 일은 무엇인가요?

“보호소에서 60~70마리가 넘는 강아지들 배설물을 치우는 일을 했어요. 그리고 밥그릇 설거지도 다 하고 … 그래서 제가 정말 청소는 자신있습니다.(웃음)

자신 없는 일은 강아지 목욕 시키는 일이 조금 어렵더라고요. 생각보다 물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래서 정말 어렵더라고요.”

-추후에 반려동물 관련 계획하고 있는 좋은 활동들이 있나요?

“지금 프로그램을 하면서 강형욱 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직 부족하지만 더 많이 배우고 연습해서 차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고 계신데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할 계획이 있나요?

“너무 좋아하니까 저도 그러고 싶은데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까 부담감이 생겼어요. 정말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본인처럼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거나 키우려고 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내가 과연 이 생명을 책임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때문에 저도 쉽사리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걱정도 되고 무섭기도 하고요. 많은 분들이 그러실 거예요.

하지만 정말 사랑으로 가족처럼 아껴주고 책임진다면 다들 잘 키우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꼭 산책 잘 시켜주셔야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우리 모두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가장 재밌었던 활동을 무엇이었나요?

“일단 <개는 훌륭하다 >프로그램 열심히 하고 있어요. 뷰티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고, 해외 화보 촬영이나 시상식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데뷔 이후에 새로운 도전들을 하고 있어서 저도 재미있게 지냅니다.

새해 2020년에는 배우로서의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기 위해 작품을 예정하고 있는데 그전에 새로운 모습들 미리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특별히 어떤 하나가 재밌다기보다는 요즘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이유비만의 겨울철 패션 꿀팁이 있을까요? 많은 여성분들이 궁금해하시더라고요.

“겨울철에는 날씨가 추워서 야외활동도 많이 못 하고 몸도 마음도 축 처지잖아요? 그럴 때는 밝은 색감의 옷을 착용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힘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물론 따듯하게 입어야겠지만, 밝은 색감의 옷을 입어서 항상 밝은 기분을 내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가장 관심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정말 요즘 저의 관심은 오직 강아지인 것 같아요. 프로그램을 하면서 더 애틋해졌고 강형욱 선생님이 내주시는 숙제들이 꽤 많아요. 견종 공부도 많이 하고 있고요.

그다음은 아무래도 배우로서 작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2020년에는 영화도 두 편 정도 계획하고 있고 더 많은 연기 활동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녀는 “여러분 모두 반려동물과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랄게요.”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그의 말대로 더 좋은 배우로 계속 성장해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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